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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트친추천 여행갈때 듣기 좋은 음악2012 헬로루키/Story 2012. 7. 25. 11:30
휴가철이 돌아왔다! 작년, 트친들에게 여행갈 때 듣기 좋은 음악으로 몰랐던 노래들, 좋은 노래들을 많이 추천 받았다. 2012년 version을 만들기 위해 다시 추천을 받았다. 여행을 더 설레게도 해주고 더 만족스럽게도 해 주는 음악, 방 안에서 들어도 여행 기분을 나게 해 주는 음악! 2012 트친들이 추천한 여행과 어울리는 음악을 알아보자-! 더 문샤이너스 목요일의 연인 @eomjaewon님이 추천해주신 들썩들썩하게 하는 곡! 데이브레이크 모노트레인, 범퍼카, 에라 모르겠다 페퍼톤스와 공동으로 최다 추천을 받은 데이브레이크! @jjong821님이 '모노트레인', @mjuez_님과 @monster4810님이 '범퍼카', @gogo_kimg님이 '에라 모르겠다'를 추천해주셨다. 델리스파이스 항상 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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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펙트포뷰티(No Respect For Beauty) "Why Perish"2012 헬로루키/Story 2012. 7. 23. 16:21
노리스펙트포뷰티(No Respect For Beauty) "Why Perish" 양면성의 아름다움을 구하고 밴드의 일체화에 성공한 이들은 사운드 자체로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그 오래된 역학관계를 뒤집은 이 새로운 세대는 서사성과 서정미의 발현에 있어서도 단연 돋보인다. - 나도원 음악평론가 모순이 공존하는 세계를 힘껏 끌어안은 채 밀도 높은 사운드를 발산하는 3인조 포스트 락 밴드 ‘노 리스펙트 포 뷰티’ 2012년을 뜨겁게 달굴 이들이 선사하는 아름답고도 긴장감 서린 그들의 데뷔 앨범 흡사 안개 속을 걷는 기분. 앞은 잘 보이지 않고 가야 할 곳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 수 없는데 멀리서 혹은 가까이서 일행의 목소리가 흐릿하게 들린다. 무리에서 홀로 떨어진 것 같은 고독감이 엄습해 불안하지만 조금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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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헬로루키] 참가팀 인터뷰 - 후유(H'u ju;)2012 헬로루키/Video 2012. 7. 20. 16:29
'7월의 헬로루키' 참가팀 인터뷰 - 후유(H'u 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