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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음악으로 증명하라!

 2015 올해의 헬로루키 

2015년 11월 14일 (토) 6시
@악스코리아




  헬로루키[hélourúki] 

 참신한 음악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일 신인 뮤지션을 이르는 말 


[경연팀] 보이즈 인 더 키친, 얼스바운드, 에이퍼즈, 전범선과 양반들, DTSQ, 57
[축하무대] 함춘호&장필순, 국카스텐, 칵스x솔루션스, 크랜필드  [MC] 이승환, 최희

 




지난 14일, 광진구 악스홀에는 한국 인디음악 축제의 장이 열렸다. 바로 <2015 올해의 헬로루키>(이하 헬로루키) 결선이 이곳에서 펼쳐졌다. 매년 ‘참신하고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는 헬로루키는 한국 인디음악 씬의 새로운 실험이 펼쳐지는 곳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새로움을 추구한다 해서 이곳을 찾는 관객들이 젊은 층에 한정된 것은 아니다. 교복을 입은 어린 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중·장년층, 그리고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까지 헬로루키를 찾은 관객들은 다양했다.




  LED판에 작게 보이는 “오직 음악으로 증명하라”는 바로 <2015 올해의 헬로루키> 캐치프레이즈다.



음악 페스티벌에서처럼 팔찌를 차고서 공연장과 마주한 그 날의 관객들은 깜짝 놀랐을 것이다.

바로 헬로루키 무대 세트 때문이다. 3개의 동그란 LED판에서 형형색색 나타나는 비주얼 아트는 공연을 보는 이로 하여금 귀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겁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이 비주얼아트는 공연이 시작되면서 뮤지션과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꾸며져 음악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축하공연1 크랜필드

파랗네



헬로루키의 시작을 알린건 바로 작년 헬로루키 대상에 빛나는 크랜필드다. “파랗네” 도입부의 뿅뿅거리는 소리는 관객들의 설렘을 고조시키기에 탁월한 선곡이었다. 역시 헬로루키 대상을 탈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들은 이미 헬로루키를 넘어 슈퍼루키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의 헬로루키 MC, 이승환&최희



크랜필드의 무대 후 등장한 헬로루키 엠씨는 바로 이승환최희다. 대한민국 뮤지션의 워너비인 이승환과 이제 막 인디음악에 입문한 최희의 케미는 훌륭했다. 이승환은 올해로 5년차 헬로루키 MC를 맡았다. 총 9회의 헬로루키의 절반은 그와 함께 한 셈이다. 앞으로도 이승환 엠씨와 함께하는 헬로루키가 더 오래 가길 바라는 건 나뿐만이 아닐 거다.
엠씨 이승환의 모습은 일 년에 한번 헬로루키 결선에서만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올해는 두 번 엠씨를 맡았다고 하는데 그 하나는 올 7월에 방영했던 <EBS 스페이스 공감> “인디 20, 결정적 순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로루키, 그것이 알고싶다


무 대 이외에 헬로루키 공연의 또 다른 볼거리는 바로 ‘영상’이다. 헬로루키 후보들이 직접 시놉시스를 구상해 제작한 스팟영상외에도 제작진들이 마련한 영상들이 있었는데 그 첫 번째는 이름하야 ‘헬로루키, 그것이 알고싶다’ 편이다. 동명의 프로그램의 유행어 ‘그런데 말입니다’ 말투를 완벽하게 재현한 소란의 고영배가 헬로루키와 관련된 의혹(?)들을 재밌게 풀어준다.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하시길!





후보1 DTSQ 

Bad Vibes / Beach (원곡: Bitch)


헬로루키 첫 번째는 바로 DTSQ다. DTSQ의 자유분방함과 유쾌함은 공연 전 스팟영상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났다. 시놉 회의 장소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멤버를 위해 작가님이 특별히 고양이 카페로 잡았다. (인터뷰에서 한 멤버가 자긴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고 한 건 함정ㅋㅋㅋㅋ)

영화 <테이큰>을 모티브로 추격적은 담은 스팟영상 후에 시작된 그들의 음악은 에너제틱(Energetic)했다! 한 낮에 이글거리는 아스팔트 위를 연상시키는 열광적인 무대였다.



후보2 에이퍼즈 

Rescue Me / Scene#1


바로 이어진 에이퍼즈(A-Fuzz)의 무대. 영화 <위플래쉬>를 모티브로 펑크에 대한 자신들만의 철학을 보여준 스팟영상이 인상적이었다.

펑 크(Funk)라는 장르는 사실 일반 대중에게 생소함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에서 그들이 들려준 음악은 보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듣고 싶게 만드는 소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었다. ‘오직 음악으로 증명하라’란 헬로루키의 슬로건은 바로 이 팀에게 가장 부합하지 않았나하다. 여성으로만 구성된 밴드가 들려주는 섬세한 감성은 듣는 이로 하여금 ‘일상에 대한 공감’이라는 그들의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했다.



  체크무늬 정장을 멋지게 입은 솔루션스 박솔과 파란머리가 돋보이는 칵스의 이현송.



축하공연2 칵스X솔루션스 
12:00 / Otherside


요즘 인디 씬에서 가장 핫한 밴드! 바로 솔루션스와 칵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다.

마치 ‘폭주’하듯이 관객과 함께 호흡한 무대는 정말 신났다. “12:00”에서 ‘열두시가 되면 은 문을 닫는다.’에

이어서 “otherside"에서 ‘1, 2, 3, 4, 5, 6, 7, days' 부분은 같이 떼창을 부를 수밖에 없을 정도로 들썩였다.



후보3 얼스바운드 

국화 / My Knee gee jam


비 주얼에서부터 그들의 음악까지 얼스바운드는 수컷, 그 자체였다. 묵직하고 진지한 음악성을 추구하는 그들의 음악에서 수컷의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국화’라는 노래 후에 전날 있었던 파리 사태에 대해 언급하며 희생자들의 아픔에 함께 공감했다. 거칠고 뜨거운 록의 잔향이 아직도 생생히 느껴진다.




후보4 57 
U&I / Cold face


최 근 ‘half&half 프로젝트’로 서로 다른 나라에 사는 커플이 전화를 통해 위치조절하며 반씩 사진을 찍어 이어붙인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57의 스팟영상은 이를 모티브로 ‘2people 1way’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두 명만으로 이루어진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자아내는 어둡고 격렬한 개러지 사운드의 깊이는 무대를 꽉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축하공연3 함춘호&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TV, 돼지, 벌레


헬 로루키는 앞으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신인들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이지만, 그들의 음악적 토양은 선배뮤지션들의 음악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승환이 “노래는 하면 할수록 늘어난다”라고 말했듯이 음악을 오래하는 뮤지션들은 그 자체로 존중받을만 하다.

장 필순과 함춘호의 무대가 바로 그런 무대였다. 이날 결선무대의 심사위원장에서 기타리스트로 깜짝 변신한 함춘호와 농염하고 깊은 보컬을 선사한 장필순의 합연은 관객들을 가을의 한 가운데로 이끌어 주었다. 특히 “난 항상 혼자 있어요”란 노래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주었다. 마음이 따뜻해진 고마운 공연이었다.





후보5 전범선과 양반들  

아래로부터의 혁명 / 불놀이야


일 명 ‘양반Rock'을 창시한 자. ‘양반’이란 단어 선택에서 느껴지는 한국적 흥취는 그들의 음악 제목과 가사로 이어지는 음악성에 그대로 투영된다. 다른 루키들과 다른 차별점이 있었다면 바로 북이란 악기를 사용한 것이다. 그렇기에 “아래로부터의 혁명”과 “불놀이야”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적인 멋에서 (개인적으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피”라는 곡의 가락과 장단이 연상되었다. 특히  스탠딩이 아니였던 게 아쉬울 정도로 절로 들썩여졌던 무대였다.




후보6 보이즈 인 더 키친 
Bivo / the dancer
이 날 다른 후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녀 팬들이 많았던 것 같은 보인키! 그들의 무대를 보니 그들이 왜 소녀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았다. 스팟영상은 보컬 전현근의 발음 논란을 인간극장 포맷으로 구성했는데 보는내내 빵빵 터질 정도로 재밌었다. “Bivo”와 “the dancer”는 개구쟁이같은 보인키의 매력을 보여주는데 충분한 선곡이었다. 이날 멤버들의 부모님이 직접 현장에 오셔서 응원을 해주다. 헬로루키 공식 중에 부모님이 오면 꼭 입상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결과는 어땠을지, 뒤에서 확인하자.






  인디 20주년 특집 합동무대
헬로루키 결선의 꽃! 바로 후보들끼리 합동무대다.

올해 인디 20주년을 기념해 합동무대의 주제는 선배 뮤지션들의 곡들로 루키들이 재구성했다.



얼스바운드 X 에이퍼즈 X 57
먼 저 첫 번째 무대는 얼스바운드, 에이퍼즈, 57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였다. 삐삐밴드의 “딸기”라는 곡을 새로운 스타일로  편곡했다. LED 판에 가득 채워진 딸기 그림도 깜찍하고 귀여웠지만, 특히 공연 말미에 57의 보컬이 관객석으로 내려가  “좋아 좋아 좋아”를 외칠 때 같이 흥분됐다.





보이즈 인 더 키친 X 전범선과 양반들 X DTSQ
델 리스파이스의 “차우차우”와 글렌체크의 “60's Cardin”을 같이 편곡한 무대를 보여줬다. 요즘 유행어로 표현하자면 ‘넘나’  신나는 무대였다. 개인적으로 헬로루키 무대 통틀어서 가장 헬로루키다웠던, 신선하고 활기찬 무대였다. 타이거디스코(원래 “60's Cardin”란 노래는 타이거디스코를 중심으로 같이 춤을 추는 공연)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최고였다.






축하공연4 국카스텐

거울/꼬리


7년 전 헬로루키 대상팀에 빛나는 국카스텐! 사실 5년 전의 헬로루키 축하공연에서도 만났었는데 이렇게 또 보다니!!! 국텐의 무대에 대해 말이 필요합니까.






  시상식
그리고 대망의 시상식! 과연 <2015 올해의 헬로루키>의 수상팀은 누구일까!! 두구두구두구



심사위원 특별상 57 
차갑고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인 57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축하합니다!!



심사위원 특별상 보이즈 인 더 키친

부모님을 모셔오면 입상한다는 헬로루키 공식은 통했나보다.

부모님이 정말 뿌듯해하셨을 듯! 축하합니다!




대상 에이퍼즈 

“오직 음악을 증명하라”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 이미 암시된 것일까.

이례적으로 보컬 없는 밴드가 헬로루키 대상을 거머쥐었다.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사 실 헬로루키에 있어서 수상의 의미는 없을 정도로, 그리고 루키라고 하기엔 이미 쟁쟁한 실력을 갖춘 밴드들이었어요! 헬로루키를 위해 준비한 모든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 <2016 올해의 헬로루키>에서 만나요!!!


EBS스페이스공감 서포터즈 김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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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 홍대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펼쳐진 9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2015년 9월의 헬로루키 후보 7팀의 치열했던 경연 현장과

2015년 월간 헬로루키의 대미를 장식할 <9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Room306, 해일의 공감홀 공연이

내일 밤 1시 5분에 방송됩니다!

 

이박블루스, 전범선과 양반들, 플로팅 아일랜드, 57, Room306, 해일, 그린돌핀스트리트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

 

9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그 열정 가득한 무대들을 핫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




이박블루스 - 5월 16일



전범선과 양반들 - 구운몽



플로팅 아일랜드 - My Room, My Holiday



57 - U&I



Room306 - Tommorow



해일 - 세계관



그린돌핀스트리트 - Where Am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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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헬로루키

 

 Room306 / 해일 


 

방송일시/ 2015년 9월 17일 12시 10분 예정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밤)






8월의 마지막 날, EBS 스페이스 공감의 대표적인 프로젝트  2015 헬로루키 

올해 마지막 선정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헬로루키라는 막차를 탄 그들의 공연을

한마디로 응축하자면 "우주 진공 안에서 유영하는 느낌" 이었어요.

그만큼 이 두 루키들의 음악세계는 신인이라고 느껴지지않을 만큼 그 깊이가 컸어요.

그러면 이제 9월의 헬로루키들의 공연 속으로 들어가봐요! *.*



 * 9월의 헬로루키 오디션 이야기는 이전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이전 리뷰 링크 ▷http://goo.gl/H7Z1Nv







                                                 Room306                                                        



Room306

홍효진(보컬), 김주민(기타), 퍼스트 에이드 허민(베이스), 이정윤(드럼), 유은주(건반)



SNS/

facebook  @room306official

 


Room306은 2015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에서

 수상 후보로 올랐던  퍼스트 에이드 허민과 보컬리스트 홍효진을 주축으로 결성된 5인조 밴드입니다.

주로 그들의 음악에서는 사랑에 대한 어둡고 음울한 감정을 노래하며,

 스튜디오 음원과 라이브에서 음악적 차이가 있다는 것을 특징으로 할 수 있어요.





9월의 헬로루키 심사평/

"몽환적이고 묵직한 스튜디오 버전과 팝·재즈적인 편곡이 돋보이는 라이브 버전 모두 매력이 넘친다"

"재즈의 형식을 차용한 연주와 유니크한 보컬의 목소리가 훌륭하다"











 /

SET LIST

1. Tomorrow

2. Enlighten Me

3. Belief

4. Blue (원곡 Pause Cuts - Room306 Cover)

5. Road Movie

Bonus. 총총

/




공감 공연에서 접한 Room306의 음악은 딱 지금의 온도에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들려주는 재즈 선율 속에서는 한편의 드라마가 눈에 펼쳐지는 듯 했어요.

특히 첫 번째로 들은 "Tomorrow"에서는 홍효진 씨의 따뜻한 보컬과 함께 그 슬픈 감정이 배가됐어요.

가을이란 계절에서 느낄 수 있는 쓸쓸함과 그리움을 이 노래를 통해서 더 깊이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Room 306 - Tomorrow [LIVE] #3littlewacks





이어서 들은 "Enlighten Me" 에서는 앞서 들은 "Tomorrow"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감정들이

더욱 고조되었어요. 오히려 "Tomorrow"보다 더 담담하게 노래함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느껴진

쓸쓸함, 고독이란 감정의 울림은 더욱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Room 306 – enlighten me





Room306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들 중에 하나는 이 밴드는 참

'강약을 참 잘 사용하는 밴드구나'라는 거였어요. 그들의 분야인 재즈 팝의 특성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밀고 당김을 잘 사용해서 듣는 이로 하여금 이들의 음악에 더욱 귀를 쫑긋 세우게 되는 거 같아요.







                                                   해일  HAIL                                                        





해일

이기원(보컬), 미장(기타), 정희동(베이스), 김석(드럼)



SNS/

facebook @hailtothedeaf
 

해일슈게이징, 모던 록을 배합한 실험적인 4인조 포스트 록 밴드입니다.
2011년 결성된 이후 드디어 지난 달, 4년만에 첫 정규 앨범 「세계관」을 발표했어요.
파도를 타듯 짜릿한 노이즈와 무더위 속을 가르는 시원한 록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9월의 헬로루키 심사평/
"포스트 록, 슈게이징, 모던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독보적 사운드를 모색한 점이 훌륭하다"
"몰아치는 해일처럼 거대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의 조화가 뛰어나다"

 








 /

SET LIST

1. 세계관

2. 어딘가 여기에

3. Fwd:

4. Santa Fe

/




해일의 음악은 그들의 밴드이름처럼 거대한 해일을 연상시킬 정도로 꽉찬 사운드를 무대에서 들려줬어요.

 전 사실 노이즈 장르의 음악은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해일의 노이즈는 이상하게도 계속 듣고 싶게 할 정도로

 뒤에 어떤 음악이 나올까하는 호기심이 자꾸 일게 하더라고요.



그들이 들려준 첫 번째 음악은 바로 "세계관"입니다. 강렬한 사운드를 전면으로 내세운 곡인만큼,

그들의 존재감을 관객들에게 각인시키기에 아주 알맞은 선곡이었다고 생각해요.

뮤직비디오 속의 영상은 이와는 대조적으로 편안한 느낌의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보여준 점이 재밌네요




해일(Hail) - 세계관 (Segyeguan / 世界觀)





세계관 다음으로 인상깊게 들었던 노래는 "Santa Fe"라는 곡이었어요.

가사에 "우리 함께 떠나자"라는 대목이 있듯이, 민트색 바다위에서 모든 걸 내려놓고

다같이 뛰어노는 그런 장면이 그려졌어요. 재밌는 건 이 노래 속에는

낮의 신나는 바다와 밤에 별이 총총한 고요한 바다까지 모두 느껴볼 수 있다는 거에요.





해일 Hail - 'Santa Fe' Audio



눈을 든다
우리의 길을 비춰 주려 하늘도 빛나고
별이 숨쉬고 있어
달은 춤추고 있어
니가 바람을 타고
나는 편지를 쓰는
그 곳에 가자
두 눈을 맞추고
두 손을 잡은 채


- 해일, Santa Fe 가사 中




△ 연주 중간중간에 직접 기기를 조정하던 이기원 씨. 이날 멘트도 정말 귀엽게 잘 소화하셨어요 ㅋㅋㅋ



일반인들에게 보통 밴드 음악이라고 하면 보컬이 주가 되는 반면에,

해일은 보컬이 아닌 밴드 팀원들이 모두 내는 '사운드' 자체가 중점이었어요.

그렇기에 그들이 내는 소리 하나하나가 그리는 장면들에 더 집중하게 되었어요.





* * *




해일, Room306 모두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음악들을 들려주었어요.

 바로 어제 헬로루키 본선이 펼쳐졌다는 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 지 궁금하네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헬로루키 분들 모두 앞으로의 음악이 더 기대된다는 건 확실해요!!!

2015 헬로루키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





이상 EBS스페이스공감 서포터즈 2기 김서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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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일, 홍대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펼쳐진 8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2015년 8월의 헬로루키 후보 7팀의 치열했던 경연 현장과

8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빛과소음, 플러그드 클래식의 공감홀 공연이 내일 밤 1시 5분에 방송됩니다!

 

히든 플라스틱, 플러그드 클래식, CORONA, 빛과소음,

슬로우베이비, 전범선과 양반들, 그린돌핀스트리트

그리고 축하 공연을 펼쳐준 아시안 체어샷의 무대까지!

 

8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그 열정 가득한 무대들을 핫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

 

 

 

 

히든 플라스틱 - Girl

 

 

 

 

플러그드 클래식 - Dizzy Time

 

 

 

 

CORONA - Shine

 

 

 

 

빛과소음 - Light And Noise

 

 

 

 

슬로우베이비 - 빗소리

 

 

 

 

전범선과 양반들 - 까치

 

 

 

 

그린돌핀스트리트 - Blind





아시안 체어샷 - 완전한 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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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공연일 : 2015.8.3


그린돌핀스트리트, 플로팅 아일랜드, 해일, Room306, 57, 전범선과 양반들, 이박블루스

축하 무대 : 로큰롤라디오







2015 헬로루키,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헬로루키는 해마다 늘 관심 있게 지켜봐왔지만 올해는 서포터즈로 대부분의 경연에 함께하며 조금 더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어요.

아직 본선과 결선이 남아있지만 예선은 마지막이라 괜시리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인터뷰 현장까지 함께 했습니다! 이번 리뷰는 현장의 이야기들을 보다 생생히 전할 수 있겠네요 :)

그럼,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현장을 소개합니다!





그린돌핀스트리트 (Green Dolphin Street)
김동국(보컬) 권혁장(키보드) 서보훈(베이스) 양제신(드럼)


 

 

[셋리스트]
Astronaut
Where Am I?



"80년대 신스팝 사운드를 충실하게 들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청자에게 익숙함을 넘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가 기대된다."
-박은석 심사위원



"동양 신스 사운드를 구사하는 밴드 그린돌핀 스트리트입니다!"

8월의 헬로루키 경연에서 와일드카드에 선정됐던 GDS는 한 달 새 소개 멘트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동양과 신스 사운드라- 조금 의아했지만 밴드 페이션츠(PATiENTS)의 멤버이기도 한 권혁장씨의 이야기가 이해를 도와줬어요.

"페이션츠에서는 펑크, GDS에서는 신스 사운드를 하죠. 제가 원래 분열되어 있기도 하고. (웃음) 원래 하이브리드 음악을 좋아해요.
헬로루키에 선정되어 공연하게 되면, 저희가 곡마다 스타일이 엄청 다른만큼 그 다양한 모습을 모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결성 5년차, 이제는 팀의 틀이 확실해진 것 같다는 그린돌핀 스트리트의 앞으로가 궁금해지는 인터뷰와 공연이었습니다.




플로팅 아일랜드 (Floating Island)
박보람(보컬), 이창훈(프로듀서/신디사이저), Flash Flood Darlings(프로듀서/신디사이저), 이성민(드럼)


 

 

[셋리스트]
상사화
My room, my holiday



"일렉트로보다 팝에 방점을 둔 밴드. 팝을 일렉트로닉 스타일로 풀어냈다고 할 수 있다.
헬로루키가 락킹한 음악을 선호한다는 세간의 오해를 풀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
-김윤하 심사위원



"저희가 대중적인가, 그걸 잘 모르겠어요. 모호하지 않나... 그래도 뜨고 싶습니다. 뜨고 싶어서 지은 이름이에요. (웃음)"

심사위원의 선정 이유와 밴드의 자기 소개가 닮은 듯 달라 귀여웠어요 :)
멤버 중 프로듀서가 둘이나 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는데, 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한 명이 곡을 쓰면 다른 한 명이 편곡을 하는 식이에요. 둘 다 곡을 써서, 각자의 영향이 골고루 미치는 것 같아요."
"사실 저희는 결성된지 1년도 안 된 팀이에요. 아직 커가는 중이죠. 팀으로서 개성을 찾아가는 장거리 레이스의 시작이랄까."

두 프로듀서, 그리고 보컬과 드럼까지 네 멤버들이 섞여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낼 이 장거리 레이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앞으로를 기대해봅니다!





해일 (Hail)
이기원(보컬/기타), 미장(기타), 정희동(베이스), 김석(드럼


 

 

[셋리스트]
세계관
Santa Fe




"인디에서 많이 다뤄졌던 소재들을 슈게이징이란 외형으로 만드는 구성. 본인들만의 색채를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관건이다."

-최지선 심사위원




밴드명도, 최근 발매한 앨범명 「세계관」도 스케일이 크네요, 라는 질문에


"그쵸? 그만큼 기타 사운드도 커요! (웃음)"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는게 처음인데, 저희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웃음)"


이렇게 유쾌한 답변을 쏟아냈던 밴드 해일.

팝과 슈게이징을 넘나들며 예쁜 느낌이 가득하던 공연만큼이나 유쾌한 분들이셨습니다.

그 유쾌함이 그대로 전해지던 해일의 앨범 홍보를 전해요, 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거든요 :)


"저희 앨범... 정말 멋진 앨범이에요. (웃음)

풀 볼륨으로 틀어놓고 들어봤는데, 와 너무 좋더라구요. 다들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oom306 (룸 삼공육)
홍효진(보컬), 퍼스트에이드(신디사이저), 김주민(기타), 유은주(키보드), 이정윤(드럼)


 

 

[셋리스트]
Belief
Tomorrow




"몽환적이면서 묵직하고, 축축 쳐지는 음악이다. 좋다는 얘기다.(웃음)

음원과 달리 라이브는 팝재즈로 편곡했다는데, 그 결과가 궁금하다."

-서정민 심사위원




"녹음하던 당시 사용했던 녹음실의 호수입니다. (웃음)"


리허설을 보며 '재지팝+노이즈+블루지한 기타라니 왠지 진지하실 것 같아(?!)' 생각했던 터라 이 시원시원한 밴드 이름 소개에 이상할 정도로 크게 웃어버렸어요. 그렇지만 역시나, 진중한 음악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음원과 똑같이 재연하려고 노력하는게 어떤 의미인가 고민했어요. 물론 이 때 장점도 분명 있지만 개인적으로 재미를 못 느꼈거든요.

그래서 중심이 되는 멜로디와 가사를 중심으로 아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거죠.

녹음된 음원이 Room306의 음악이고, 라이브는 Room306-B Studio 버전의 음악입니다."


심사위원분이 음원을 정말 좋게 들으셨다 하셔서 음원이 라이브와 얼마나 다를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다양한 모습을 지녀서 더욱 흥미로운 Room306이었습니다 :)





57 (오칠)
윤준홍(보컬/기타), 김설(드럼/코러스)


 

 

[셋리스트]
JUNE
U&I



"개러지 기반의 곡과 서정적인 곡을 모두 가진 팀이다. 과연 오늘은 어떤 방향으로 풀어낼지?"
-최지선 심사위원



심사위원분의 소개에 오칠을 처음 봤던 때가 떠올랐어요. 거친 톤의, 살아서 펄떡이는 듯한 공연에 놀라고 있다가 예상 못한 감성적인 곡이 나타나 더더욱 놀랐었죠.
하지만 역시 오칠의 가장 큰 매력은 듀오가 내뿜는 엄청난 에너지!

"베이스의 빈자리를 굳이 채우지 않으려고요. 2인조가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드럼을 못 배운 드럼이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이게 나쁜 뜻이 아니라 생각해요. 그만큼 거칠고 날카로운 매력이 있으니까요."

두 명이 내뿜는 에너지, 그리고 그 중에도 가녀린 몸집의 드러머가 만들어내는 파워풀한 소리는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만만한 모습 그 이상을 가진 듀오 57, 앞으로가 기대되는 팀이에요!




전범선과 양반들
전범선(보컬/기타),최현규(기타), 장원혁(베이스), 김보종(드럼)


[셋리스트]
끝사랑
구운몽



"행복한 가사를 노래하는, 잘난척하지 않는 양반들이다."
-서정민 심사위원



8월의 헬로루키 경연에서 와일드 카드로 선정되었던 전범선과 양반들.
한 달 새 컴백 공연도 가지고 인턴 양반도 떠나보내는 등 다양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상으로 앞으로 또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요.

"곧 앨범을 발매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1집에서 보여드린 달달한 통기타 느낌에서 보다 화끈한 쪽으로 변화할 것 같아요."
"1집 「사랑가」에 이어 2집 「혁명가」, 3집 「방랑가」로 이어지는 3부작을 만들고 싶습니다."

혁명가라니, 제목만 들어도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죠?
하지만 이날 경연에서 들려주신 신곡 '구운몽'을 통해 한량의 낭만을 노래하며 전범선과 양반들만의 낭만과 개성은 여전할 것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개성과 변화가 어떻게 어우러질지, 앞으로의 전범선과 양반들을 기대해주세요.





이박블루스
이승환(보컬/어쿠스틱 기타), 김학봉(일렉트릭 기타), 정진성(베이스), 전승훈(드럼)


 

 

[셋리스트]
#4
5월 16일
기억의 끝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90년대 인디씬이 떠오르고, 쟁글거리는 기타가 인상깊다. 라이브가 음원을 어떻게 담아내는지가 관건."
-김윤하 심사위원



팀 이름만 보면 블루스 밴드일 것 같지만 뜻밖에 정직한 모던락을 들려주는 팀입니다.

"잔잔한 곡들이라 멍하니 듣기 좋은 음악이라 생각해요."
"보컬의 담담한 목소리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박블루스의 매력이 뭘까요, 질문에 대한 두 멤버의 대답으로 이 팀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0년대 인디씬 특유의 담담한 감성으로만 전할 수 있는 포근함을 그대로 지닌 이박블루스.
본인들은 '찐따 감성'이라고 농담처럼 말씀하셨지만 사실 모두가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입니다.

이번 헬로루키 경연이 이박블루스의 두 번째 공연이었다고 해요.
이들의 감성이 와닿는 분들에겐 밴드의 시작부터 함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얼른 들어보세요! 






이렇게 일곱 팀의 무대가 끝나고, 축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9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축하 무대는 바로 2013년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에 빛나는 로큰롤라디오 (Rock'N'Roll Radio) !



Red moon, Ocean, 그리고 Shut Up and Dance까지 신나는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신명나는 축하무대까지, 9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이 모두 끝났습니다.

긴장되는 순간, 호명된 밴드들을 소개합니다.



재지한 무대와 또 다를 음원을 기대하게 만든 Room306



그리고 큰 스케일의 음악, 그에 걸맞는 무대를 보여줬던 해일, 두 팀이 9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었습니다.

와일드 카드는 딱 걸맞게도 가장 와일드했던 듀오 57이 호명되었죠.


헬로루키로 선정된 Room306과 해일의 공감 공연은 8월 31일에 열린다고 하니 많이 신청해주세요!


▽9월의 헬로루키 공감 공연 신청하기▽







이렇게 2015 올해의 헬로루키 본선에 진출할 모든 팀이 정해졌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본선과 연말 결선까지, 어떤 루키가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을 거머쥐게 될 지 관심 갖고 기대해주세요!




헬로루키 서포터즈...가 아니라

공감 서포터즈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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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1. <그린돌핀스트리트>








참가팀2. <플로팅아일랜드>









참가팀3. <해일>








참가팀4. <Room306>








참가팀5. <57>








참가팀6. <전범선과 양반들>








참가팀7. <이박블루스>








축하무대.  <로큰롤라디오>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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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홍대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펼쳐진 7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2015년 7월의 헬로루키 후보 6팀의 치열했던 경연 현장과

7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박준하, DTSQ의 공감홀 공연이 내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됩니다.

 

만쥬한봉지, 다이얼라잇, 동네, 박준하, DTSQ, 안온, 플러그드 클래식

오디션에 참가한 6팀의 핫영상을 먼저 만나보세요 :)

 

 

 

 

만쥬한봉지 - 돈으로 주세요

 

  

 

다이얼라잇 - MADQUEEN

 

 

 

동네 - 무곡

 

  

 

박준하 - 내 이름은 연애

 

  

 

DTSQ - Five Days in ISS

 

  

 

안온 - Rupture

 

  

 

플러그드 클래식 -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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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름사 2015.07.23 00:05 신고

    안온
    심장을깨워주는듯 한 노래감사합니다
    최고네요
    안온화이팅

  2. BlogIcon 미소 2015.07.24 15:02 신고

    노래듣다가울었습니다
    마지막부분에서는 펑펑 울게만드네요
    무슨마력이..........
    나도모르게 다시듣기를 누르게되네요,,,

  3. BlogIcon 미소 2015.07.24 15:07 신고

    안온 노래듣다가 나도모르게 울었습니다
    끝부분에서는 엉엉울게만들어버리네요
    무슨마력이 ~~자꾸 다시듣기를누르게되네요

  4. BlogIcon 푸른솔 2015.07.29 13:42 신고

    들을수록 자꾸 빨려 들어가는 느낌 이네요
    중독성이 있어..좀 난해한듯 하면서도 가슴 한구석을
    끊어 놓는듯한 ....감정이 울컥해 져...
    안온,,,안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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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부드럽거나 처럼 뜨겁거나

 

7월의 헬로루키 수상팀 공연

 

 박준하 / DTSQ 


 

방송일시/ 2015년 7월 23일 12시 10분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밤)






지난 9일에 7월의 헬로루키 수상팀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지난 달 8일에 열린 7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장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헬로루키에 선정된 두팀은 바로

부드러운 목소리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힘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박준하

화려한 일렉 사운드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4인조 록밴드 DTSQ 였습니다.


* 더 자세한 7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goo.gl/K6O6xU


그러면 이제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7월 헬로루키 수상팀의 공연 속으로 지금부터 들어가볼까요?! GOGO!! 





                                                   # 박준하                                                 





박준하(보컬/기타)

세션/ 김인춘(기타), 이재하(베이스), 진정미(건반), 최종범(드럼)



SNS/




첫번째 무대는 '7월 헬로루키'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박준하 씨의 공연이었습니다.

박준하는 프렌치 팝 감성을 담아 노래하는 정통 싱어 송라이터입니다.

그는 젊은 이들의 입장에서 연애와 사랑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담하게 관조적인 시선 속에서

박준하 만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

SET LIST

1. 산본 러브송

2. 내 이름은 연애

3. Pink Rain

4. 아니었다고

5. 우리는 서로의 착각이었네

6. Moondry Evening

/



그의 공연 셋리스트는 작년에 발표한 EP 「내 이름은 연애」의 수록곡(1, 2, 3, 5번 곡)과

아직 미발매된 정규앨범의 곡들(4, 6번)로 이루어졌어요.

셋리스트 노래 제목들만 보더라도 노래들이 모두 연애와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고 짐작해볼만 하네요!*.* 





처음에 부른 "산본 러브송"에서 연상된 것은 초여름이었어요. 기타 베이스와 박준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어우려져 청량감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하지만 산뜻한 분위기와는 달리 그 가사는 오랜 연애에서 느끼는 권태감을 말하고 있어 아이러니했어요.

이어서 불러진 "내이름의 연애"는 경쾌한 도입부와 함께 리드미컬한 반주위에 이별 후의 냉정함을 담담하게 노래하고 있어요.

"그토록 가까웠지만 이제는 가장 먼 사람, 안부조차 모르는 사람"이라며 과거의 연인에 대해 선을 긋지만

오히려 이러한 표현은 실연 후에 느끼는 아픔을 털어내고자 하는 화자의 심정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생각해봤어요.

그 다음의 "Pink Rain"은 가사가 참 예쁜 곡이었어요.


 노래를 같이 들어볼까요?


​l 박준하 - Pink Rain


하루 종일 흐리고 그저 가끔 비가 오는 날
너무도 많은 네가 비옷을 입고 지나가
다 멀어져 가 조금씩 나의 곁에서 천천히
냉정하지만 망설이고 있다는 게 느껴져



"Pink Rain" 이라는 노래 제목만 본다면 왠지 이제 막 시작하는 연애의 설렘을 노래할 것 같지만,

가사를 본다면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어요. 후두둑 쏟아지는 비를 표현하는 피아노 선율과 함께,

"비"의 일시성이라는 속성을 통해 점점 멀어져가는 연애의 감정을 유추해낸 것이 참 신선했어요.




박준하 노래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바로 이 노래에요!  "우리는 서로의 착각이었네"


l [M/V] Park Joonha (박준하) - Illusion (우리는 서로의 착각이었네)


잘 지내라는 말 대신 또 보자는 말로
안녕이라는 인사를 대신해도
이별하는 진부한 방식이 싫어
맘에도 없이 못된 척 연기해도
돌아서고 눈물 흐른 날 널 잃어버린 날
돌아간다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이 노래를 들으면서, 꼭 한 편의 새드무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헤어졌지만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어서 계속 상대방을 기다린다는 게 노래가사의 내용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박준하 노래 중에서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해서인지 가장 기대된 곡이었어요.

이별 후의 후회감을 솔직하게 드러낸 노래가사때문인지 노래 듣는 내내 뭉클뭉클하더라고요.

한 동안 공연 후에도 이 노래만 계속 반복재생해서 듣곤 했어요.ㅠㅠㅠㅠ



7월의 헬로루키 오디션 평/

뉴웨이브 영향을 받은 듯한 팝 사운드의 센스가 돋보인다

깔끔하고 세련된 목소리는 고루 듣기 좋다



 
                                                   #DTSQ                                                



DTSQ

김수현(보컬/기타), 이준섭(기타/건반), 하선형(베이스), 박순평(드럼)


SNS/

twitter @wearedtsq 

facebook @wearedtsq

instagram @wearedtsq



이어서 두번째 무대는 흥이 마구마구 넘치는 DTSQ의 무대!!!!!!


박준하의 달빛이 부드럽게 흐르는 밤의 시간이었다면,

DTSQ아지랑이가 올라올 정도로 해가 이글이글 타오르는 낮의 시간과도 같았어요!

그만큼 그들의 에너지가 여가없이 관중들에게로 뿜여져나와 듣는 이로 하여금 너무너무 씐난 무대였어요 XD

* DTSQ의 무대는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DTSQ에 대해서 잠깐 소개를 하자면

화려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자랑하는 4인조 록밴드로 펑크와 개러지를 바탕으로

일렉트로닉, 뉴웨이브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팔색조 뮤지션으로 평가를 받고 있어요.

또 홍대, 합정 등지에서 스티커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밴드기도 하죠 ㅋㅋㅋㅋ

도저히 가만히 앉아서는 듣기 힘들 정도로 그들이 내뿜는 사운드가 온몸을 휘감았던 무대 속으로 들어가봐요!

 


/

SET LIST

1. Five Days in ISS

2. Swallow Slowly

3. D-Punk

4. Ding-Dong-Ditch

5. Monster

6. Bad Vibes

7. Bitch

/



l DTSQ - 5 days in ISS (Live Recording Session)


DTSQ의 첫 노래는 "Five Days in ISS"!

이 음악은 마치 우주정거장에 있다고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고 해요.

실제로 찾아보니 ISS가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의 약자였어요.

중간 중간에 효과음도 왠지 우주정거장에서 서로 주고받는 신호음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마치 우주 한가운데를 마하의 속도로 빠르게 가르는 우주선의 모습이 연상됐어요.

특히 노래 중간중간의 구간마다 힘차게 내려쳐지는 드럼소리가 긴장감을 더욱 소구해서 신났었다는!!ㅋㅋㅋㅋ



▲ 드럼 박순평 님 (사진으로는 표현되지 못한 씐남T_T)



▲ 보컬/기타 김수현

DTSQ의 보컬 김수현은 EBS스페이스공감의 무대가 자신의 꿈의 무대라고 했어요.

고등학교 시절 음악을 시작하면서 공감무대에 꼭 서고싶어 했기에,

지금의 이 자리가 굉장히 떨린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공연에서는

떨림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워풀한 공연을 선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공연에 계속적으로 몰입할 수 밖에 없었어요.


같이 공연을 보러온 친구는 락밴드 공연을 실제로 처음 봤다고 했는데도

전혀 락에 대한 거부감없이 어느새 DTSQ의 팬이 되어 공연에 흠뻑 빠져들었어요!

나중에는 공연끝나고 같이 쌍따봉을 들었다는ㅋㅋㅋㅋㅋ bb



l (미방)RealLive! NANJANG ; DTSQ ; bitch



마지막 앵콜곡은 "Bitch"였어요.

넹... 노래 제목이 벌써 심의에 걸리네요. 그래서 아마 공감 방송에는 나오기 힘들거라고 했던 Bitch!ㅋㅋㅋㅋ

작가 분들이 그래서 노래 제목을 바꿔보라고 해서 Beach(해변)이 어떠냐고 했는데, 여름이라서 그런지

Beach라는 제목도 썩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래도 원제만큼의 강렬함은 표현하기 부족한거 같았어요.




7월의 헬로루키 오디션 평/

표현 방식은 2015년대의 트렌드를 따라가지만, 안에 담긴 그루브는 70년대 사이키데릭을 연상시켜 매력적!





* * *



덧1. 박준하와 DTSQ는 서로 동문이라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완전히 다른 음악세계를 추구한다는 게 참 재밌었어요!

덧2. 둘다 루키라서 그런지 EBS공감무대가 떨렸었나봐요. 두 팀 모두 멘트 중에, 준비해온 멘트를 잊어버렸다고 지금 무슨 말을

하는 지 모르겠다고 말한 게 신인답게 참 귀여웠어요 ㅋㅋㅋ





아쉽게 공연을 놓치신 분들은

7월 23일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10분에 방영하는

EBS스페이스공감 방송에서 이들의 무대를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같이 본방 사수 꼭 해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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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공연일 : 2015.7.6

방송일 : 2015.7.22

히든 플라스틱, 플러그드 클래식, CORONA, 빛과소음, 슬로우베이비, 전범선과 양반들, 그린돌핀스트리트

축하 무대 : 아시안 체어샷







5월부터 9월까지, 총 다섯 번의 경연이 이루어지는 <헬로루키>!

그 중 벌써 중반을 넘어 네 번째 헬로루키 경연이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루키들이 멋진 무대를 보여줬는지,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히든 플라스틱 (Hidden Plastic)

라율(신스/믹싱), Kran(퍼커션/신스), MK(드럼)


http://twitter.com/HiddenPlastic

http://www.facebook.com/HiddenPlastic 


[셋리스트]


Skirt

Cosmo Disco

Girl



첫 번째로 무대를 장식한 팀은 히든 플라스틱!

신디 사이저 기반의 음악에 드럼과 샘플패드를 활용, 일렉트로닉과 밴드 사운드의 접점을 찾는  일렉트로닉 라이브 밴드입니다.


EDM의 대 유행 이후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밴드 사운드를 섞는 시도가 차츰 많아지는 추세죠. 히든 플라스틱도 이런 트렌드에 발 맞추는 팀인데요, 첫 곡으로 선보인 밝은 에너지의 곡 'Skirt'가 2011년 발매곡인 것에서 이들이 트렌드세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8-90년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멜로디의 'Cosmo Disco', 샘플링 활용이 매력적인 'Girl'까지, 히든 플라스틱의 매력을 가득 담은 무대였습니다.

 

 

 

 

 

 

 

플러그드 클래식 (Plugged Classic)

박광수(보컬/기타) 이창규(보컬/베이스) 박성국(드럼)


http://www.facebook.com/pluggedclassic


[셋리스트]


Pain Is Vain

Dizzy Time



두 번째 팀은 플러그드 클래식.

시원하고 직선적 사운드를 보여주는 정통파 록밴드입니다.

7월의 헬로루키 경연에서 와일드 카드로 선정됐던 팀인데, 8월 경연으로 다시 도전한 반가운 팀.


이름 그대로, 플러그드 클래식은 전자 기타로 대표되는 록음악의 클래식을 보여줍니다.

클래식인만큼 익숙한 요소들이 많은데, 그 사이로 불쑥 불쑥 나타나는 뜻밖의 드럼라인이 재밌었어요.

너무 정통파라서 오히려 더 신선하게 느껴지고 특색도 또렷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거친 소리가 간결하게 뻗어나와 속이 다 시원해지는 무대였습니다.

 

 

 

 

 

 


코로나 (CORONA)

이인세(보컬/기타) 장민우(기타 세션) 천혜광(베이스) 최휘찬(드럼)


http://www.facebook.com/BandTheCorona


[셋리스트]


Shine

My Way



세 번째 무대는 밴드 CORONA가 장식했습니다.

포근하면서도 희망찬, 달콤한 모던록을 노래하는 팀입니다.


공연에 앞서 심사위원분의 소개가 있었는데요. '슈퍼스타 K에 나가면 인기를 얻을 것 같은'이란 수식어가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으로 들려주신 곡 'shine'은 심사위원분의 생각에 공감하게 되는 곡이었어요. 정직한 팝곡에 발음과 톤이 모두 깔끔한 매력적인 보컬.

편안하고 안정적인 음악이구나, 생각하던 차에 연주된 두 번째 곡 'My Way'는 꽤나 예상 밖의 곡이었어요.

짧은 시간인데도 순수해보일만큼 깨끗한 느낌과 능수능란한 모습, 전혀 다른 두 가지 매력을 잘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빛과소음

이태호(보컬/기타) 양승현(기타) 송화선(베이스) 박건호(드럼)


http://twitter.com/bitgwasoum


[셋리스트]

Light And Noise
헤이, 강릉


네 번째 경연 팀 빛과소음.
슈게이징과 팝 색채가 가미된 인디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팀입니다.

몇년 전, 우연히 본 영상 속 음악이 인상깊어 내내 궁금해하던 팀이에요. 로파이한 인디록 계열이라니, 당시엔 정말 흔치 않은 팀이었죠.
최근 들어 로파이 인디팝 밴드들이 등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간 멤버 교체 등으로 마음껏 활동하지 못했던 빛과 소음이 날개를 활짝 펼, 최적의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밝은 톤 슈게이징 특유의 눈부심과 화려한 연주 모션이 인상깊었어요.

 

 

 

 

 

 

슬로우베이비 (SLOWBABY)
안중산(보컬) 김홍용(기타) 백승현(베이스) 신의성(드럼)


[셋리스트]

모습
빗소리


다섯 번째 무대는 밴드 슬로우베이비가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청년 밴드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록밴드- 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겠네요. 감미로운 발라드부터 그루비한 곡까지 폭 넓게 들려줘서, '한 가지 주제를 트랙마다 다른 색으로 표현했다'는 앨범 소개글이 떠올랐거든요.

보컬의 매력에 집중된 곡들인 것 같으면서도 중간 중간 나타나는 기타 솔로가 화려해 흥미로웠습니다.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보여주면서도 전체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이란 공통점이 있었는데, 팀 이름과도 굉장히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던 밴드입니다.

 

 

 

 

 

 

전범선과 양반들
전범선(보컬/기타) 최현규(기타) 정창우(객원 기타) 장원혁(베이스) 김보종(드럼)


[셋리스트]

설레임
까치


전범선과 양반들이 여섯 번째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양반록이라는 특이한 설명의 음악을 하는 팀이에요.

사실 양반록이란 설명을 처음 듣고 민요나 타령을 재해석한 음악이려나, 생각했어요. 데 완전 뜻밖의 음악이라, 처음엔 조금 얼떨떨했습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낯익은 음악이라니?
하지만 당황도 잠시, 음악에 발 박자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양반처럼 신선놀음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유유자적한 느낌의 음악이더라고요. 이런 식의 반전도 좋구나, 생각했어요.

 

 

 

 

 

 

 

그린돌핀스트리트 (Green Dolphin Street)
김동국(보컬) 권혁장(키보드) 서보훈(베이스) 양제신(드럼)


[셋리스트]

Where Am I?
Blind


마지막으로 경연에 참가한 팀은 그린돌핀스트리트 였습니다.
락과 팝 사이의 오묘한 지점에 위치한 신스팝/락 밴드예요.

독특하면서도 자세한 이름을 만나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린돌핀스트리트도 그랬죠.
영화 제목에서 따온 이름으로 초록 고래도, 그런 이름의 거리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고 해요. 실존하지 않는 존재를 통해 보이지 않는 환상, 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과장되기도 하는 기억 속 이미지를 노래한다고 합니다.
설명 그대로의, 꿈결같은 곡들이 반짝이던 무대였습니다.

 

 

 

 

 

 

 

일곱 루키의 무대가 끝나고, 축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2013 올해의 헬로루키 결선에서 우수상을 받으셨던 헬로루키 선배님이죠, 아시안 체어샷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언제나처럼 파워풀한 공연으로 경연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주셨어요.
지난 5월 새 EP 앨범 '소나기'를 발매하셨는데요, 점점 더 락킹해진단 생각을 했습니다. 혹 신보 소식을 모르셨던 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이렇게 두시간도 넘는 긴 시간동안 이루어진 8월의 헬로루키 경연이 끝났습니다.
긴장감 속에 발표된 두 팀은 바로-

 

 

빛과소음,

 

 

그리고 플러그드 클래식입니다.
와일드카드로는 전범선과 양반들, 그린돌핀스트리트가 선정되었어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멋진 무대 보여주신 히든 플라스틱과 CORONA, 슬로우베이비 분들도 감사합니다.



8월의 헬로루키 빛과소음, 플러그드 클래식은 7월 22일 공감홀에서 공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루키들의 반짝이는 무대가 궁금하시다면 바로 신청하세요 :)

 

 

▽신청하기▽

 

 

 

공감 서포터즈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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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홍대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있었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헬로루키 공식 도우미 오도함(파블로프)과 함께한 2015년 <6월의 헬로루키> 경연 현장과 

수상 2팀의 스페이스 공감 홀 공연이 내일 밤 1시 5분 방송됩니다! 


경연에 참가한 써드체어, 시져, 얼스바운드, 로니추, 보이즈 인 더 키친,

줄리아드림, 더 화이트 노이즈 수프라메시스츠핫영상을 먼저 만나보세요! 





써드체어 - 길





시져 - Afternoon




얼스바운드 - 국화




로니추- 신경꺼




보이즈 인 더 키친 - Bivo




줄리아드림 - 가위 part 1-3




더 화이트 노이즈 수프라메시스츠 - Mean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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