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의 헬로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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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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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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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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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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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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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금) 도곡동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10월의 헬로루키' "블락스"와 "구텐버즈"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오디션 시상식 때 두 팀의 모습

 

 

 

로비의 풍경은

두 팀의 설레여 보이는 모습,

응원하러 오신 지인들의 애정어린 모습,

호기심과 기대감을 보이는 관객분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훈훈했습니다.

 

공연후기

 

두 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끝난 후 로비에서 눈에 띄는 관객분께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좌)백봉수님, (우)이인영님

 

이 분들 중 이인영님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Q. 이 공연에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A.

블락스 보컬 백경호 부모에요~

 

 

 (블락스 백경호님)

 

 

Q.  공연 보신 소감이 궁금해요~

 

A.

 

어렵지만 좋았어요.

아이돌의 음악, 이문세 같은 가수 들의 음악은 평소에 알고 좋아했는데,

아들이 대중적이지 않고 어려운 음악을 해서 처음에 반대했어요.

와서 들어 보니 밴드 음악이 매력적이더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왜 홍대에 가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율 같은 것이 느껴졌어요~

 

먼저 블락스의 공연은 엄마의 입장이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 것 같아요.

긴장해서 등을 못 떼고 봤어요.

두번째 팀 구텐버즈가 공연할 때 밴드 음악의 매력을 많이 느꼈어요.

락 밴드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이인영님은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세요~).

이 공연을 계기로 밴드 음악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귀한 시간 내주시고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의 헬로루키 블락스, 구텐버즈! 연말의 헬로루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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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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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 잠비나이

 

1. 일시: 2012년 9월 13일(목), 오후 6:30

2. 장소: Club DGBD

3. 예매: 인터파크 (http://goo.gl/6X1Ei)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기사에 발췌:

 

밴드 야야와 잠비나이가 조인트 공연을 개최한다.

 

밴드 야야가 잠비나이와 함께 시리즈 기획공연 'Nightmare(나이트메어, 악몽)'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펼친다.

앞서 두 밴드는 지난 2월에도 한 차례 조인트 공연을 가져 신선한 충격이 가득한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악 팬들의 열화와 같은 재연 요청에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된 것.

혼성듀오 야야(싱어송라이터 아야, 드러머 시야)는 2010년 활동 시작과 동시에

EBS '스페이스 공감-올해의 헬로루키'에서 대상을 거머쥔 팀이다. 강력한 개성을 무기로 월드뮤직과 사이키델릭·트립합·재즈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된 독자적 음악관을 구축하고 있다.

잠비나이(이일우, 김보미, 심은용)는 퓨전국악의 한계성과 고립성을 탈피해 거문고와 딜레이 페달, 피리와 해금과 루프 스테이션 등 수많은 동서양 악기들이 한 데 어우러진 기묘한 음악을 선보인다.

2011년 '스페이스 공감-올해의 헬로루키' 특별상을 수상했다.

밤의 양면적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야야와 형식적인 아름다움을 파괴하는 잠비나이가 'Nightmare ep.2'를 통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는 23일 서울 홍대 인근 클럽 DGBD에서 개최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프렌지

1. 일시: 2012년 9월 16일, 오후 6:00

2. 장소: 홍대 롤링홀

3. 예매: 인터파크(http://goo.gl/55p7f), Yes24(http://goo.gl/JMiZ4)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기사에서 발췌:

밴드 프렌지 - 데뷔 2년 만에 첫 정식 콘서트 개최

프렌지는 보컬 없이 기타와 베이스, 드럼 연주만으로 이뤄진 기타 인스트루멘탈(Guitar Instrumental)을 추구하는 밴드다. 대중에게는 생소한 이름일 수 있으나 특유의 폭발적 연주와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로 홍대 인디 신에서 정평이 나있다.

2010년 앨범 'Nein Songs'로 데뷔했으며 EBS 'SPACE 공감 헬로루키' 선정, 네이버 '온스테이지'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크고 작은 화제를 모아왔다.

"새 앨범 작업에 앞서 그간의 활동을 총정리하고 더욱 뜨거운 미래를 다짐하기 위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최고의 무대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BONUS CD, 재발매 예정인 1집 앨범의 곡들을 선공개할 예정이며

특별 게스트로 3호선버터플라이의 성기완과 아마츄어증폭기가 무대에 오른다.

프렌지의 정식 콘서트는 오는 16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클럽 롤링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인터파크와 YES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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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9일(수)에 있었던

9월의 헬로루키 '아홉번째'와 '적적해서 그런지'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 및 방송 녹화일!

 

뜨거웠던 공연이 끝난 후, 로비에서 관객 한 분을 만나 보았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권혜민님(중앙)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권혜민님과 나눈 이야기를 간추려 말씀드립니다~

 

1. 왜 이 공연에 신청하시게 되었나요? 보고 싶은 팀이 있으셨나요?

 

'아홉번째' 팀 팬이에요!

 

2. 아홉번째 팀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트위터에서 리트윗된 글을 보고 공연장에 찾아갔다가 공연 보고 팬이 되었어요~

 

3. 아홉번째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아홉번째는 "청춘밴드"에요! 찰찰거리는 드럼, 묵묵한 베이스, 뛰어다니는 나머지 멤버들... 캐릭터가 재미있어요!

 

4. '헬로루키'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엄청 자세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한달에 한번 오디션을 통하여 2팀씩 선발하고~

유명한 팀들을 많이 배출했죠~

 

5. '헬로루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무대 마련해 주셔서 좋아요!

오디션 스탠딩으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내일로 다가온 10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새로운 2012 헬로루키의 탄생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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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nine 2012.09.05 19:46 신고

    청춘밴드 딱마자요 아홉번째 화이팅!!

  2. no.nine 2012.09.05 19:46 신고

    청춘밴드 딱마자요 아홉번째 화이팅!!

 

 

 

문학과 라디오의 가장 아름다운 만남!

인기작가의 '미발간 신작'을 낭독합니다.

오직 낭독과 음악으로 꾸며지는 순도 100% 맑은 라디오.

 

104.5Mhz EBS FM

본방송: 월-토   20:00-20:40

재방송: 일요일 15:00-20:00

 

 

 

 

 

 

숲으로 가는 목소리의 여행법

 

“ 최고은의 음악은 하나의 풍경이다. 그녀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어떤 풍경냄새가 떠올랐다. 그건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한 풍경들로 걸어들어가는 경험이었다. 한 사람의 목소리로만으로 이루어진 그 풍경에선 인간이 만든 어떤 질서도 불필요해 보였다. 그녀의 목소리는 멀리서 시작될 수록 진실했고, 희미하지만 끊기지 않는 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듯 했다.

 

그녀는 풍경을 자주 찾아 다니는 듯 했다. 기타를 등에 맨 채 티벳 고원에 서 있기도 했고, 어느 시골마을의 밥짓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언덕위에 아슴하게 서 있기도 했다고 했다. 여행은 풍경을 보는것에서 시작해서, 풍경을 듣는 법을 배우고 마지막엔 자신이 하나의 설명할 수 없는 풍경이 되어서 돌아오는 경험이다.

 

어떤 풍경에서 돌아올 때 마다 그녀는 많이 침묵했다. 그녀를 아끼는 사람들은 모두 나처럼 그녀의 노래가 독특한 하나의 풍경이 되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행복한 목격자가 되고 싶었다. 그녀가 어디론가 홀연 떠날때마다 나는 이렇게 믿었다. 지금 그녀의 목소리는 또 다시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최고은의 목소리엔 여행자의 냄새가 난다. 그녀의 목소리는 늘 어디론가 떠나고 있고 지금 이곳을 다시 비우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목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는 자의 눈에선 어디론가 떠나고 있는 여행자의 눈동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녀의 음악을 듣는 경험은 분명 지도에는 표기할 수 없는 곳으로 여행을 하는 경험이다.


아마 나는 어느 여행지의 해질녁에 닿을 때 아주 사소하고 보잘것없지만 내안의 ‘따스한 소란’ 때문에 이 음반을 꺼내 들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이렇게 기록해 두고 싶다. 그녀의 음반은 지상에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숲으로 가는 목소리의 여행법'이라고. 이 음반을 기억하기 위해 내 눈동자는 언젠가 애쓰고 있을 지도 모른다고.


음악은 가장 낮은 곳까지 가서 살림을 차린다고 믿는 사람들이 꼭 그랬으면 좋겠다."

 

- 시인,극작가 김경주

 

 

잘 숙성된 체온을 지닌 나무 같은 그녀 최고은 '36.5ºc'

 

“ 마사이를 사랑하고, 아침에 일어나 된장국을 끓이고 가지전도 부치고 9곡밥을 챙겨 먹으면서 잘 늙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깊이에 대한 의문과 의심을 놓지 않는, growing 최고은. 오래된 나무의 음색을 가진 그녀는 겨울을 지내고 자신만의 봄을 맞이하고 어린잎을 틔운 뒤 짙어지기를 반복하며 밀도 높은 나이테를 완성시켜 나갈 것이다. ”

 

- 붕가붕가레코드 [붕작의 관찰노트] 인터뷰 중에서

 

 

새벽을 지나 아침이 온다. 어김없이.. 수증기를 머금은 공기결.

덕분에 나는 아직 꿈결 속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또 어김없이 세계는 일을 하고 있다.’

라는 문장에서 나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에 다시 밤은 찾아온다.”

- 최고은의 monologue 중에서 -

 

아쉽게도 공개방송 참여신청은 오늘(8월30일목요일 정오) 마감되었지만,

다시보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home.ebs.co.kr/radionovel/index.html

('낭독의 힘 동영상'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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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과 곽지민, ‘발칙커플’의 핫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웨딩스캔들>이

청춘밴드 ‘가자미소년단’의 신곡 ‘Apple’과 함께한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가자미소년단’은 2009년 첫 번째 싱글앨범 ‘홀딱 벗고 춤을 추자’를 발매한 이후

2010년 EBS 스페이스공감 ‘헬로루키’ 연말결선에서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관중을 압도하며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3인조 청춘밴드이다.

 

이번에 <웨딩스캔들>과 함께한 ‘가자미소년단’ 뮤직비디오는 올 하반기 발매예정인 정규앨범에 수록예정인 곡 ‘Apple’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디지털 싱글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첫사랑의 뜨거운 순간을 ‘가자미소년단’의 상쾌한 사운드로 전하는 'Apple'은 청춘 남녀가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들과 풋풋한 고백의 현장을 담아낸 곡으로

마치 <웨딩스캔들>의 ‘기석’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것만 같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어느 날 자신에게 불쑥 찾아온 ‘정은’을 황당하게 쳐다보는 ‘기석’의 표정으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는

정은과 하루 동안 ‘부부 증명자료’를 만들기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점차 끌리게 되는 기석의 풋풋한 마음과

둘의 깨알 같은 연애담이 그대로 담겨있다.

 

특히 ‘혹시 오늘 내가 섹시했었나요. 술기운에 그냥 해본 말 아니죠?’와 같은 솔직담백 재치 넘치는 가사들은

영화의 영상과 함께 어우러지며 <웨딩스캔들>의 발칙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잘 살려내

영화에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쌍둥이 자매와 엮이게 된 한 남자의 발칙하고 은밀한 결혼 노하우를 담은 코믹로맨스 <웨딩스캔들>

9월 6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buzz 이승미 기자 기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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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사이드킥 (Eastern Sidekick)

"The First"

2012.08.17 발매

 

 

Track list

 

1. 다소낮음

2. 무지개를 위한 싸움 (Title)

3. 흥겨운 노래

4. 화난 수탉

5. 떡

6. 자연풍

7. 쉬는 날 방안

8. 백열램프

9. 저기 목마른 개 왔다 간다

10. 그 집 앞

11. 무스탕

 

전곡 작사, 작곡: 고한결

 

 

앨범소개

 

개러지락에 동양적인 색채를 덧칠한 밴드 Eastern Sidekick.
강렬한 에너지, 독특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첫 정규앨범 [the FIRST]

툭툭 내던지는 듯한 건조한 가사. 때로는 읊조리듯, 때로는 포효하듯 공기를 진동시키는 다섯 남자의 ‘소리’.

2010년 싱글 앨범 [흑백만화도시]로 활동을 시작 한 이후,

홍대 인근 클럽 등에서 라이브 활동을 펼쳐왔으며 2011년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적 인기와 가능성을 입증한 이스턴 사이드킥.
첫 정규앨범 [The First]로 여전히 그들답게 무뚝뚝하지만 솔직한 모습으로 말과 소리를 내뱉으며

우리 앞에 한 발 더 다가선다.

이스턴 사이드킥 멤버:

 고한결(리더/ 기타), 오주환(보컬), 고명철(드럼), 배상환( 베이스), 류인혁(기타) - 이렇게 다섯명.

 기존의 것, 혹은 상식에 대한 그들다운 무덤덤한 반항이 담겨있는 밴드명 ‘이스턴 사이드킥’을 내걸고

ROCK이라는 서양(Western)의 전유물과도 같은 장르의 음악을 추구 하면서도

동양적인 특유의 서정성을 깊은 곳에서부터 담아내는데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 활발하게 라이브 공연을 해오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곡 ‘다소 낮음’을 처음으로 트랙은 시작된다.

단순한 멜로디의 후렴 ‘누가 문을 여는 생각만 했었어’ 는,

없는 것 같지만 누구에게나 분명히 있는 ‘외로움’을 상기시키며

처음 이 곡을 듣는 사람이라도 어느새 따라 부르게 하는 힘을 지닌 곡이다.

 

이어지는 타이틀곡 ‘무지개를 위한 싸움’은 곡 전체를 관통하며 반복적으로 흐르는 기타 리프와

직구를 던지는 듯한 후렴에서 터지는 ‘덩실덩실’ 소리는 작고 소심하게 몸을 흔들던 사람들을

순식간에 땅을 박차고 그야말로 ‘덩실덩실’ 춤추게 하는 에너지를 내뿜는 곡이다.

 

붉고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을 향한 원망을 담은 수탉의 노래 ‘화난 수탉’

앨범이 발매 되는 한여름에 더없이 어울리는 곡.

 

수록된 열 한 곡 중 가장 긴장감 넘치는 드럼 사운드가 특징인 ‘떡’

마지막까지 타이틀 곡의 강력한 후보였던 만큼 이스턴 사이드킥의 색깔을 잘 드러내고 있다.

숨차게 달려오다가 한 대목 쉬는 느낌으로 트랙 한 가운데에 자리잡은 곡 ‘자연풍’.

청량한 기타 리프가 여름날 그늘에서 맛보는 자연의 바람을 닮았다.

 

이어지는 ‘쉬는 날 방 안’ 역시 휴식과도 같은 곡으로,

도입부의 베이스는 확실한 존재감을 일깨우며 두 대의 일렉 기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우스꽝스럽고 단순한 가사가 돋보이는 ‘저기 목마른 개 왔다 간다’

‘반복’과 ’변화’ 의 미학을 잘 살려낸 곡.

 

이어지는 ‘그 집 앞’은 무심한 듯한 무채색 목소리에 옅게나마 아련한 붉은 빛 가사를 수놓아,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는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세상을 한 번 바꾸어 보겠다는 거창한 패기 대신,

작지만 분명하게 어깨를 들썩이며 위로 받을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유난스럽지 않은 다짐으로 채워진 정규 1집 [the FIRST].

그간 발매된 미니 앨범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반가움을,

그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될 이들에게는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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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디밴드를 돕고 나섰다.

 

서울시는 8월부터 인디밴드의 연습여건 향상을 위해 서울시 창작공간을 개방한다.

서울시창작공간인 금천예술공장과 성북예술창작센터,

문래예술공장이 인디밴드 연습실과 녹음실로 개방된다.

 

입주예술가 위주로 운영하던 금천예술공장과 성북예술창작센터 연습실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녹음 및 음원 제작 시설을 갖춘 문래예술공장은 사전예약을 통해 4시간당 2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디밴드를 돕고자

열린예술극장 중 2곳을 인디음악 전용공간으로 지정해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인디밴드 주 활동지역인 홍대와 인접한 월드컵경기장 청소년 광장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 광장

전용공간으로 지정해 11월까지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노원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젊은 인디밴드들이 음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디음악인도 참여 가능한 창작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기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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