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결선에서 인기상을 받은 <이스턴 사이드 킥>의 열렬한 팬 '호빵'님을 소개합니다. 호빵님의 블로그에는 올해 이스턴 사이드 킥과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6월에 있엇던 '7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때부터 11월에 열렸던 '2011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결선'까지 호빵님은 이스턴 사이드 킥의 무대와 백스테이지에서 함께 자리를 지켜오셨네요. 헬로루키 연말결선 공연에서 인기상을 받은 5명의 간지남들, 호빵님의 이야기들로 올해 한 해 이스턴 사이드 킥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재미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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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7 @브이홀 7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 호빵님의 2011/6/8 포스팅

와!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장르도 겹치는 거 없이 다양하고 호강하고 왔네.


지하철 타려고 연신내에서 내렸는데, 내리자마자 소나기 크리 맞고 감기 도로 걸렸나보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무튼 홍대 브이홀 진짜 오래간만에 갔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둘째 줄 가운데 자리에 앉았다. 음, 영상볼 때는 고개가 좀 아프더라. 촬영금지라 별로 찍은게 없음.

| 7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현장스케치 http://hellorookie.tistory.com/5 

완전히 반해서 7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에 오게한 팀! 나일론 뮤직 영상 봤을 때 그저 그냥 지나쳤는데 라이브가 이렇게 매력있을 줄 몰랐다. 이래서 공연을 보고 말해야 한다는 걸까? 보물을 발견했어! 내가 워낙 개러지 밴드를 좋아하기도 하고 무대 매너도 뛰어났기 때문에 이날의 베스트로 뽑고 싶다. 가장 신나게 즐길 수 있었던 팀. 다음에 공연 보러 꼭 가야지.





110618 @DGBD 유데이 페스티벌 - 호빵님의 2011/6/19




10812 @뮤즈라이브 헬로루키데이 - 잠비나이, 이스턴 사이드 킥, 보니 - 호빵님의 2011/8/13 포스팅
 

신설한지 2달밖에 안된 소공연장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헬로루키데이 공연이 있었다.
출연진은 7월의 헬로루키 세팀 @ 보니, 잠비나이, 이스턴 사이드 킥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위치는 잠실이라 멀어서(2시간 반 잡고 가야하니) 오늘 프리버드 공연만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서 이벤트 마감되기 10분 전에 급조해서 응모하고 확인해보니 당첨이 됐다. 1인 2매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더니 한 분이 오신다고 하셔서 공연장 안에서 뵙기로 했다. 좀 넉넉하게 출발해 앞번호를 얻고 일행분을 만났는데 명함 받아보니 정글뮤직 스텝이셨음. 오호, 여기 아폴로18 인터뷰 재밌게 읽었었는데(거친 대화가 찰지게 들어가서 인상 깊었지).

한참 지산펜타 썰을 풀다가 입장했는데 건물도 무대도 아직 새것의 티가 나서 깔끔하고 괜찮았다. 계단 경사가 좀 높아서 시야 확보도 확실히 잘되고. 생각보다 넓어서 맨 앞줄 정가운데에 앉을 수 있었다. 이날은 어차피 헬로루키데이쪽 전문 프레스가 있을 것 같아 비도 오고 해서 DSLR 카메라를 두고 왔는데, 스텝도 많은데 그닥 촬영 제재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카메라 가져올 걸 싶었다. 나중엔 공연에 너무 집중했기 때문에 괜한 생각이다 했었지만. 


거의 3주만에 이스턴 사이드 킥을 보게 됐는데, 이날은 재미있는 해프닝이 많아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셋리스트는 아마도 흥겨운 - 무지개 - 목마른개 - 백열 - 방안 - 수탉 - 다소의 순서. 

흥 겨운 노래 때 앞으로 나가고 싶었는데 스텝들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어서 흘러보내고, 다음 곡부터 스탠딩으로 앞으로 나갔다. 엠프 위치 때문에 투기타가 나란히 자리잡아 그 쪽으로 붙었는데 조명이 밝아서 연주를 실컷 볼 수 있었다. 기타리스트 덕후에게 걸맞는 좋은 자리선점이다. 이날 주환님이 컨디션이 많이 안좋다고 하셨는데, 멘트하는데 목도 좀 잠겨보이고... 푹 쉬셔야 할텐데 오늘밤에도 공연이 있지. 그래도 라이브는 늘 잘하시니까.


간 만에 공연만 집중해서 보니까 신남. 아무래도 전문공연장이라 음향도 좋고. 류타님 기타소리가 어느 때보다 카랑카랑하게 들리는 게 좋았다. 열정적인 플레이에 기타줄이 끊어져서ㅋㅋ 교체하러 간 사이 멤버소개도 하고 멘트도 많이 듣고 재밌었다. 이날 방안 들어갈 때가 특히 좋아서 넋놓고 들으면서 한결님 기타를 보고있다가 거의 끝나갈 때 즈음에 기타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끊어지는 거 포착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다.

시간 수습을 바라는 눈길.jpg

공연보러 다니면서 줄 2번이나 끊어지는 진귀한 장면은 처음봤다.
그리고 또 기다리는 시간에 류타님 짤막한 노래도 들을 수 있었고. 류타님 목소리 좋다. 레어영상을 건져 흡족한 날, 풀버전으로 제대로 들어보고 싶다. 

 



헬로루키데이 공연이 끝나고 나서 이사킥 만나게 되면 사인받고 아니면 내일 받지 뭐,  하면서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와방님이 영업정신 돋아서 백스테이지에 딸려 들어갔다. 길이 빙빙 도는 게 여기 완전 미로네. 보니팀 대기실에 프레스도 촬영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떨결에 보니언니랑 사진 찍었다. 어, 난 카메라 꺼내라고 하길래 당연히 찍어달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날 붙여다 찍어주셨다. 팔짱꼈다고 좋아서 칠렐레팔렐레 나왔네. 남 찍어주는 건 좋아하지만 뮤지션들이랑은 찍을 생각을 한번도 안해봐서 당황했는데, 오 소중한 경험이었다. 어쨌든 헬로루키 3팀 다 팬이니까. 

잠비나이 - 심은용(거문고), 김보미(해금), 이일우(기타, 피리)
 

중간에 잠비나이 분들이 오셔서 보니팀에 커피 한 박스를 잔뜩 가져다 주셨다. 사이좋은 광경과 그걸 포착하는 촬영스텝. 옆 대기실로 바로 갔는데 다행이 잠비나이와 이스턴 사이드 킥이 정리를 끝마치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서 뻘쭘하게 있었다. 명철님 머리 자른거 잘어울린다고 칭찬할 정신은 있었으면서 가방 속에 있던 CD꺼내서 사인받을 생각을 잊고 있었다. 오늘은 좀 까먹지 말아야지. 그리고 나가면서 잠비나이 연주자분이 커피 남았다고 나눠주심.

보니팀과 함께 뮤즈라이브 백스테이지


| 헬로루키데이 인터뷰 - 잠비나이, 이스턴사이드킥, 보니 http://hellorookie.tistory.com/28





이스턴 사이드 킥 헬로루키 영상 촬영!  - 호빵님의 2011/10/30 포스팅  

영상 촬영하는거 도우러 아침부터 홍대로! 
'2011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결선에서 인서트 영상으로 넣을 걸 찍는 듯! 아침에 비가 와서 너무 추웠다. 피닉스 50.7 끼고 갔더니 가벼워서 디카 든 기분이긴한데, 죄다 핀나가거나 소프트한게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저기 삼거리에 텅빈 곳에서 드럼 세팅하고, 엠프에 잭만 꽂아 달랑 놓고 연주하는 것까진 괜찮았는데, 그 다음에 허공연주시켜서 완전 터졌다ㅋㅋ 숨 넘어가게 웃었닼ㅋㅋ 사람들 모여서 악기 뺏어가는거 연습하고 몇 번 반복했다.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어쩌다보니 류타님 기타를 맡았는데. 혹시 스트랩 확 뺐다가 천금같은 기타를 수직낙하 시키는 일이 발생될까 우려되어 소심한 나는 위로 뺐았다. 기타 4번이나 득템했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악기 뺏어서 도망가보겠냐며.



블랙백 멤버들도 다들 도와주러 왔다. 머리 염색한 혜지 씨 몰래 도촬하다가 걸렸는데 상큼하다. 신곡2 좋다고 민우 씨에게 폭풍칭찬 드리고. 어째 수다 떤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 사진 찍어드렸는데 죄송하게 초점 날려먹었다. 으엉...


그리고 같이도 찍었는데. 옆으로 봤다가 류타님 보고 터져서 이렇게, ㅋㅋ 저게 대체 무슨 포즈예옄ㅋ

추웠긴 했는데 재밌었다. 저녁에 프리버드를 못갔지만... 영상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오, 그리고 지하철 타러와서 기다리는데 태욱 씨 또 만났다. 


111118 @AX-KOREA 2011 올해의 헬로루키 - 호빵님의 2011/11/21 포스팅



'2011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결선에 다녀왔다.
악스코리아를 부를때 자꾸 (구)멜론악스라고 부르게 되어서 통칭 악스홀. 


ARTIST증 간지!
깜빡하고 목에 걸고 나와버렸다. 그냥 락페 기념품 소장함으로 들어갔음.

널널한 날이어서 이스턴사이드킥 일을 도우러 일찍갔는데, 막상가니 할 일이 없어 의자에 축 늘어져있다가 도시락 까먹고 워킹데드를 봤다. 안에만 있으니 무료해서 밖에 나가 노는 이사킥이나 따라다니다가 모로봐도 창고 같이 생긴 악스홀을 구경하고 놀았다.


공연타임이 꽤 길고 축하무대도 많아서 널널히 잠비나이 시작할 무렵에 들어갔다. 그런데 1층 맨끝에서 보려니 앞의 멀대같은 남정네들의 키에 무대가 보이질 않았다. 잠비나이는 역시나 좋았다. 특히 2번째 곡에서 해금의 보미님 라이브가 포스있었다. 오!

|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 현장스케치 http://hellorookie.tistory.com/64

그리고 이스턴 사이드 킥.
소개영상이 나오는데 클로즈업 잡힐 때마다 사람들 반응하는것도 그렇고 전에 그 한복판에서 찍은거 생각나서 막 웃었음. 마지막 문구가 '그러거나 말거나'였나 마음에든다. 주환님 내려갈 때 각오가 상당해 보이더니 탬버린 하나 날려버리고 시작하시길래. 으잌ㅋㅋ 저거 누가 잡았다던데 득템하셨다. 공연은 짧았지만 무척 좋았다. 악스홀 사운드 안좋다고 까이는 와중이었지만 느낄새도 없었고 호응도 활기차서, 다소낮음 노래할 때 뒤에 남정네들까지 떼창 하는것도 너무 재밌었고. 맨뒤에서 이렇게 보니까 단공이 고파졌다. 다만 머리끝만 조금 보였던 것은 좀 억울하다. 엉엉, 방송 빨리하면 좋겠다. 

다음 최고은씨. 목소리좋다. 조금 보다가 말고 안이 답답해서 뒤로 돌아와 나머지 공연들을 모니터로 봤다.

 


유리창에 비치는 합동무대와 패기넘치는 이승환씨 축하공연을 멍하니 보다보니 벌써 수상식이. 2011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은 BBB가(바이바이배드맨), 인기상은 이스턴사이드킥이, 특별상은 잠비나이. 이 세 팀이 유력후보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모두 상을 가져갔다. 이사킥 팬이고 응원을 하러갔기 때문에, 그리고 이날 공연도 죽여줬기 때문에 내심 대상을 바란게 사실이라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인기상도 기쁘다. 헬로루키와는 인연이 깊다. 처음 보러 간날 그달의 헬로루키가 되기도 했고 기획공연에 연말결선까지 올라가 상도 타고. 
 
CD 나름 많이 팔고? 엪엪에서 보기로 하고 나머지 건네어주고 귀환했다. 상금 판때기 명철님이 들고다니던데 그거 가져 가셨을라나?




| 7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동영상, 제공 EBS스페이스공감


'2011 올해의 헬로루키' 인기상 이스턴 사이드 킥 Second EP Album

이스턴 사이드 킥은 개러지 밴드이다. 록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이 밤을 불사를 정도의 숫기는 없을 것 같은 다섯 남자는 꽤나 신경 쓴듯한 기타라인 사이에 무심한 듯 진지하게 목소리를 진열시킨다.


이 밴드는2010년 초부터 홍대 인근 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공연을 갖고 있으며, 2011년 7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어 공감 무대와 펜타포트 페스티벌에 오를 기회를 얻게 되었다. 첫번째 EP와 일년의 시간차를 두고 발표된 이스턴 사이드 킥의 이번 EP에는 역시나 무뚝뚝하고 담담한 표정의 총 3곡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호빵님을 통해 2011년도 이스턴 사이드 킥의 화려했던 한 해의 모습들 재미있게 보셨지요? 올해 루키반장은 EBS스페이스공감 '7월의 헬로루키' 공연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던 '헬로루키데이' 두 번째 공연에서 이스턴 사이드 킥을 만나 두 번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그 중간에 호빵님과도 마주쳤던 것 같네요.

다섯 명의 간지남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아직 몇 곡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스턴 사이드 킥의 많은 곡들을 듣게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2012년, 이스턴 사이드 킥 음악의 인기를 그 누가 막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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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한 2011.12.12 10:08 신고

    팬이라면 이정도는 되어야한다는 생각이..ㅋㅋ 이스턴사이드킥 멋지네요. 역시 올해의 인기상.

    • 호빵님과 같은 열정적인 팬들이 있다면
      루키반장도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올해의 인기상~ 이스턴사이드킥 많이 사랑해주세요~ ^^

  2. 클로버 2011.12.12 10:56 신고

    팬심이 가득한 글이네욬ㅋㅋ
    저도 이스턴사이드킥 좋아해서 트위터 타고 왔는데 재미져요.
    으잉 나도 저기 다 갔는데 난 왜 친해지지 못한거니? ㅠㅠ 호빵님 부럽당..

    • 클로버님도 이스턴사이드킥이 출연하는 공연장에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헬로루키 공연 외에 클럽 O, OOOO라든지요! 어느 공연장인지 말은 못하겠네요~ ^^

      클로버님도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에서부터 연말결선까지 와주셨던거죠? 감사합니다~ ^^

  3. 헬로루저 2011.12.12 16:48 신고

    이스턴사이드킥 짱 !!!!
    호빵님도 짱 !!!
    헬로루키도 짱 !!!
    루키반장님도 짱 !!!

  4. 루쿵 2011.12.12 17:39 신고

    ㅋㅋㅋ 인기상이란말에 당연하지~! 란말이 나오네요 ㅋㅋㅋ
    정말;; 예측할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들 ㅋㅋㅋ 잘봤습니당

    • 이스턴사이드킥의 매력에 빠지셨나요?ㅎㅎ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뮤지션이지요!
      앞으로의 활동도 더 기대되고요^^
      루쿵님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5. 쿨앤젠틀 2011.12.12 20:35 신고

    저는 늘 생각하는건데, 팬들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호빵님 멋있으십니다+_+ㅋㅋ
    덕분에 저도 이스턴사이드킥의 매력에 흠뻑 ㅋㅋㅋ

    • 멋진 팬이 있기에 멋진 뮤지션이 있는 것 아닐까요?^^
      호빵님은 이스턴사이드킥의 힘!이 될 거랍니다!ㅎㅎ
      이젠 쿨앤젠틀님도 이스턴사이드킥의 팬 되는 건가요?ㅎㅎ

  6. 거참치치 2011.12.12 23:31 신고

    와!
    진짜 호빵님 멋지세요.
    이렇게 보니 올해 이스턴사이드킥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잘 알 수 있네요.

    오 그러고보니 저도 하나빼고 저기 나온 공연들 갔답니다.ㅋㅋㅋㅋ
    저도 헬로루키 공연을 통해서 이스턴사이드킥 알게 되었거든요!! ^_^

    루키반장님 앞으로도 좋은 소식들 발굴해서 전해주시어요.

    • 거참치치님도 이스턴사이드킥의 팬????!!!!!
      저 공연들을 거의 다 가셨다니 헬로루키의 팬이신가요?ㅎㅎ
      거참치치님의 응원을 들으니 힘이 나는구만요!
      앞으로도 헬로루키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 인디좋아 2011.12.13 13:05 신고

    이스턴 사이드 킥 역시 헬로루키 인기상 받은 팀 답게 인기가 많네요~!
    노래도 좋고 사람도 좋고 이스턴 사이트 킥 좋아요~ㅎㅎ

    • 이스턴사이드킥에 빠지셨나요?ㅎㅎ
      개러지록밴드라 음악도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답니다!
      헬로루키 인기상받은 밴드답죠?ㅎㅎ

  8. 조각구름 2011.12.13 15:58 신고

    호빵님과 이스턴사이드킥님은 먼가 운명적인 끌림이 있나봐요~
    저렇게 보고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ㅎㅎ
    그만큼 음악을 사랑하고 열심히 다니는 호빵님이기에 얻을 수 있는 기회겠죠?

    • 그렇습니다~!
      이스턴사이드킥의 팬으로 응원을 보내다보면 저런 기회도 얻는 것 아닐까요?^^
      호빵님이 부러우신가요? 조각구름님도 지금부터 왕팬시작!!!ㅎㅎ

  9. 루팡 2011.12.20 11:33 신고

    어제 밤에 보니까 ebs 공감방영하던데..
    요즘 헬로루키에서 인디밴드들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되니까
    더욱 음악에 빠져들더라구요
    공감 표 구하고 싶은데~ 루키님이 알려주세용~ ^^

    • 루팡님 인디세계에 빠지신걸 축하합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은 질 높은 공연을 무료로 관람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http://ebsspace.com/)를 통해
      일반 뮤지션부터 인디뮤지션, 헬로루키 뮤지션 공연까지 만나보실 수 있으니 좋은 공연 있으시면
      관람신청 팡팡!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12월 3일, 올해의 마지막 헬로루키데이가 열렸다. 11월의 헬로루키인 <일렉트릭바이저>, <니케아>, <페이션츠>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시와>가 함께했다. 연말결선도 끝나고 '무슨 재미로 사나' 싶었던 루키반장에게 금쪽같은 시간이었다. 그들이 보여준 열정과 패기! 추운 겨울 날, 땀이 주르륵 흐를 정도의 열기가 넘쳐났던 헬로루키데이. 그 현장에서 11월의 헬로루키 세 팀과 스페셜 게스트와의 인터뷰를 나눴다. 함께 만나보자.



01일렉트릭 바이저 (Electric Visor) -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젊은 친구들

연말결선이 끝난 지 얼마되지 않아 다시 만난 그들, 대학생 친구들답게 언제나 유쾌한 것이 그들만의 매력이다. 젊음이라는 이름아래 못 할 것이 무엇있으랴. 그들의 패기넘치는 활동에 언제나 박수를 쳐주자. 앞으로도 그들의 행보에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



- 오랜만에 뵙는데 잘 지내셨나요?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어떻게 지내셨는지 인사 한번 해주세요. 


반갑습니다 일렉트릭바이저입니다! 헬로루키가 끝나고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 좋은 곡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곡 작업과 합주를 계속하고 있답니다. 앨범 발매도 계획 중에 있고요! 그나저나 날씨가 너무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헬로루키데이 올림픽 홀 뮤즈라이브 공연은 어떠셨나요? 그리고 공연 때 부른 곡 소개 좀 부탁 드릴께요.
 
뮤즈라이브 공연 너무 재미있는 무대였어요! 첫 번째로 ‘Ready Ready?’ 라는 일렉트릭바이저의 특성을 제일 잘 살린 인트로 개념의 곡으로 시작을 해서 바로 ‘Sound System’이라는 Rock적인 요소가 가미된 곡을 이어했습니다. 반복되는 가사와 멜로디로 모두가 신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세 번째로는 ‘Hand Shot’, 네 번째로는 ‘Teleport’, 다섯 번째는 매 공연 때마다 보여드리는 ‘Calling’ 이라는 곡인데 FX사운드와 디스코리듬으로 아주 신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Drive Me Crazy’ 라는 곡인데 저희가 새롭게 선보인 곡이었어요.
 

-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에 함께하셨는데 연말결선은 어떠셨나요?

연말결선에서 공연한 그 자체가 너무 신났었어요! 각각 개성이 다른 뮤지션분들과 한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설레고 기뻤죠. 공연장도 너무 크고 관객분들도 그렇게 많은 공연은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어떻게 그 무대에서 우리의 에너지를 뿜어낼까 하는 걱정도 조금 했답니다!
 

- 2012년 계획이 있다면? 이바이저의 앞으로 포부를 이야기해주세요!
 
앞으로의 계획은 이바이저의 첫 앨범작업에 당분간 몰두할 예정이에요! 그래도 클럽을 통해 라이브공연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 뵐 생각이에요! 앞으로도 이바이저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02니케아 (Nickea) -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음악, 음악이 흐른다

오랫만에 보는 듯한 니케아. 그녀는 볼 때마다 성숙된 음악을 보여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개성 있는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무대에 설 때마다 항상 다른 느낌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11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것이 아닐까?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도 항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일 것이다.


-오랜만에 뵙는데 잘 지내셨나요?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어떻게 지내셨는지 인사 한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단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클럽에서 공연 자주하고, 합주하고, 곡 작업도 하고. 물론 놀기도 하고! 특이 사항은 그 사이에 제가 디지털 싱글 "naked 네이키드"를 발매했네요. 서늘한 겨울에 뉘일 곳 없는 지친 마음을 공감하며 따뜻하게 감싸 안는 곡이에요. 겨울엔 핫쵸코보다 네이키드 입니다!


- 헬로루키데이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공연은 어떠셨나요?

무척 보람 있었어요. 꼭 연극 무대 같이 생긴 곳이라 두근거림이 남다르기도 했고요. 또 오랜만에 다시 다른 루키님들을 만나 반갑고 말로만 듣던 시와님을 뵈어서 좋았어요. 새로운 관객 분들과 교류하게 된 점은 말할 것도 없이 신나고요. 다시 서고 싶은 무대네요. 끝나서 아쉬워요.

 
- 공연 때 부른 곡 소개 좀 부탁 드릴께요.

이름을 잃어버린 소녀는 첫 EP 'Girl On The Bridge' 수록곡으로 소설 롤리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달콤한 꿈을 꾸던 소녀가 자라나 현실적으로 변하고 엄마가 되어 이름으로 더 이상 불리지 않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요번 공연에서는 피아노와 드럼만으로 가볍게 편곡해 팝적인 느낌을 더 살렸습니다.
'Taste Of Sunday'도 역시 EP수록곡으로 제가 백수로 지낼 때의 심정을 처절하게 그린 곡 입니다. 매일이 일요일인 괴로운 상황이지요. 반대로 멜로디는 나른하면서 달콤하네요.
'Deep End' 역시 EP 수록곡으로 제 지인들에게 반응이 제일 좋았던 곡입니다. 멤버들이 가장 연주하기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요. 영화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곡입니다. 극적인 편곡이 여러 장면들을 떠올리게 한다고 해요.
'Naked'는 요번 발표곡으로 순수하게 사람이 다가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누구나 외로움이 마음 한 켠에 있고 알고 있는데 여러 가지 현실적 요인들로 다가가지 못하잖아요. 태어날 때의 그 벌거벗은 마음으로 다가오고 다가가자고 손을 내미는 곡입니다.


- 2012년 계획이 있다면? 니케아의 앞으로 포부를 이야기해주세요!

첫 정규 앨범을 내고 싶어요. EP는 제가 혼자서 뭣 모르고 만들었는데 앨범에서는 더 성숙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물론 계속 공연을 많이 할거에요. ‘그린플러그드 레드’부터 해서 여러 클럽 공연들과 페스티벌 공연들을 꾸준히 할겁니다. 점점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관심 갖고 지켜봐 주세요.



03페이션츠 (PATiENTS) - 펑크, 펑크? 페이션츠의 하이브리드 펑크!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마력이라고도 하던가? 그들은 마력이 있다. 쿵짝거리는 펑크 리듬에 보컬의 목소리가 더해지면 그들만의 음악이 완성된다. 펑크의 매력은 따라부르기 쉽고 신난다는 것이다. 그들의 음악 역시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세 명이 만드는 폭발적인 사운드, 페이션츠의 노래를 들으면 잊지 못 할 것이다.



- 오랜만에 뵙는데 잘 지내셨나요?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어떻게 지내셨는지 인사 한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헬로루키 ax홀 공연 이후인가요? 여튼 반갑습니다. 날씨가 예전 겨울보단 따뜻하지만 곧 더 추워지겠지요. 건강관리에 신경 쓸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온음료의 계절이 왔군요!
최근, 그리고 2011년 한 해 동안 즐거운 라이브들을 계속 해왔고 지금은 그 공연들을 모니터링하며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 자가진단과 자가발전을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페이션츠와 동료들이 함께 하고 있는 인디펜던트 레이블 Steel Face Records의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SF-24 ‘Goodbye 2011, Hello 2012’ Special 공연을 직접 기획, 준비 중입니다. 헬로루키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일렉트릭 바이저’와도 함께 합니다. 12월 30일 공연장(클럽 스팟)에서 만나요!


- 헬로루키데이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공연은 어떠셨나요? 그리고 공연 때 부른 곡 소개 좀 부탁 드릴께요.

아무래도 그 때 당시의 수상팀들과 함께 공연하였던 뜻 깊은 무대였습니다. 그 때의 감동과 흥분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엔 저희 1집 수록곡들 위주로 셋 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the Way of Youth’, ‘Hybrid’, ‘Steel Face’, ‘개로 변하는 소년’, ‘R.I.P’, ‘Day by Day’ 모두 다 정규앨범 수록곡들입니다. 앨범이 있으시다면 지금쯤 앨범뒷면을 보고 계시겠군요. 아닌가요?


-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에 함께하셨는데 연말결선은 어떠셨나요?

 준명: 아직도 그때의 긴장감이 지속되는 느낌입니다. 기존의 공연과는 달리 누군가에게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저희에 대한 평가 및 감상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날이 있을 땐 조금 더 잠을 잘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도 좋겠군요. 그땐 밤을 새고 했었습니다.
수민: 정말이지 즐거운 축제였고, 아직까지도 그 날의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페이션츠의 라이브, 7팀의 합동공연 그리고 대기실에서 모니터로 지켜보던 다른 팀들의 공연 모두가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경우 전날 밤12시에 사전 리허설을 하고 아침 11시에 합동 리허설 그리고 공연 당일 마지막 순서라 꽤나 곤혹스러웠습니다. 그 점도 잊혀 지지 않아요.


- 2012년 계획이 있다면? 페이션츠의 앞으로 포부(?)를 이야기해주세요!

준명: 2011년이 저희를 알리는 해 였다면 2012년은 조금 더 여러 무대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그때 당시 헬로루키는 한 장소에서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장이었고
또한 그런 열린 마음을 계속 굳건히 지켜나가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결국 사람에게 서로 영향을 주는 것 아닐까요? 그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곡에 대한 준비도 한창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심정과 추억이 담긴 기존의 앨범이
발표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추억들은 지금도 계속 쌓여가고 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간과할 수는 없는 노릇이며 또한 갈망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미래로 가는 길에 대한 저희의 화답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것이 저희가 맞이하고픈 날이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새해 인사는 조금 더 있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04시와 - 감성으로 노래하고 감성으로 대화한다


시와의 노래는 소근소근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 든다. 어쿠스틱 기타에 맞춰 자신의 이야기를 조근조근 해나가는 것 같다. 그래서 더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시와의 노래를 들으면 내가 겪었던 상황, 일을 떠오르게 만든다. 그녀의 새 앨범 <Down To Earth>의 뜻처럼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 안녕하세요. 헬로루키 팬 분들께 인사 부탁드릴께요.

시와라고 합니다, 2009년에 헬로루키로 선정되었었고요 그때 받은 격려로 지금까지 꾸준히 노래하고 있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11월 29일에 새 음반 ’DOWN TO EARTH’를 냈고요, 제 인생의 전환에 관해 쓴 에세이 ‘환승티켓’이 출간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원고는 이미 넘겼고 출판사에서 편집 중이라고 해요. 그리고 12월 10-11일에 있을 음반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준비하고 있고요.


- 올림픽 홀 뮤즈라이브 공연은 어떠셨나요?

침착하고 세심히 조율된 음향과 조명 덕분에 저 또한 차분한 마음으로 노래할 수 있었어요. 관객으로 오신 분들도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었고요.


- 뮤즈라이브에서 공연한 곡 소개 좀 부탁 드릴게요.

새 음반의 수록곡인 ‘어느 저녁에 문득 보았네’, ‘처음 만든 사랑 노래’, ‘크리스마스엔 거기말고’ 와 함께 지난 해 발표한 음반의 수록곡이자 2009년 7월 헬로루키가 되도록 도와준 ‘화양연화’, ‘랄랄라’ 도 불렀답니다. ‘크리스마스엔 거기말고’를 부를 때 관객 반응이 좋았어요.  ‘처음 만든 사랑 노래’를 부를 때는 곡의 왈츠 리듬에 맞춘 박수와 함께 노래하기도 했고요.


- 시와는 2009년 7월의 헬로루키였습니다. 그렇다면 시와에게 헬로루키란?

앞으로도 꾸준히 노래할 수 있도록 손 잡아준 따뜻한 경험이었죠. 그리고 몇 년이 지난 후에도 이번뮤즈라이브 홀에서의 공연까지 인연이 이어지게 해주었으니 더욱 소중합니다 :)


- 얼마 전 <Down To Earth> 이라는 음반이 나왔습니다. 소개 부탁 드릴게요.

‘DOWN TO EARTH’에는 ‘문득 자신을 들여다 본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2011년 초, 어느 날 문득 지금까지의 저를 돌아보게 된 순간이 있었어요. 그 순간을 계기로 ‘어느 저녁에 문득 보았네’라는 곡을 만들게 되었고, 그 곡을 시작으로 음반을 구상하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만들어 둔 곡 중에 저를 반추하게 하는 곡들로 골라 엮어서 낸 음반입니다.


- 지금까지 여러 장의 음반을 발매했는데, 그 중에 가장 애착이 가는 앨범(또는 노래)과 그 이유는?

물론, ‘길상사에서’죠. 처음 공연을 시작한 5년 전 부터 지금까지 아껴 부르는 노래예요. 노래가 제게 다가온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잘 기억하고 기록해서 얻게 된 노래라, 만들어진 과정부터 사람들에게  칭찬 받기까지의 일들이 한 편으로는 기적 같기도 해요. 이 노래 덕분에 지금껏 싱어-송라이터로 노래하고 있어요.


- 어느 때 시와의 음악을 들으면 좋을까요?

그 걸 제가 정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 내 놓아진 노래이니 어느 때 들으면 좋을까는 물을 필요도 없이 듣는 분들이 듣고 싶어질 때 인 거죠. 하지만 제 경우라면 저는 혼자 걸을 때 들으니 좋더라고요. 며칠 전 오후, 외출하는 길에 일부러 일찍 나서서 목적지까지 차를 타지 않고 걸으며 이번에 나온 ‘DOWN TO EARTH’를 들었는데, 잘 어울리던데요. 차가운 공기와 썩 잘 어울렸어요.


- 시와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올랐으면 하시나요?

꾸준히 묵묵히 노래하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편안하게 노래하는 사람, 사실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요,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면 정말 좋겠어요. 그리고 계속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음악인이 되고파요.


-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일단 다가오는 주말의 단독공연을 잘 해낼 거예요. 그리고 2월 4일에 조금 더 큰 공간에서 다시 한번 단독공연을 계획하고 있어요. 빠르면 12월 늦어지면 1월에 제가 쓴 책도 나오니까요. 그 책과 함께 알찬 내용으로 공연을 계속 하겠습니다.


- 시와를 만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클럽,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

홈페이지 위드시와닷컴(http://www.withsiwa.com )이 있어요.
트위터 아이디는 @withsiwa 이고요
페이스북 페이지 주소는 http://www.facebook.com/withsiwa1 이랍니다.




이제 2011 헬로루키의 모든 공연이 끝났다. 5월부터 11월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헬로루키가 끝이 난다고 하니 괜히 서운해진다. 그래도 내년 5월이면 다시 시작될 헬로루키를 기대하며 올해도 이렇게 헬로루키들의 공연은 마무리 짓는다. 그 동안 2011 헬로루키의 공연을 사랑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며 2012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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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일앙 2011.12.12 10:05 신고

    와... 시와님도 함께 했었네요. 헬로루키데이 못가서 아쉬워요. 올해는 일단 마지막이라니.. 내년에도 꼭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 헬로루키데이, 내년에도 기대해주세요.
      이달의 헬로루키 뮤지션들 뿐만 아니라
      선배 헬로루키 출신들까지 함께 하기에
      소중한 시간들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2. 들린 2011.12.12 11:55 신고

    일렉트릭바이저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은 놀랍습니다.
    특히 보컬 여성분의 노래가 기대 이상으로 뛰어나더라고요.
    완전 반했어요.



사진찍는 고양이, '사진고냥이'님은 EBS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 촬영서포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사진찍는 고냥이님의 블로그 '자그만한 스튜디오'는 '공감'이야기뿐 아니라 고냥이님의 심오하고 깊은 사진들을 구경할 수 있는 매력적인 블로그입니다.

'2011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결선에서도 사진 고냥이님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사진가가 직접 뽑은 사진들로 감상하는 연말결선 무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고냥이님의 시선으로 보는 헬로루키 연말견선 무대로 초대합니다! 

사진 고냥이님의 블로그주소 : 자그마한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사진찍는고양이, 사진고냥이에요~
이번에는 제가 매달 찍고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년말마다 하는 신인발굴 프로젝트인 헬로루키를 찍고 왔어요!
작년에는 장기하와 장윤주가 엠씨를 보고 봄여름가을겨울의 특별무대로 5000여명 규모로 크게 했었어요~

이번에는 2000여명 규모로 공연이 기획되었는데 무엇보다도 M.c가 이승환 씨라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셨어요!! 물론 저도!! 공연도 하신다길래!!^^
그럼 한번 시작해볼게요~



공감공연을 보기위한 표에요! 초대한 분들이 안와서 표가 남았네요. 나쁜 아이들..

공연시간 2시간 전부터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라구요! 선착순 입장이라 그런지 열기가!!



그래도 많은 분들이 질서 있게 줄을 서서 입장하시더라고요!  발전된 공연문화를 보여주는 장면!


내부로 들어가보니 와우! 많은 분들이 와 계시네요~!


스탠딩 공연이었어요! 스테이지랑 상당히 가깝죠?  맨앞에 계신분들은 대박이셨던거죠~~~
7팀의 신인들이 한해의 마무리를 겨루는 헬로루키!!그렇게 촬영은 시작되었답니다!!



첫공연으로는 작년 헬로루키 대상이었던 "야야"였습니다. 작년에 대박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올해도 유감없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시네요~


카리스마있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시는 분이에요~^^



오프닝 무대를 뜨겁게 달궈주셨어요!!! 



공연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네요!!!^^ 흥분흥분~~



그렇게 드디어 엠씨 등장!!! 와~~난리가 났습니다!!!이승환 씨 늙지를 않으시네요~^^ 호란 씨의 매력도!! 

중간중간에 사회보는 이승환 씨는 진지하게 감상도하고 즐기시더라고요!



첫 경연무대를 보여준 팀은 바이바이배드맨! 팀이었어요. 밴드로 구성된 팀이었지요.



팀원들 모두 흥에 겨워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웃는 게 매력적이신 여성분~ 하지만 공연하실 때는 정신을 놓으시고 180도 바뀌시더라고요~



두번 째 팀으로는 슈퍼8비트 팀이었어요. 일본틱한 보이스들이 매력적인 팀들이었습니다.



여성 삼인조로 구성되있었는데, 다들 각자의 매력이 있으시더군요~^^



특히 보컬분의 음색은 참으로 일본분위기~ 귀여우신 외모와 잘 어울린~



그리고 특별 게스트!! 갤럭시 익스프레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유명하신 분들입니다.이승환 씨도 좋아하시던~



카리스마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열광의 도가니!! 유후~ 열광열광!!



그리고 하이라이트 퍼포먼스도!!! 와우~ 부라보~



이어서 세 번째 공연팀. 퓨전 국악을 선보이셨던 잠비나이!!



특히 남성분 공연을 펼치시는 모습은 가히 숨쉴 수 없을 정도로 열과 성을 다해서 빠져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아마도 해금 같아 보였던 국악기를 다루시던 여성분~



그리고 가야금을 상당한 퍼포먼스로 연주하신 분도 멋졌습니다.



이어서 펼쳐진 4번째 이스턴 사이드 킥!
모두 꽃미남이었습니다. 이승환 씨가 공연 후에 계속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네요.


카리스마~ 치고 있던 탬버린도 공연 중에 막 던지시고~



조각상의 얼굴을 가진 꽃미남 맴버~


일본 분위기 나던 역시 꽃미남 멤버~
  


메인 보컬분. 뭔가 임재범 필이 나시더라구요~



그리고 다섯번째! 최고은!!! 상당히 세련된 분위기로 공연을 펼치셨어요~



분위기에 맞게 영상도 조명도 다 멋지시던~



크아! 보이스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특별 게스트 공연 가리온!! 인디밴들에서 유명하신분들이라고 하더군요~ 힙합!!



힙합!!!!!



카리스마 있으신분들!!!


그리고 이어진 6번째 공연. 일렉트릭 바이저에요.



메인 보컬님의 카리스마~



고음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  페이션츠~최연장자들이시더라구요~ 역시나 카리스마가..


상당히 실험적인 분들이신듯!!



그래도 멋진 공연!!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합동공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누가 대상을 받더라도오늘만큼은 맘껏 즐기셨을 모든 팀들!



그리고 이번 헬로루키의 최대 관심사!! 바로!!
이승환 스페샬 공연!! 역시 노장에서 나오는 카리스마!!



공연의 열기를 더해주시는!! 물뿌리기!! 다 맞았어요!! 그래도 잼나더라구요!! 이런게 공연의 묘미!!



열광!!스크림!!



인기상은 '이스턴사이드킥' 팀



특별상은 '잠비나이'



그리고 영예의 대상은!
바로 '바이바이배드맨' 팀에게로 돌아갔네요!!



그렇게 대장정. 무려 3시간 30분의 스탠딩 공연이 모두 끝났어요. 힘들었지만 재밌었던 공연들, 내년에 더 좋은 공연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인디 밴드들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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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좋아 2011.12.09 13:10 신고

    하악하악~!
    사진으로만 봐도 공연 때 느낌이 살아나네요~!
    갤럭시 익스프레스, 이스턴 사이드킥 너무 좋은데~!!! 또 보고싶어요~!

    • 사진만 봐도 그때의 열기가 후끈후끈~!ㅎㅎ
      12월 18일 밤 12시 5분에 연말결선이 방송된다고
      하니 함께해주세요^^
      그때의 열기를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ㅎㅎ

  2. 민트초코 2011.12.09 14:43 신고

    사진 고냥이님 사진 너무 좋네요~
    각 뮤지션들의 개성도 묻어나고 헬로루키 연말결산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포스팅이었어요!

    • 사진이 굉장히 좋지요?ㅎㅎ
      이번 헬로루키 연말결산은 12월 18일 밤 12시 5분에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볼 수 있다고 하니 본방사수 해주세요!ㅎㅎ

  3. 루팡 2011.12.09 18:04 신고

    우리나라의 핫한 뮤지션을 보여주는 공감 프로 너무 좋아요 ^^
    헬로루키랑 함께하는 줄 몰랐네요 ^^ 사진고냥이님 사진 잘봤습니다 ~

    • 공감에서 헬로루키를 방송한 지도 꽤 오래 되었답니다 ^^
      헬로루키 올해는 이제 끝났지만, 내년에는 방송 챙겨봐주시고, 공개오디션장에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4. nais0122 2011.12.09 18:12 신고

    헬로루키 EBS 방송 기다리고 있는데요.
    사진들을 보니 이미 방송은 다 본듯~! ㅎㅎ
    잘봤습니다~

    • 그래도 방송을 안 보실 수야 없지요!

      EBS 12월 26일 밤 12시에 Special Live 2011 올해의 헬로루키가 방송되는 거 알고 계시죠? ^^

      방송도 챙겨봐주시고, 사진고냥이님 블로그도 찾아주세요~ ^^

  5. 장거리파 2011.12.09 18:38 신고

    야~ 멋진 사진 많은데요?
    사람도 많고 좋은 음악도 가득하고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 네 연말결선 굉장 했습니다!
      궁금하신가요?^^ 12월 18일! 밤 12시 5분에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방송되오니 그 열기를 함께 느껴보아요^^




'우리시대 명반' 칼럼을 쓰고 있는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가 <바이바이배드맨>을 칭찬하기 위해서 인터뷰를 가진다고 합니다.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는 방송, 심사위원, 사진작가 등의 활동을 하면서 '최규성의 대중문화산책' 블로그를 운영하며 오래전부터 대중과의 소통을 소중하게 여기는 파워블로거입니다.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는 우리나라의 음악 분야에서는 유일무이한 수집가로 유명합니다. 70평 아파트에 잠자는 공간을 빼고 온집안이 전시장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LP판 1만 5000장, CD 5000장 등 역대 가수왕 트로피와 50년전 가수의 무대의상까지 수집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보물창고인 셈입니다. 또한 대중음악전문 무크지 ‘대중음악 SOUND’가 선정한 ‘한국 대중음악 파워 1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2011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바이바이배드맨을 주목해보며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가 인터뷰 전에 블로그에 남긴 간단명료한 스케치를 소개합니다. 바이바이배드맨이 채워나갈 이야기들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아직 바이바이배드맨의 젊은 뮤지션들을 모른다면, 혹은 바이바이배드맨의 음악이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바이바이배드맨에게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최규성의 대중문화산책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oopldh



영국 브리티시 록의 대명사인 오아시스, 스톤 로지스, 스웨이드 등은 이 땅의 밴드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세계적 밴드들이다. 


그들의 음악을 좋아했던 대중이라면 정통 브리티시 록을 구사하는 
국내 5인조 혼성 루키밴드 바이바이배드맨(Bye Bye Badman)의 등장이 꽤나 반가울 것 같다.


국내밴드의 음악을 듣고 해외 밴드의 음악이 연상된다면, 카피밴드나 아류라고 단정해야 될까?
아니면 한국에서도 이런 음악을 하는 밴드가 나왔다고 쌍수를 들어 환영해야 할까? 

  
<스톤 로지스>의 노래 제목에서 따온 독특한 밴드 이름답게, 브리티시 록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록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의 음악에 카피가 아닐까 색안경을 낄 대중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들려주는 사운드의 질감은 브리티시 록임에 분명하지만 그들만의 정체성이 확고하다.
특히 몽환적이고 섹시한 리드 보컬 정봉길의 음색은 이미 고정 팬들을 만들어내며
2천장이 넘게 팔린 EP <Bye Bye Badman>에 이어 지난 11월 발매해 순항 중인
첫 정규앨범 <Light Beside You>까지 대박의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신예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지 반년이 지난 2010년 여름,
국내 최대의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루키로 선정되었고
여세를 몰아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의 숨은 고수에 선정되며 그해 밴드오디션 2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그 후 한일 밴드 교류공연 ‘사운드 브릿지’ 오프닝 공연으로 일본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금년에도 CJ 문화재단의 신인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5기로 선정된 이들은
600여 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EBS스페이스공감 2011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결선에 올라 당당히 대상을 차지하며
인디음악계의 새로운 스타 밴드로 떠오르고 있다. 

 
멤버 모두 20대 초반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완숙하고 차별적인 스타일의 음악은 이들의 미래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사진들은 '2011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을 수상한 후 라이브클럽 드럭에서 가졌던 단독공연 때의 모습이다.
장래가 기대되는 루키 밴드 <바이바이배드맨> 첫 정규앨범을 우리시대의 명반
칼럼을 통해 칭찬해주기 위해 그들과 인터뷰를 잡았다.


새로운 뮤지션들과의 만남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내게 가벼운 흥분을 안겨주는 삶의 원동력이다.
이들에겐 또 어떤 뭉클한 음악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기대가 된다.
 



| 6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동영상, 제공 EBS스페이스공감

 

'2011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 바이바이배드맨(BYEBYEBADMAN) 정규 1집 [Light Beside You]

'Bye Bye Badman'의 [Light Beside You]는 이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10곡들로 채워져 있지만 'Light'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있다. 'Light'은 단순히 'Bye Bye Badman'의 꿈이나 사랑이 될 수도 있지만, 이 음악을 통하여 당신의 'Light'으로 함께하고픈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이제 막 스무살을 넘긴 'Bye Bye Badman'은 자신들의 음악에 대해 당찬 자신감으로 차있다. 정규앨범 전부터 주목을 많이 받던 그들의 기대와 당신들의 기대를 만족시켜줄 정규앨범 [Light Beside You]를 지금 감상하라.





지난 7월 9일 루키반장도 바이바이배드맨과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헬로루키데이' 첫 번째 공연에서 만날 수 있었지요. '2011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의 주인공이된 네 명의 젊은 뮤지션들이 더이상 신인 뮤지션이 아닌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오지은, 아침, 칵스 등 선배 헬로루키 뮤지션들처럼 멋진 음악을 하는 뮤지션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7월 9일, 바이바이배드맨과의 인터뷰 바로가기: 여름날의 어느 하루, 노래로 기억되다 - 바이바이배드맨

- 바이바이배드맨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소개해주세요. 

싸이클럽 http://club.cyworld.com/byebyebadman

트위터 http://twitter.com/Byebyeba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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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핫초코 2011.12.08 17:25 신고

    이분들이 헬로루키 대상이셨구나~ ㅎㅎ 공연 사진들이 굉장히 멋지네요+.+
    기회가 되면 바이바이베드맨 공연장에가서 신나게 어울리고 싶네요! ㅋ

    • 네 올해의 헬로루키는 바이바이배드맨이 차지했습니다^^
      공연장에 가시면 더 그들의 더 신나는 리듬!
      함께 하실 수 있다는 것 아시죠?ㅎㅎ
      음악은 직접 들어야 제 맛!^^




10월의 헬로루키 <과매기>,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TOP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POE>를 11월 12일에 열린 헬로루키데이에서 만나보았다. 한적한 가을 날 오후에 만날 수 있었던 다른 느낌의 세 팀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과매기의 화끈한 헤비메탈부터 꿈카와 포의 같은 듯 다른 몽환적인 음악. 헬로루키데이는 듣는 사람의 감정을 빠르게 전환시키는 그들의 노래에 흠뻑 빠질 수 있었던 하루였다. 또 헬로루키데이만의 자랑! 평소보다 더 가까이에서, 바로 코앞에서 뮤지션들을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가질 수 있는 하루였다. 이제 그들의 무대로 다시 되돌아가보자.




01│ 과매기 (戈昧期) - 부산의 용맹한 호랑이! 헤비메탈을 보여주다


포스터에 보이는 <과매기>라는 세 글자! 그 이름만 들어도 헤비메탈의 강렬한 기운이 느껴졌다. 오랜만에 본 그들은 여전히 용맹한 호랑이를 보는 듯 했다. 보컬 한 명의 갑작스런 작은 사고로 트윈 보컬 체제의 공연을 볼 수는 없었지만 과매기가 누구던가 부산지역에서 이미 인정받고, 헬로루키로 또 인정받은 헤비메탈 그룹 아니던가! 그들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관객들은 무대 앞으로 가 자리를 잡고 과매기 노래에 맞춰 머리를 연신 흔들었다. 굉장히 터프하고 강인한 느낌의 헤비메탈!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릴 만큼 즐거운 공연이었다!


- 오랜만에 뵙는데 잘 지내셨나요?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어떻게 지내셨는지 인사 한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의 용맹한 호랭이 과매기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감사하며 저희는 어느 해 보다도 조금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클럽공연과 기획공연도 많이 참여하고 있고 언제나 부산지역 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또한 신곡 작업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밴드 내부적으로 다듬는 시기라 여러모로 집중하려고 합니다.


- 헬로루키데이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공연은 어떠셨나요?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너무 바쁘게 올라왔는데 작가님들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운드도 훌륭하고 관객 분들도 다같이 즐겨주셔서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보컬 한 명이 전날 교통사고로 인해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무척 아쉽더군요 저희를 더욱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라 며칠만 입원하면 된다고 합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공연 때 부른 곡 소개 좀 부탁 드릴께요.

정규앨범에 수록된 노래가 대부분이었는데 Glory of shall fall, Messiah of chaos 이 두 곡은 앨범에 실려있지 않은 곡으로 다음 앨범에 수록될 곡입니다. 앨범 수록 곡 보다는 메틀릭한 느낌이 강한 곡들인데... 아마 다음 앨범의 힌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하


- 2012년 계획이 있다면? 과매기의 앞으로 계획을 이야기해주세요!

1월은 그린플러그드 레드 공연으로 2012년을 시작하는데 무척 기대가 됩니다. 좋은 장소에서 다양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이라 다들 들떠있습니다. 3월부터는 정규 2집 준비를 합니다. 여름 전 완성이 목표인데 조금 늦춰 질것 같아요. 아무튼 신곡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어가고 있고 아마 아주 멋진 앨범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보컬(배진수) 2세 계획에 진짜 정말 정말 바쁠 것 같고요. 나머지 멤버들은 하드코어 라이프로 지낼 것 같습니다. 공통된 계획으로 절주!!!!(금주는 좀 힘들어요) 그리고 운동!!!!







02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슈게이징 팝, 감성을 읊조리다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의 무대가 시작되었다. 역시 잔잔하고 나긋한 목소리와 그와 대조되는 약간은 파워풀한 리듬의 노래가 울려퍼졌다. 꿈카의 노래는 귀를 자극하지 않는다. 또한 꿈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것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몽롱한 상태의 몸과 정신이라고 할까? 그런 노래를 듣고 있자니 감정이 소용돌이 친다. 슈게이징 팝을 추구하는 꿈카답게 읊조리는 듯한 보컬의 목소리가 특징적이었다. 가사전달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은 듯, 자신의 세계에 빠져서 노래하고 연주하는 그들에게 관객들이 빠져들었다. 이번 공연에서 특이한 점이 있었다면 항상 제자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던 보컬이 신발을 벗고 춤을 추었다는 것이다. ‘꿈카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구나’ 놀랄만한 사건?이었다. 새로운 모습도 꿈카다웠다!



- 오랜만에 뵙는데 잘 지내셨나요?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인사 한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입니다. 헬로루키 이후 평소보다 더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저희 첫 EP '소실'을 발매했기 때문이죠. 주말에는 공연하고, 평일에는 각자 생업과 앨범발매 준비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네요. 게다가 ‘셀프 퍼블리싱’ 앨범이라 모든 기획과 제작, 홍보와 유통, 판매까지 모두 밴드가 하고 있기 때문에 더 바빴지요. 앨범은 우여곡절 끝에 11월 18일날 발매되어서 현재 열심히 판매 중 입니다. (생각보다 잘 팔리고 있습니다. 아마 헬로루키 덕분인 듯?!?) 블로그(http://sosil.wordpress.com)에 가시면 앨범 소개와 구매와 관련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악포탈 등 일반적인 경로로는 구매가 불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블로그에 방문해주세요!


- 헬로루키데이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공연은 어떠셨나요?

꽤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 저희도 준비를 열심히 했고, 공연장도 무척 좋았습니다. 멤버 모두 굉장히 집중할 수 있었고요.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POE와 함께 공연해서 더 좋았고요. 이 날 공연에서 저희 EP를 처음 공개하고 판매했었는데요, 엄청나게 팔려갔습니다. 지인의 표현에 의하면 공연 끝나고 씨디 사려는 분들이 긴 줄을 서 계셔서 감동적이었다고.. 그런데 문제는 이날 판매한 CD가 알고 보니 잘못 프린트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CD는 다시 찍었고요. 이날 판매 분은 본의 아니게 초판 한정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잘못된 CD를 팔아서 죄송했는데, 사주신 팬 분들은 오히려 레어템을 획득하게 되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 공연 때 부른 곡을 소개 해주세요.

헬로루키 데이에서는 총 5곡을 공연했습니다.
'비상구'는 많은 공연에서 공연 인트로 곡으로 연주합니다. 이날도 첫 곡으로 연주했습니다. 노이즈와 드럼으로 시작하는 인트로가 멋지기 때문에 좋아하죠. 그 다음 곡이었던 '476-20'은 있었다가도 사라지는 서울의 잇 플레이스들에 대한 노래입니다. 또 '오후 세시'는 재훈의 연애경험이 모티브가 되어 만들어진 곡입니다. 오후 세시란 이름은 즐겨가던 카페 이름이랍니다. '테러'는 가장 '꿈카스럽다.' 라는 이야기를 듣는 곡입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곡으로는 저희 곡으로는 유일하게 '댄싱'이 가능한 곡, 아직 제목은 미 확정이지만 현재로는 셀프 타이틀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로 부르고 있는 곡을 했었습니다. 보컬이 신발을 벗고 춤을 춘 바로 그 곡 입니다!


- 2012년 계획이 있다면? 꿈카의 포부를 이야기해주세요!

일단 가장 큰 목표는 더 좋은 작업 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요. 요즘도 신곡을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시간들입니다. 작업들이 잘 되면 정규앨범도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물론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고, 많은 공연에도 서고 싶어요. 당장은 2012년 1월부터 헬로루키의 지원 덕에 '그린플러그드 레드2012' 에 서게 되어서 그 무대부터도 열심히 준비하려 합니다!







03 (POE) 몽환적인 음악에 빠져들다

왼쪽부터 센도, 물렁곈, 킬


이번 스페셜 게스트는 KBS 프로그램 ‘TOP밴드’로 굉장한 주목을 받았던 포가 함께해주었다. 실제로 만나본 포의 음악은 허스키한 보컬의 목소리가 몽환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이끌어가고 있었다. 기타가 없이 베이스와 키보드, 드럼으로만 이루어진 구성이지만 어디 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었다. 포의 음악은 아련한 느낌의 가사도 굉장히 돋보였다. 몽환적이지만 그 안에 슬픔과 외로움 등이 적절히 혼합되어있었다. 인간이 모두 가지고 있는 감정을 끌어 일으키고 있었다. 거기에는 보컬의 개성 있는 허스키 보이스가 큰 몫을 하는 듯 했다. TOP밴드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서 그런가 포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관객들도 보였다. 포는 선배 헬로루키답게, 스페셜 게스트답게 분위기를 최고조로 올려놓았다.


- 안녕하세요. 헬로루키 팬 분들께 인사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헬로루키 팬 여러분! 실제로 만나 볼 순 없지만 매우 반갑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물렁곈입니다. 이쪽은 드럼 센도, 이쪽은 킬입니다.


- 요즘 근황을 알려주세요!

저(물렁곈)는 요즘 감기 때문에 골골대고 있고, 크리스마스 단독 공연을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저(킬)는 여전히 기타치고 베이스치고 사람도 치고 그럽니다. 크리스마스 단독 공연을 준비하며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공연은 어떠셨나요?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의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환경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답니다. 단지 찾아오기에는 조금 어려운 듯 해요. 한마디로 훌륭한 환경, 친절한 스텝, 따뜻한 조명!




-뮤즈라이브에서 공연한 곡 소개 좀 부탁 드릴게요.

‘Cathch the dark’는 학살의 관한 노래입니다. 어린 소녀가 죽기 직전의 순간에 엄마를 마지막으로 떠올리며 분쟁과 학살에 관해 말하는 노래입니다. ‘Help’는 탑밴드 결승전 때 준비했지만 하루 전날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서 부르지 못한 비운의 노래인데요. 신나는 비트가 특징적인 노래입니다. 마음속의 악과 화가 꿈속에서 폭발하여 구현된 내용을 담고 있어요. ‘Paper cup’은 너와 나의 이야기입니다.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꿈꾸는 노래예요.


- 포는 2010년 6월의 헬로루키였는데, 그렇다면 포에게 헬로루키란?

포의 음악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만들어 준 고마운 프로그램, 포의 첫 발걸음.


- 2010년 이후 공식앨범이 발매되지 않고 있는데 앨범발매 계획은 없으신가요?

공식보단 후식을 좋아합니다. 열심히 준비 중이고요, 조만간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확실한 사항은 없습니다.




- ‘포’하면 TOP밴드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을 텐데 TOP밴드는 어떠셨나요?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디밴드 음악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감사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포의 노래 중에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센도: 페이퍼컵 – 일회성의 사랑에 관한 상처 그리고 바람들이 사랑뿐만 아닌 다양한 측면에서 느껴져 좋아합니다. 외로움, 그리움, 아쉬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이란 생각이 듭니다.
킬: 모두 좋아하지만 ‘Help’라는 노래에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편곡 버전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고 매력적인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 어느 때 포의 음악을 들으면 좋을까요?

저는 외롭고 슬플 때, 뿐만 아니라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을 회상할 때 들으면 좋을 듯합니다. 슬프지만 따스함을 기억하고 싶을 때? 아니면 다 부셔버리고 싶을 때? 아니 365일, 24시간 들으면 좋습니다. 기분 좋을 때 들으면 더 좋을 듯 해요!




- 포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올랐으면 하시나요?

우주미남 물렁곈, 지구미남 센도, 마계미남 킬!! 포를 생각하면 향수를 떠올려 주셨으면 해요.


- TOP밴드에서도 그랬고 많은 공연을 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이나 팬이 있으신가요?

물렁곈: 엄마 품에 안겨있는 작은 꼬마 신사 어린이가 저의 이름을 기억해주었을 때! 그 팬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킬: 디씨갤락페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팬 분들이 노래를 따라 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먼 곳에서 공연을 해도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도 감동이었습니다..
센도: 탑밴드 준결승 때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저의 연주, 공연을 보시게 된 날입니다. 어머니를 꽉 안아드린 듯한 기분의 날이었고 <게이트 플라워즈>라는 훌륭한 밴드와 함께해서 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심플하게! 늘 그랬듯이 일단 화이팅!! 할거고요.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10월의 헬로루키 <과매기>와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그리고 <포>까지 모두 만나보았다. 10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고 약 한 달쯤 지났는데 많은 성장을 보여준 헬로루키들에게 박수가 절로 나왔다. 또 다음 무대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더 기대가 되었다. 2012년에도 그들의 활동을 응원해본다!


11월의 헬로루키데이는 12월 3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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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린 2011.12.01 10:43 신고

    이번 헬로루키 공연은 대단했겠네요. 과매기, 꿈까, 포까지.
    이번에 갔어야 하는 데... 아깝네요.
    이번이 올해 마지막인가요?

    • 아니요 12월 3일! 내일모레가 마지막입니다T.T
      3일날 열리는 공연은 헬로루키데이 공연으로
      <니케아>,<일렉트릭 바이저>,<페이션츠>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시와>까지 만날 수 있답니다!
      마지막 헬로루키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2. hello 2011.12.01 11:09 신고

    음악에 흠뻑 취해있는 인디밴드들 멋져요~~예전에는 인디밴드음악만 엄청 들었었는데, 요즘엔 음악을 찾아들을 틈도 없이 지냈네요. 헬로루키님 덕분에 다시 인디밴드 음악에 빠져들 것 같아요 ^^

    • 헬로님의 말씀에 감동이T.T
      헬로루키는 언제나 새로운 인디 뮤지션들이
      나서서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헬로님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3. 민지 2011.12.01 11:43 신고

    지금 포 음악 듣고 있는데 ㅋㅋ 괜히 반갑네요 ㅋㅋ
    탑밴드에 나와서 더 알려지긴 했지만 헬로루키에서 포를 처음 알았어요!
    포 노래 좋고 ㅠㅠ 앞으로도 잘되면 좋겠어여 ㅠㅠㅠ

    • 네 알고보면 헬로루키 출신 인기 뮤지션들이 많다는 사실!
      장기하와 국카스텐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계시죠?^^
      앞으로도 새로운 헬로루키 뿐만 아니라 과거의 헬로루키도 재조명할 수 있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4. garbage 2011.12.01 19:22 신고

    ㅋ... 헬로루키에서 처음 본 뮤지션들...
    요즘엔 네이버 온스테이지에 다들 나오더라구요!
    역시 헬로루키의 선택이 옳았음을 다시 한번 느낀답니다!

    늘 좋은 음악, 좋은 뮤지션들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여~~ ^^*

    • 좋은 뮤지션은 어디서나 눈에 띄기 마련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지금까지 해왔던 것 보다 두 배, 세 배 열심히 하는
      헬로루키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릴게요~!!!

  5. 크합 2011.12.01 20:44 신고

    과메기!! 절주라뇨~!!!! 음악에서 술을 빼놓을수가;;;
    아~~ 무쟈게 많이 드시는데 정상인으로 드시겠다는 말씀이시였나요?ㅎㅎ

    • 하핫^^
      그런 것 일까요?
      그건 과매기에게 다시 한 번 물어봐야겠어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6. 로라 2011.12.06 13:39 신고

    이렇게 공연사진들과 인터뷰를 보니 공연장으로 가고싶네요~!
    그렇지만 갈 수 없으니 여기 인디밴드들 노래 쭉 들어야겠어요!

    • 직접 공연장에서 만나는 뮤지션은 또 다르지요!
      역시 노래는 라이브로 듣는게 제 맛인가봐요ㅋㅋㅋ
      기회가 된다면 공연장에서 만나요^^*

  7. 라일락 2011.12.06 18:13 신고

    이제 올해 핼로루키는 끝난건가요?
    아쉽네요 수상자들 음악들 더 들으면서 12월을 보람차게 마무리 해야겠어요 ^_^

    • 네 이제 2011 헬로루키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겨울방학에 들어간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헬로루키가 끝났어도 올해의 헬로루키들, 과거의 헬로루키들 모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8. 우와 2011.12.10 15:48 신고

    우리 수학쌤이다...




지난 11월 18일. 2011 헬로루키가 막을 내렸습니다. 헬로루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연말결선. 이 공연에서 올해의 헬로루키가 탄생하게 되지요. 올해의 헬로루키를 가리는 오디션이라고는 하지만 7팀 모두 축제와 같은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서 만난 헬로루키 3팀과 스페셜 게스트 2팀에 이어, 남은 헬로루키와 스페셜 게스트를 만나봅시다!




올해의 헬로루키 그 다섯 번째 후보 <이스턴사이드킥>. 슈퍼8비트가 나왔을 때는 남성들의 환호가 더 컸다면 이스턴사이드킥이 등장하자 여성 관객들의 환호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풍겨오는 모델 포스~! 음악 시작되고 역시나 허스키한 목소리의 보컬이 거친 남성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때 보컬이 흔들고 있던 탬버린을 관객석으로 던졌는데 어떤 분이 딱!하고 잡았답니다. 뮤지션과 관객들의 쿵짝(?)이 이렇게 잘 맞을 수가!




두 번째 곡은 이스턴사이드킥의 춤 솜씨를 볼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사진 보이십니까? 보컬의 전매특허! ‘팔은 앞뒤로 머리는 흔들흔들’ 춤을 보여주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따라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무튼 뮤지션들이 신나면 관객들은 두 배로 더 신나는 법! 개러지 록은 이런 것이다! 확실히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신나네요!




여섯 번째 헬로루키 후보는 <최고은>이었습니다. 앞에서 계속 신나는 노래와 함께했으니 잔잔하고 나긋한 목소리의 최고은의 무대에 빠져볼까요? 그녀의 무대는 바삐 달려온 공연의 쉼표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콘트라베이스와 어쿠스틱 기타의 하모니. 그리고 차분한 그녀의 음성까지. 몽환적이면서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그녀의 두 번째 무대는 다양한 악기와 함께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웅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노래 가사는 모두 영어인데 그 뜻은 몰라도 그녀의 목소리가 주는 감정으로 관객들 또한 노래에 감정이입 할 수 있었지요.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그녀는 36.5도 체온이 느껴지는 노래를 하고 있다고… 그 말이 딱 이었습니다. 따뜻한, 그리고 노래로 모든 사람들을 안아주는 듯한 무대였습니다.! 그녀의 무대는 원더풀! 이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축하공연! <가리온>이었습니다. 그들은 힙합듀오인데요. 어쩌면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힙합 1세대라고 불리는 그들은 힙합쪽에서는 굉장한 뮤지션이라고해요! 지난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에서는 올해의 음반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록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만날 수 있었던 힙합 무대! 그들이 흥겨운 랩을 하자 관객석에서도 손을 뻗어 그들의 음악에 함께 호응해주었습니다.




가리온은 새로운 힙합을 시도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날도 록밴드 <소울 스테디 락커스>와 함께하는 힙합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렉기타와 드럼, DJ, 보컬, 랩퍼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정말 신나는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무대 이곳 저곳을 누비는 가리온 덕분에 관객들 또한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공연으로 공연장의 열기는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 헬로루키 후보! <일렉트릭 바이저>의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8인 대형 밴드답게 넓은 무대가 꽉 찼습니다. 디스코 리듬을 기반으로 한 신나는 음악! 거기에다 보컬의 환상적인 가창력! 시원시원한 목소리에 속이 뻥뻥 뚫리더라고요! 신스사운드와 다양한 악기, 그리고 보컬의 음색이 하나가 되어 공연장을 디스코 리듬으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일렉트릭 바이저는 젊은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항상 신나고 밝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의 에너지를 맘껏 발산했는데요. 거의 2~3시간을 서서 함께 해준 관객들도 어쩜 그리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열심히 호응해줄 수 있는지.. 그 힘의 원천은 어디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아마도 뮤지션들의 에너지를 받아서 그런 것 아닐까요? 일렉트릭 바이저의 젊은 에너지 때문에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어요!




마지막 헬로루키 후보는 <페이션츠>였습니다. 역시나 짙은 눈화장과 쫙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 등장! 겉모습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펑크 록을 하기에는 나이가 조~금 많다는 말에 관객들 모두 빵 터졌지요. 음악에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음악을 즐길 줄 알고 사랑하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하핫. 페이션츠의 노래는 듣고있기만 해도 저절로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음악이었습니다. 드럼의 리듬에 맞춰 관객들도 춤을 추는 멋진 풍경!




아무래도 마지막 헬로루키 후보이다 보니 많이 긴장도 되고 떨렸을 텐데 페이션츠의 무대는 최고였습니다! 특유의 쉽고 따라 부르기 좋은 후렴구는 관객들이 손을 흔들고 춤을 추며 함께 즐겨주었습니다. 멤버가 3명뿐이지만 그 어떤 밴드보다 꽉 찬 연주를 보여주었습니다. 뒤에 있는 드럼 또한 힘을 잔뜩 실어 최선을 다해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말결선의 또 다른 볼거리! 바로 합동공연입니다. 올해의 헬로루키 후보들이 다함께 공연을 펼쳤습니다. 첫 곡으로는 <Queen>의 'We Will Lock you' 였지요. 이 노래가 헬로루키들을 만나 새롭게 재해석 되었습니다. 전주부분에는 잠비나이가 나와 태평소로 멋지게 장식해주었습니다. 팝과 국악기의 만남! 굉장히 새롭고 참으로 잘 어울렸습니다. 태평소가 이렇게 신나는 음색을 가진 악기라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지요! 이 노래는 바이바이배드맨과 슈퍼8비트가 함께 불러주었습니다. 관객들 모두 다 아는 노래인지라 함께 합창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합동공연은 모두 세 곡을 불러주었는데요. 두 번째 곡은 <밥 딜런>의 'Knocking on Heaven's Door' 였습니다. 이 노래 또한 귀에 익은 노래지만 헬로루키들을 만나 새롭게 재 탄생! 최고은의 차분한 목소리와 이스턴사이드킥의 허스키한 목소리, 그리고 시원시원한 일렉트릭 바이저의 목소리까지 함께해 다른 느낌의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곡! ‘세계로 가는 기차’는 슈퍼8비트와 페이션츠가 함께 했습니다. 또 헬로루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공! 마지막 부분을 부를 때쯤 어디선가 공이 떨어져 관객들이 통통! 튕겨주며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헬로루키 공연 못지 않게 기다려준 오늘의 MC이자 마지막 스페셜 게스트인 <이승환>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승환의 공연에서만 볼 수 있다는 마이크 대 돌리기! 어김없이 보여주셨습니다. 굉장한 파워로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왜 이승환, 이승환 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정말 한마디로 강렬한 무대였습니다!




무대에서 신나게 노는 뮤지션의 모습에 가만히 있을 관객이 얼마나 될까요? 마이크 대를 돌리고 무대를 이곳 저곳 안 가는 곳이 없으니! ‘필드에 박지성이 있다면 무대에는 이승환이 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밴드들과 함께하는 헤드뱅잉! 1층, 2층 할 것 없이 관객석은 이미 초토화! 헬로루키 연말결선의 열기가 최고점을 찍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헬로루키 시상식만 남았습니다. 시상식을 위해 모든 뮤지션들이 무대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인기상, 심사위원 특별상, 대상은 누가 받게 될 것인가! 모두들 긴장된 모습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발표된 것은 인기상! 관객들도 저마다 자신이 응원하는 뮤지션의 이름을 부르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인기상의 주인공은 바로 개러지 록의 멋을 보여준 거친 남성의 매력! <이스턴사이드킥>이었습니다!




두 번째, 심사위원 특별상이 호명되었습니다. 그 특별한 뮤지션은 <잠비나이>였습니다! 몇 번의 헬로루키 탈락이 있었지만 결국은 심사위원 특별상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잠비나이의 앞으로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헬로루키 발표는 EBS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해주셨습니다. 호명하기 전 올해의 헬로루키가 적힌 종이를 관객석으로 보여주자, 앞 쪽에서는 ‘와~’하는 함성이 연발했습니다. 그리고 <바이바이배드맨>의 이름이 불렸습니다. 바이바이배드맨은 상금뿐만 아니라 2012년 EBS 스페이스 공감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하는 기회도 얻었답니다! 2011 올해의 헬로루키 <바이바이배드맨>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렇게 2011 헬로루키가 막을 내렸습니다. 루키반장의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 이야기, 잘보셨나요? 어느 때보다 풍성했던 헬로루키 공연의 열기가 아직도 가라앉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상을 가리기 위한 경연이 아닌,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보여주었던 헬로루키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연말결선을 끝으로 2011 헬로루키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내년 5월까지 새로운 헬로루키를 만날 수는 없지만, 아직도 많은 진주들이 진흙 속에 묻혀있기 때문에 헬로루키는 앞으로도 새로운 뮤지션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겠습니다! 2011 헬로루키들 뿐만 아니라 과거 헬로루키들, 그리고 미래의 헬로루키가 될 뮤지션들. 모두 응원해주세요!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은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12월 중순에 방송 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이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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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린 2011.11.23 11:03 신고

    대상을 받은 바이바이 배드맨의 유일한 홍일점 멤버의 흐느끼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하하
    헬로루키가 있어 올 한해도 즐거운 공연을 자주 봤습니다.
    대중음악을 통해 들을 수 없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이번 결선 무대도 신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었어요. 신나게 잘 놀다 왔습니다.

    • 1탄에 이어 2탄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로는 그 현장의 열기가 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서 속상해요!

      앞으로도 헬로루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강신우 2011.11.23 11:56 신고

    가리온이 나왔다는 소식에 포스팅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읽다보니 제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를 알게되는거 같아 인터넷검색으로 계속해서 알아보게 되네요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 신우님 안녕하세요~!
      가리온 팬이신가요?:-)
      힙합을 좋아하시는군요!
      이번 헬로루키 연말결선을 통해 인디문화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생기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 알려드릴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3. 락타이거 2011.11.23 19:28 신고

    저도 락에 관심 너무 많아요~~~~
    다음엔 구경가려고 했는데
    이제 끝난건가요? ㅠ.ㅠ

    • 네 올해 헬로루키 계획은 모두 끝이 났답니다.
      그렇지만 아직 하나 남아있어요!
      바로 헬로루키데이 인데요.
      12월 3일에 11월의 헬로루키 3팀과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공연이 이루어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함께해주세요:-)
      http://blog.naver.com/koreanpoporg

  4. 티셔츠고마워요 2011.11.23 23:00 신고

    루키님이 보내주신 티 입고 학교끝나자 마자
    그날 야자 빼고 가버렸어요!!! 하하하
    바이바이배드맨에 빠져가지고 언니랑 앨범도 사왔어요 ㅎㅎ
    그날 뮤지션들이 불렀던 노래들
    리스트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은데
    기억이 잘 안나요 제목이~
    저 헬로루키 다녀와서 시도 썼어요
    원래 썼던것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루키를 위해 쓰여진 것 같아요 ㅎㅎㅎ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 루키 포에버~~

    • 왠지 모를 이 뿌듯함은 무엇일까요?ㅎㅎㅎ
      그 시를 조금만 공개해주시는 건 안되나요?^^
      기분이 좋네요~!!
      셋리스트는 죄송하지만 아직 받지를 못하여서..
      알아보고 다시 알려드릴게요^^
      앞으로도 헬로루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5. 인디좋아 2011.11.24 11:26 신고

    헬로루키에는 정말 쟁쟁한 뮤지션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어느 한 팀 빼놓을 수 없이 다 음악이 특색있고 좋다니요~
    꺄~~~
    뭔가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어 더 좋아요~ 프리덤~~ㅋ

    • 음악으로 프리덤~!
      하나되는 자유?ㅎㅎ
      아무튼 인디음악에 푹 빠지셨군요^^?
      다음엔 어떤 뮤지션이 주목을 받게 될 지 저 또한 기대가 되네요!
      인디좋아님도 기대 많이 해주실거죠?^^

  6. 라타쿤 2011.11.24 18:13 신고

    아~!!! 아쉬워요 일이생겨못갔는데 :(

    무턱대고 유행만 따르는 음악보다 자신의 개성?! 느낌대로 정말 좋은 노래들이 많은데
    못가서 아쉽네용 ㅠㅠ

    • 그렇죠! 인디 뮤지션들은 모든 곳에 자신들의 개성이 팍팍!
      묻어있답니다:-)
      내년 헬로루키에는 꼭 한번 참석해주세요!
      실제로 보는 공연은 정말 원더풀이랍니다!ㅎㅎ

  7. 헬로누나 2011.11.24 18:21 신고

    역시ㅋㅋㅋㅋㅋㅋ아 승환옹 공연 완전 재밌었겠다
    다른 공연들도요. 이제 헬로루키 안하나요?

    • 이제 12월 3일에 열리는 헬로루키데이를 마지막으로 2011 헬로루키들의 공식무대는 끝이 난답니다T.T
      그렇지만 내년에 다시 돌아옵니다!!!!
      I will be back!! ㅎㅎㅎ

      헬로루키데이는 지금 이곳(http://blog.naver.com/koreanpoporg)에서 관람신청 받고 있으니 한번 신청해보세요:-)

  8. theRuby 2011.11.24 18:51 신고

    오오 가리온도 헬로루키 출신인가요?
    요즘 뿌리깊은 나무에서 가리온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 ㅎㅎㅎㅎ농담이시죠?
      가리온은 힙합뮤지션이라 헬로루키 출신은 아니랍니다T.T
      가리온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말고 힙합뮤지션 가리온이요!ㅎㅎ

  9. 들린 2011.11.29 13:27 신고

    어디서 봤는데. 요즘 인기 드라마인 '뿌리깊은 나무'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정기준이라는 인물의 백정이름 가리온. 그리고 헬로루키 축하무대를 꾸며준 힙합그룹 '가리온'은 예전에 '뿌리깊은 나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른 적이 있더군요. 대단한 우연의 일치더라고요. ^^

    • 네 맞아요~!
      많이 알고 계시는군요! :-)
      과연 그것이 우연의 일치일까요?ㅎㅎ
      재미있는 일치였습니다!
      가리온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10. 쿨앤젠틀 2011.11.30 11:28 신고

    올해는 평일이라.. 공연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빨리 방송으로 봐야겠어요~!!

    • 네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한!
      방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록 공연장에 함께하진 못 하셨어도
      방송으로는 꼭 함께해주세요~!

  11. 김반장 2011.11.30 16:42 신고

    ㅋㅋ 상타신 분들이 감격해서 좋아하는 사진 보니깐 저도 기분이 좋네요..
    제가 왜 좋을까요... 하아 ㅋㅋ 아무튼 헬로루키를 보기위해서 내년까지 기다려야 된다니 ㅠ.ㅠ
    아쉽습니다 ㅠㅠ 수고하셨어요 ㅠㅠ

    • 아직 마지막 헬로루키데이가 남아있습니다!
      11월의 헬로루키 세 분과 스페셜 게스트 시와까지 만날 수 있는 기회니 놓치지 마세요~!

      헬로루키 상타신 분들 축하해주시는 것 안 잊으셨죠?
      김반장님은 잊었을리 없습니다!ㅎㅎㅎ

  12. 오호홓 2011.11.30 16:48 신고

    작년에는 주말에해서 갔었는데 저도 평일이라 가보지 못한 1인이에요.
    멋진 무대 모습을 보니 못간게 너무 아쉽네요!!
    오늘 아침에 1등을 한 바이바이배드맨 음악을 들어봤는데 너무 신나더라고요~ ㅎㅎ
    아깝다~ !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는데!!

    • 작년에는 토요일에 해서 더 많은 분들이 와주셨던 것 같아요!
      공연장도 훨~씬 컸고요ㅎㅎ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다면 방송이 남아있으니 시청해주세요^^*

      헬로루키들의 음악은 다 중독성이 강하니 조심하셔야해요!ㅎㅎ
      다음 헬로루키 공연에는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13. nais0122 2011.12.06 15:27 신고

    바이바이배드맨이 최종 우승팀이군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는게...
    음악이 조금 어려운 느낌이랄까요. ㅎㅎ
    신나기도 하지만요.
    아무튼 앞으로 관심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EBS 방송 챙겨볼게요~

    • 바이바이배드맨 노래가 부르기엔 어렵죠!ㅎㅎ
      그치만 듣고 즐기는데에는 어려움없이 신나게 놀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11월 18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이 열리는 날. 지난 2008년 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째를 맞는 연말결선은 올해의 헬로루키들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6개월의 대장정을 걸쳐 선발된 최종 7팀이 결선을 벌이는 날입니다. 경연과 공연 사이의 긴장감속에서 펼쳐진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1 올해 모든 헬로루키는 모두 14팀이 선정되었습니다. 그 중 연말결선에 진출한 7팀! <최고은>, <바이바이배드맨>, <잠비나이>, <이스턴사이드킥>, <슈퍼8비트>, <페이션츠>, <일렉트릭 바이저>의 공연,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이승환>,<야야>,<갤럭시 익스프레스>,<가리온>의 공연을 루키반장이 소개합니다~!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은 악스코리아에서 열렸습니다. 아침부터 오던 비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안올까 걱정했지만 오후가 되니까 비가 살짝 그쳐주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손꼽아 기다렸던 연말결선이었던 만큼 루키반장도 뛰어서(?) 악스코리아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5시 30분이 조금 넘었을 때였는데 이미 티켓박스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여 있는 사람들을 보니 심장이 더 두근거렸습니다. 루키반장은 6시부터 입장 가능하다는 말에 공연장 앞에서 어슬렁거리다 “올해의 헬로루키는 누가될까?”라는 소리만 나와도 귀를 쫑긋! 과연 올해의 헬로루키는 누가 될까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6시가 되자마자 누구보다 빠르게 공연장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직은 마지막 무대 점검에 한창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준비가 끝나고 메인 화면에 ‘2011 올해의 헬로루키’라는 문구가 뜨자 관객들이 입장을 했습니다.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채우자 ‘정말 이제 곧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에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진을 담기 위해 루키반장 카메라도 스탠바이!




7시가 되자 메인 화면에는 지난 헬로루키의 소개가 이어지고 첫 번째 순서가 펼쳐졌습니다. 연말결선의 첫 무대를 열어준 뮤지션은 바로 <야야>였습니다. 야야는 일년 전 2010 헬로루키 연말결선을 통해 올해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바 있지요. 누구보다 감회가 새롭지 않을까요?

아야는 고혹적인 의상과 함께 맨발로 등장! 등장부터 눈이 번쩍 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야야의 노래. 독특한 아야의 음색에 모두들 흠뻑 취해있었습니다! 아야의 목소리와 시야의 파워풀한 리듬이 뭉쳐 야야를 만듭니다.



다양한 악기를 사용한 야야는 많은 준비를 한 흔적들이 보였습니다. 헬로루키 출신이라 그만큼 더 부담이 갔을까요? 아무튼 2010 올해의 헬로루키, 그에 맞는 풍성한 공연이었습니다. 야야의 노래는 어두움과 슬픔이 묘하게 흥겨움과 섞여 있었습니다. 흥겨움에 함께 춤추게 만드는 음악! 바로 야야였습니다. 아야는 무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먼저 춤을 추기도 했고 관객들은 그에 맞춰 함께 춤을 췄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개된 오늘의 MC! <호란>과 <이승환>이었습니다. 그들이 나오자 쏟아지는 함성소리~! 두 분이 빨간 체크로 의상도 맞춰 입으셨어요! 센스 짱! 이승환은 MC제의가 들어오자 1초의 망설임 없이 승낙해주셨다고 하죠! 인디음악이 살아야 대중음악도 사는 것이니까요~!

찰떡 호흡을 맞춰주었던 호란과 이승환 이야기는 뒤에서 다시 한번 만나보기로 하고, 드디어 올해의 헬로루키 첫 번째 후보가 등장합니다!





올해의 헬로루키 첫 번째 후보! <바이바이배드맨>입니다!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오른쪽에 있던 화면에는 올해의 헬로루키 후보들의 미션! 그들이 기획하고 주인공이 되어서 촬영한 CF가 상영되었습니다. 말도 안 되는 CF였지만 어쩜 그렇게 재미있을 수 있는지요~!!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답니다.




CF가 끝나고 무대에 불이 켜지자 등장한 <바이바이배드맨>! 그 특유의 자유분방함은 여전했습니다. 헬로루키들에게 주어진 곡은 단 두곡! 첫번째 곡을 무사히 마친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떨리는 무대라는 말로 인사를 시작했습니다. 왜 아니겠습니까! 헬로루키중의 헬로루키를 가리는 날이니까요.




두 번째 곡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인 ‘Low’를 불렀습니다. “로우로우로우~♬” 나지막한 목소리로 보컬이 첫 구절을 시작하자 관객석도 모두 따라 부르는 진풍경도 연출되었습니다! 첫번째 후보인 바이바이배드맨의 무대가 끝이나자 2층에 있던 심사위원 손도 바빠집니다. 어떤 심사를 내리고 있을까요? 





세 번째 무대는 헬로루키 두 번째 후보 <슈퍼8비트>였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 여리여리한 몸 속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연주! 어디 숨어있는 힘일까 궁금합니다. 남자 관객들은 “누나~”를 애타게 부르며 호응해주었습니다. 슈퍼8비트는 그 외모에 걸맞게 깜찍한 목소리로 열창했습니다.




두 번째 곡은 익숙한 곡! ‘잊혀진 그 사람에게’를 불러주었습니다. 무대감독님은 비누방울도 뿌려주었어요. 슈퍼8비트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인디계에서도 흔치 않은 여성그룹. 그렇기에 그 개성 또한 강한 것 같습니다. 간질간질, 귀여운 펑크 록이라는 말이 딱 맞는 슈퍼8비트였습니다.





네 번째 무대! 스페셜 게스트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함께 해주었습니다. 등장하자마자 짓궂은 말로 관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지요!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3인조 록 그룹입니다. ‘그들의 강렬한 외모처럼 시원한 곡을 들려주겠지!’라고 생각했으나 이게 왠걸! 첫 곡은 부드러운 곡으로 시작했습니다. 진지하고 깊이가 있었습니다. 외모는 거친 남성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말이죠!

첫 곡이 끝나고 인사를 했습니다. 헬로루키 출신이 아닌데 이곳에 있어도 되냐는 너스레 떠는 모습을 보면서 관객들이 왜 그들에게 열광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들이 잔잔한 노래만 보여줬다면 아쉬웠겠죠? 두 번째 곡에서는 그들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나는 리듬에 맞춰 굉장한 퍼포먼스! 기타를 치는 분이 베이스를 치는 분 어깨에 올라 목마를 타기도 하고 무대 앞으로 나와 멋진 기타 솔로 연주도 보여주었습니다. 관객들은 환호하면서 함께 뛰었지요! 아직도 그때의 열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누구보다 신나고 화려한 음악을 보여주었습니다.





세 번째 올해의 헬로루키 후보는 <잠비나이> 였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잠비나이의 음악은 잔잔함이란 없었습니다. 첫 곡부터 세차게 몰고 나갔습니다. 낮지만 무게 있는 거문고 소리와 높고 강렬한 해금소리, 또 일렉트릭 기타까지! ‘그 동안 내공을 많이 쌓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선 공연에서 모든 관객들이 방방뛰고 즐겼다면 잠비나이의 공연은 모두 넋을 잃고 음악에 빠져들었다고 하면 될까요? 잠비나이의 공연은 흡입력이 있습니다.




두 번째 곡은 굿거리 장단에 맞춰 함께 즐기자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리듬이 어떤 음악으로 다시 태어날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는 태평소의 칼칼한 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만남. 잠비나이의 음악은 신선 그 자체였습니다. 이번 무대에서 새로운 점이 있다면 두 명의 여자분들이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 국악인가 아닌가 의문을 품게 되는 노래를 들려주었지요. 새로운 잠비나이의 무대는 멋졌습니다!





연말결선 무대는 공개오디션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더 많이 다듬어지고 열심히 연습한 흔적들이 쏙쏙 들어왔습니다. 역시 연말결선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지요! 중간중간 치고 들어오는 MC의 재치 있는 말솜씨와 스페셜 게스트의 멋진 무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올해의 헬로루키 후보들의 향상된 무대까지 놓칠 것 없는 공연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공연 당일에 입장하지 못하고 되돌아가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귀중하게 내주신 시간에 보답해 드리지 못해 더욱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인디음악을 알리고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헬로루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과문)

이렇게 헬로루키 연말결선 현장스케치의 반을 함께 했습니다. 공연 현장은 11월 29일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방송으로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 연말결선 무대 현장스케치 #2 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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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락타이거 2011.11.22 12:44 신고

    헬로루키 공연 직접 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공연에 직접참여할 수 있나요?
    가끔씩 ebs 공감 보면 잘 모르는 밴드들이 나왔었는데 음악은 너무 좋더라구요...
    앞으로 정보 마니 부탁해요~~

    • 헬로루키들의 공연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관람 신청하실 수 있답니다!

      헬로루키 트위터(@hello_rookie)로도 공연 소식 트윗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http://ebsspace.com/

  2. 우랑카 2011.11.22 17:16 신고

    아!!!!!!!!아쉽당 표를 아는분이 주신다고했는데 ;;ㅠㄴㅠ
    일이 생겨서 못가버렸어요 ㅠㅠㅠㅠㅠ
    음원으로라도 들어야겠어요 ㅠㅠㅠ
    아쉽당;;;
    사진보니깐 완전 재밌었을거 같아요ㅠㄴㅠ

    • 아쉬워하지 마세요!
      11월 29일에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연말결선이 방송됩니다:-)

      공연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열기! 방송으로 함께해주세요~!

  3. 장이사 2011.11.22 18:17 신고

    와~ 이번 헬로루키 정말 재밌었겠어요!
    글만 봐도 후끈후끈하네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_^

    • 즐겁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역시나 헬로루키 연말결선은 대단했는데요!
      포스팅 두개로도 모자르답니다T.T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4. 김반장 2011.11.22 19:02 신고

    로우로우로우 저도 중독되서 열심히 부르고 있네요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네요!
    제가 그자리에 가서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생생한 후기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2탄도 어서 써주세요!!!

    • 바이바이배드맨의 노래! 벌써 중독되셨나요?:-)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현장은 직접 본 것보다 1/10도 안되서..
      정말 아쉬워요!

      공연장을 담아다가 블로그에 옮겨 놓고 싶네요^^;
      2탄도 기대해주세요~!

  5. 들린 2011.11.22 19:18 신고

    갤럭시 익스프레스 공연도 대박이더군요. 욕지거리 한판 시원했습니다. 하하
    역시 승환 형님 공연은 압권이었고요.
    중요한 건 헬로루키들 합동공연이 멋졌어요.
    합동공연은 대부분 연습이 부족해서 항상 아쉽기 마련인데...
    세계로 가는 기차 부를 때 정말 신나서 팔짝팔짝 뛰댕겼네요. ^^

    • 공연장에 계셨군요!
      그렇지 않고서야 알 수 없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욕지거리(?)
      하핫. 그런 것이 직접 함께할 때의 묘미겠죠?

      합동공연도 정말 좋았죠! 7팀이 하나가 된 순간!!

  6. theRuby 2011.11.22 21:44 신고

    올해도 예상했던 것과 달리 대상은 다른 밴드가 차지했네요.
    제작년부터 한 번도 맞춘 적이 없어요. ㅋ
    그래도 잠비나이의 특별상은 예상했더랬죠. ㅎㅎ
    잠비나이는 아무래도 종합적으로다가... 대중적? 그런 것에서는 어쩔 수 없는거니까요.




7팀의 헬로루키 결선 진출팀이 꾸미는 2011 올해의 헬로루키 결선 공연이 드디어 이번 주 금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2011년 '핫'하게 떠오른 루키들의 열띤 공연 외에도 선배 뮤지션들의 쟁쟁한 축하무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사회자는 작년 장기하씨, 장윤주씨의'장남매'를 이어 올해는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유쾌하지만 냉정한 심사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어린왕자 이승환씨와 솔직하고 당당한 개성을 가진 클래지콰이의 호란씨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인디 음악계의 뜨거운 잔치, 2011 헬로루키 결선 공연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미리 살펴볼까요?

최종 결선에 진출한 7팀의 헬로루키를 소개합니다!

1차 온라인 음원심사, 2차 월별 예선인 이 달의 헬로루키로 뽑힌 14팀 중 치열한 경쟁을 통해 2011년 최종 결선에 진출한 팀은 단 7팀입니다. 올해를 가장 뜨겁게 보낸 신인 인디 뮤지션을 고르는 헬로루키 결선무대. 각자의 개성을 유감없이 보여줄 단 7팀의 헬로루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36.5˚C 체온이 느껴지는 목소리 <최고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탁구공 같은 밴드 <바이바이배드맨>
새로운 음악과의 새로운 만남 <잠비나이>
거칠고 단순한 음악에 새로움을 덧입힌 <이스턴사이드킥>
상큼, 발랄, 유쾌한 음악을 보여주는 <슈퍼8비트>
신나는 디스코 리듬에 몸을 맡기는 <일렉트릭 바이저> 
하이브리드 펑크를 하는 '최첨단 원시인' <페이션츠>


결선에 진출한 헬로루키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다음을 클릭!
[후보소개 & 이벤트] 2011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결선 무대를 장식할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올해의 헬로루키를 응원하기 위해 축하무대를 꾸며줄 뮤지션을 살펴볼까요?
작년 헬로루키 결선 '봄여름가을겨울'의 축하공연에서는 5곡 이상 앵콜곡을 부르며 예정된 공연시간을 훌쩍 넘겼답니다. 그 만큼 축하무대의 반응 또한 뜨거웠습니다. 올해 헬로루키 결선무대를 작년보다 더 뜨겁게 달궈줄 축하무대의 뮤지션들을 소개합니다.

지칠 줄 모르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
한국 힙합계의 실력파 슈퍼스타 <가리온>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인디신을 평정하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2010년 헬로루키 대상팀이자 숨길 수 없는 끼와 열정 가진 듀오 <야야>




특히 이번에 사회 맡은 이승환씨의 축하공연도 기대됩니다. "축하무대 섭외에 이어 MC 제의를 받았을 때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라는 MC소감을 전하며, "늘 새로운 것에 갈증을 느끼는 동시대의 뮤지션으로서 후배들에게 에너지와 자극을 받는다. 그것이 내가 헬로루키를 지지하는 이유이고,  MC 개런티 없이 사회를 맡아도 즐거운 이유다."라고 헬로루키에 대한 호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제 결선 공연인 금요일까지 4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결선에 진출한 헬로루키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마지막 공연준비에 한창일 텐데요. 공연 당일 뜨거운 응원의 함성과 몸짓을 보내주신다면 그들이 가진 에너지를 100% 발휘해서 멋진 무대를 함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의 헬로루키는 어떤 팀이 될 것인지! 그 스타탄생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의 헬로루키 공연장 안내>


대중교통 이용방법
1.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으로 도보 5분(청소년 수련관 건물 뒷 편)
2. 지하철 2호선 강변역 2번출구 테크노마트 앞에서 마을 버스(광진01번)을 타고 광나루 현대아파트 하차
3. 간선버스 - 130,342,370, 광역버스 - 9301 광나루역 하차
공연장 내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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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 2011 올해의 헬로루키가 열리는 악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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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좋아 2011.11.15 10:11 신고

    우와 헬로루키들의 멋진 공연도 기대되지만 갤럭시 익스프레스도 나오네요~
    이번 헬로루키 제대로 놀 수 있겠는데요~!ㅎㅎㅎㅎ
    가서 열정 불태우고 와야겠습니다~

    • 이번에야 말로 잠재되어 있던 열정을 분출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연말결선에 출연하는 뮤지션들과 하나되어 노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죠?^^

  2. redd 2011.11.15 10:25 신고

    갤럭시 익스프레스!
    무엇보다도 환님>_< 멋진 무대 기대합니다!

    • 이승환님은 절대적이신가봐요!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결선이 너무 기대되네요~!

  3. 덩실덩실 2011.11.15 12:39 신고

    아 이제 수목만 지나면 헬로루키 결선!!!
    과연 누가 올해의 루키가 될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 이제 연말결선이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올해의 헬로루키는 과연 누가 될까요?
      그 현장에서 함께해 주세요!
      못하신다면 마음이라도~!!!

  4. 와랑카 2011.11.15 19:19 신고

    아무 생각없이 컴터 키자마자 헬로루키 블로그 들어왔는데 !!!
    갤럭시!!!!!!!!ㅎㅎㅎㅎ 반갑네요 ㅎㅎ

    •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헬로루키의 공연장을 밝혀주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공연도 기대가 되네요^^

  5. 들린 2011.11.15 20:01 신고

    갤스도 기대되고 승환이 형도 기대되네요.
    이번에도 역시 게스트 빠방하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연말결선을 축하해주는 게스트들이 있어
      연말결선 무대가 더 빛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과연 올해의 헬로루키는 누가 될까요?
      들린님도 한번 예상해보세요:-)

  6. 이스턴짱! 2011.11.15 21:59 신고

    으흐흐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기대완빵!
    다행이도 이번에 연말결선 갈 수 있게되서 너무 좋아요~!
    이스턴사이드킥이 제일 기대되고 제일 응원합니다!

    • 이번 연말결선에 함께 하시는군요!
      이스턴사이드킥의 무대 뿐만 아니라 다른 뮤지션들의
      무대도 즐겁게 봐주실꺼죠?^^

  7. 김반장 2011.11.17 15:40 신고

    저도 이번 연말결선에 갑니다! 내일이죠 ㅋㅋ 기대되요!!!
    진짜 이번에 제가 응원하는 루키가 올해의 헬로루키가 되면 좋을텐데 ㅠㅠ
    벌써부터 긴장됩니다 ㅠㅠㅠㅠㅠ

  8. 1234 2011.11.17 20:03 신고

    이거 TV로는 방송 안해주나요?ㅠㅠ 집에서라도 보고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12월 중 방송예정이고, 방송 일정이 잡히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트위터를 사용중이시면 @hellorookie를 팔로우 해주세요~

  9. 장이사 2011.11.17 21:30 신고

    ㄴ 1234님 당연히 집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bs로 본방사수!

  10. Favicon of http://www.cyworld.com/mujinboys BlogIcon 무진소년 2011.12.31 00:04 신고

    오 페이션츠 기타분 문샤이너스 기타네요.
    바이바이배드맨이랑 이스턴사이드킥 음악 좋아하는데, 다시 영상보니깐 역시 좋네요

    • 무진소년님 안녕하세요^^*
      네 페이션츠 기타를 치시는 백진명님은 현재 문샤이너스와 페이션츠를 둘 다 하고 계신다고 해요!
      관심이 많으시군요^^*
      앞으로도 헬로루키 그리고 인디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이 10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연말결선무대! '연말결선'이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요. 올해는 6월의 헬로루키 <최고은>, <바이바이배드맨>과 7월의 헬로루키 <잠비나이>,<이스턴사이드킥>,<보니>, 8월의 헬로루키 <슈퍼8비트>,<조길상>, 9월의 헬로루키 <이슈타르>,<노리스펙트포뷰티>, 10월의 헬로루키<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과매기> 마지막 11월의 헬로루키에는 <니케아>,<페이션츠>,<일렉트릭 바이저> 모두 14팀이 선정되었는데요. 안타깝게도 모든 헬로루키가 연말결선에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중 7팀만이 헬로루키 연말결선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번 연말결선 무대는 어떤 뮤지션들이 올라가는지 알아볼까요? 자 이번 헬로루키 연말결선에 진출한 7팀을 만나러 Go-go!




이번 <2011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결선이 열리는 장소는 11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악스 코리아! 그 무대를 장식할 뮤지션 7팀을 소개합니다! 36.5˚C 체온이 느껴지는 목소리 <최고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탁구공 같은 밴드 <바이바이배드맨>, 새로운 음악과의 새로운 만남 <잠비나이>, 거칠고 단순한 음악에 새로움을 덧입힌 <이스턴사이드킥>, 상큼, 발랄, 유쾌한 음악을 보여주는 <슈퍼8비트>, 신나는 디스코 리듬에 몸을 맡기는 <일렉트릭 바이저>, 하이브리드 펑크를 하는 '최첨단 원시인' <페이션츠>. 이 뮤지션들이 연말결선에 오르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을 샅샅이 파헤쳐볼까요?





<최고은>의 노래는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그녀의 모습처럼 소박하고 잔잔하지만 그 안에 있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청아한 어쿠스틱 기타소리에 최고은만의 중성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뻔하지 않은 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0년 10월 첫 EP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 안에 있는 노래들은 모두 영어로 되어있는데요. 영어로 노래를 부르면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던 것보다 표현할 때 훨씬 풍부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영어 가사로 인해 전달되지 못하는 부분들은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서 전해지는 것 같아요.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짐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 또한 그녀만의 매력입니다. 과연 이번 연말결선에서는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바이바이배드맨>은 남녀혼성 5인조 밴드입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맨'이라고 해서 남성밴드가 아닙니다! 고등학생 때 만나 10대 마지막 달에 밴드를 결성하여 이곳 저곳에서 많은 수상을 한 숨은 고수인데요. 그런 그들이 헬로루키가 된 것은 당연한 것 아니었을까요? 그들의 음악은 각자의 악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100%, 아니 그 이상, 120%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보컬의 목소리가 공연장을 울리다가도 기타가 무대를 장악하기도 하고 키보드 음률은 적당한 곳을 찔러줍니다. 한마디로 모든 것이 딱딱 떨어진다는 말이 딱 이지요! 굉장히 빠른 음악은 아니지만 시원한 강속구 같은 음악을 선보입니다. 연주하며 그들이 몸을 흔들 때마다 함께 몸을 흔들게 됩니다. 바이바이배드맨은 올해 1월 싱글앨범을 발매한 이후에 얼마 전 정규 1집을 발매했습니다. 이번 헬로루키 연말결선에서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잠비나이>가 연주하는 악기 중 우리가 쉽게 봐온 악기라고는 기타뿐입니다. 아! 가끔 등장하는 트라이앵글과 여러 작은 악기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악기는 흔히 보는 밴드와는 다르다는 사실! 거문고와 해금 그리고 피리를 이용합니다. 그들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다들 "온 몸에 전율이 흐른다"라고 말합니다. 공간을 가득 메우는 강렬한 거문고소리와 왠지 모르게 구슬피 들리는 해금소리, 그리고 기타의 사이키델릭한 소리가 합해져 새로운 음악을 만듭니다. 그들의 노래는 그리 짧지 않습니다. 하지만 몰아쳤다가 느슨해졌다가 긴장감을 주었다 풀었다를 반복해 듣는 관객이 노래와 함께 흐르도록 만듭니다. 그것 또한 잠비나이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잠비나이의 공연을 본 사람들은 모두 "그들의 공연은 실제로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실제로 들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느낌이 두 배가 되기 때문이지요. 이번 연말결선에서 그들은 무엇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이스턴사이드킥>을 처음 봤을 때 루키반장 또한 모델인가 뮤지션인가 한참 넋 놓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어 여성분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라는 얘기를 살짝 들었지요! 그런 그들의 음악 또한 시원시원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컬이 가지고 있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지를 때마다 스트레스가 팍팍 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개러지 록의 특징 때문인지 그들의 노래는 약간 거칠다고 단순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감정은 여러 가지입니다. 개러지 록에 동양적인 색채를 얹고 싶다는 말처럼 그들의 노래는 동양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가사와 쉬운 멜로디로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주를 하면서 보여지는 퍼포먼스 또한 나도 모르게 함께 움직이게 만듭니다. 이번 연말결선 무대에서 보여줄 무대는 또 어떤 모습일까요?






<슈퍼8비트> 음악은 펑크를 기반으로 한 록으로 단순하고 경쾌하면서도 개성강하고 중독성 있는 음악, 그리고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랑말랑한 펑키 록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올해 8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고 얼마 후 EP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 앨범에서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어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사로 써 내려가 그녀들의 노래를 들으면 내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독특한 엇박자와 귀엽고 여리여리한 목소리와 대조되는 연주 또한 그녀들만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지요! 앞으로 있을 연말결선무대에서 슈퍼8비트를 기대합니다!






<일렉트릭 바이저>는 20대 초반의 파릇파릇한 대학생 밴드입니다. 모두들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8명이라는 대형밴드임에도 불구하고 호흡이 짝짝 맞습니다. 아직 밴드를 결성한지는 2달이 조금 넘었으나 헬로루키에 선정된 것을 보면 그 에너지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들의 노래는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스사운드와 여러 악기를 통해 들려지는 음악은 온 몸을 들썩이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어렵지 않은 멜로디를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5만 명이 자신들의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는 것이 꿈이라는 그들의 말이 이번 연말결선에서 5만 명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페이션츠>는 3인조 밴드로 하이브리드 펑크 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펑크 록이 조금은 낯설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틀에 가둬지지 않은 펑크라고 하면 조금은 이해가 되시나요? 한마디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적 요소를 펑크라는 기반 위에 뒤섞는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지요. 그들의 노래를 듣다 보면 쿵쾅거리는 리듬이 귀에 쏙쏙 박힙니다. 신나는 음악이라는 것도 페이션츠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가사는 감정이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래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기도 하죠. 얼마 전 정규1집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들의 연말결선 무대가 기다려집니다!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 공연 안내

일시 : 2011년 11월 18일 (금) 저녁 7시
장소 : 악스 코리아
진행 : 이승환 & 호란
스페셜 무대 : 이승환, 갤럭시 익스프레스 , 야야 , 가리온












★헬로루키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 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펼쳐질 연말결선 많이 기대해주시고, 앞으로도 헬로루키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당첨아이디, 성함, 주소, 연락처, 사이즈(신발or티셔츠 당첨자)를 비밀 덧글로 16일(수)까지 알려주세요!
트위터 당첨자 분들은 트위터 DM(메시지)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PF Flyers(피에프플라이어스)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 프리미엄
스니커즈 당첨자


트위터 - @Rfend





헬로루키 티셔츠 당첨자

트위터 - @Yagu_Gom
블로그덧글 - Lilycocoi 님
트위터 - @ymdstyle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 공연 티켓 당첨자
당첨되신 분들은 티켓 1인 2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S8Bit
 @eeeeeYYE
 @bsg0604
 @EcobridgeA
 @simonjsp



11월 16일(수)까지 배송 정보를 보내지 않으시면 당첨 무효처리 되오니 유의해 주세요.

티켓을 우편으로 보내드리오니 받으실 주소를 꼭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remisoa BlogIcon 미소아 2011.11.09 09:28 신고

    연말결선이라서 그런지 좋아하는 인디 밴드들이 다 뭉쳤군요 !
    너무 신나네요 기대기대 하겠습니다.
    18일날 꼭 보러가겠습니다.
    다들 응원하지만 그중에서도 이스턴 사이드킥 화이팅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연말결선은 언제나 기대를 한 몸에 팡팡 받고 있지요!
      루키반장도 18일을 기대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중이랍니다ㅎㅎ

      18일날 꼭 연말결선 공연장에서 만나요~!

  2. 김반장 2011.11.09 11:18 신고

    벌써 헬로루키 연말결선이네요! 그동안 루키들의 공연 모습을 헬로루키 블로그에서 봤는데
    연말결선은 가서 보고 싶어요~~~~ ^^ 진짜 기대되는 공연들입니다!!

    • 네 다양한 뮤지션들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올해의 헬로루키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이지요!

      루키 반장도 기대된답니다:-)

  3. 선데이모닝 2011.11.09 13:26 신고

    최첨단 원시인 페이션츠 비주얼 쩌네.
    후보들 대표 노래도 함께 올려주시지.
    쫌 아쉽.

    • 대표노래는 전에 포스팅한
      (http://v.daum.net/link/21573210)
      이 곳에서 들으실 수도 있고
      카테고리 '루키오디션'에 보시면 매달 후보들의
      음원을 올려놓았습니다:-)

      이곳을 이용해주세요~!

    • 선데이모닝 2011.11.09 17:47 신고

      네, 감사요~

  4. 바이바이맨 2011.11.09 18:10 신고

    오오 기대돼요! 본방 사수!
    이벤트도 참여해서 티켓 받아가야지!

    • 네 트위터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 트위터도 참여해주세요^^
      두 곳 다 참여하면 당첨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알고계시죠?^^

  5. 바코바코 2011.11.09 19:07 신고

    우와 드디어 연말결선!! 완전 기대됩니다~!
    올해는 제가 유심히 지켜봐왔던 뮤지션들 때문에 더욱 기다려져요!!
    이스턴사이드킥 파이팅팅팅!!!

    • 드디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결선이 이루어진답니다:-)
      연말결선은 18일에 열린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6. ㅎㅎㅎㅎ 2011.11.09 23:12 신고

    18일날꼭보러갈게요!!!

  7. 가비지 2011.11.10 00:03 신고

    오호.. 일렉트릭바이저도 나오는군요?
    최고은이랑 잠비나이도 은근 기대됩니다~
    헬로루키 화이팅이예요~! ^^*

    • 모든 뮤지션들이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참 기대가 되는 공연입니다!

      과연 올해릐 헬로루키는 누가 될까요?
      가비지님은 미리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하핫:-)

  8. 윤대 2011.11.10 10:00 신고

    헬로루키들 화이팅!!! 결과에 상관없이 정말 멋진 공연 부탁해요!!!!

    • 그렇습니다!
      연말결선 무대라고 경쟁이 아닌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9. 쿨앤젠틀 2011.11.10 13:42 신고

    최고은 기대됩니다!! ㅋ
    저런 목소리 좋아해요... 노래도 제 스타일임.
    헬로루키 연말결선 기대하고 있을게요~ 파이팅!

    • 최고은님의 중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
      분명 연말결선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겠죠?
      저도 기대됩니다:-)

      연말결선도 꼭 함께해주세요!

  10. Lilycocoi 2011.11.10 14:33 신고

    모두 기대되는 헬로루키분들이네요~~기대기대되요! 얼마나 멋진 결선무대를 펼쳐줄지..^^ 전 통통튀는 매력! 슈퍼8비트 응원합니다~~말랑말랑 찹쌀떡같은 펑키록! 사랑스러워요~개성넘치는 매력!! 중독되게 만드는 슈퍼8비트~올해의 헬로루키!!화이팅!!!!

    • 말랑말랑 찹쌀떡이라는 말이 재밌네요:-)
      슈퍼8비트의 노래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개성넘치고 중독적인 매력! 하핫

      이번 연말결선에서의 무대도 기대됩니다!

  11. saint 2011.11.10 21:34 신고

    아... 슈퍼8비트 들어봤는데... 노래 좋더라구요..ㅋ~
    애들은 댄스그룹이나 포크하게 생겨서는 펑크락을 하다니...놀랐어요, ^^*
    메인스트림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 슈퍼8비트!
      홍대미녀가 따로없죠?:-)
      그들이 내뿜는 펑크 록의 열기!
      한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12. 김반장 2011.11.11 09:59 신고

    헬로루키에서 추천해주신 노래들 요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ㅋㅋ
    연말결선에서 가서 직접 들어보면 더 좋을 듯!!!!
    기대됩니다 >_<

    • 모든 음악은 실제로 들어야 제 맛이라는 거 아시죠?
      연말결선은 지금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관람신청 받고 있답니다:-)
      신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관람 신청 하는 곳 http://ebsspace.com/rookie/rookie2011_year.php

  13. 돛단배 2011.11.11 18:43 신고

    오~ 위에 댓글 보고 관람 신청 하러 갑니다 ^_^ 연말결선이니 꼭 뽑혔으면!

  14. 2011.11.14 17:56

    비밀댓글입니다

  15. theRuby 2011.11.14 21:38 신고

    기대가 많이 되네요. 헬로루키였던 음악인들 다 대단하다는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됐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대박 뮤지션이 세상에 알려질지...
    일렉트릭 바이져 노래는 아직 못들어봤느데, 어서 들어보고 싶네요~

    • 네 이번 올해의 헬로루키가 될 뮤지션은 누굴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이제 연말결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시간 동안 많이 응원해주세요:-)

  16. 롹큰롤 2011.11.14 22:15 신고

    와우~!저는 최고은씨 완전 팬이거든요!!!!
    이번주 금인가요? 다음주 금인가요;;ㅎㅎ

  17. redd 2011.11.15 09:05 신고

    이번주 금요일!ㅋㅋㅋ본방 사수 할게요 :D




10월 21일 수상 팀 공연이 끝나고 11월의 헬로루키 <니케아>를 만나보았다. 그녀는 어쿠스틱 기타를 치며 독특한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다. 관객들에게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다고 했다. 그녀의 음악은 정말 그러했다. 눈을 감고 음악을 느끼면 가사가 머릿속에 그려졌다. 개성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가사로 노래하는 니케아와의 인터뷰로 함께 가보자.


헬로루키 팬 여러분들께 인사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니케아 입니다.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헬로루키에 여러 번 도전했는데 계속 도전해볼 만한 의미가 있었나요?

이번이 세 번째였습니다. 여러 편곡적 실험을 하고 도전하면서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거 미소아님 http://blog.naver.com/remisoa


그럼 그 동안에 변화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 경험을 얘기해주세요.


사실 저는 솔로 싱어송라이터이기에 밴드 멤버들의 변화가 계속 있었습니다. 새로운 분들과 만나면서 여러 의논을 하고, 또 새로운 편곡으로 시도를 많이 해 보았습니다. 멋진 밴드 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헬로루키 시도해 보기도 힘들었겠죠! 항상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운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와 함께했던 친구들, 그리고 지금 함께하고 있는 멤버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보내고 싶네요!


11월의 헬로루키로 호명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조금은 얼떨떨한 기분이었습니다.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할까요? 무대위로 호명되어 올라가면서도 머리를 긁적였던 것 같습니다. 같이 올라갔던 밴드 멤버들의 환호성을 듣고 정신이 들었지요.


음악 할 때는 항상 행복하다는 그녀. 음악이 있어 니케아도 존재한다.


니케아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 이유는?

좋아하는 것은 공연하는 것입니다. 약간의 긴장감과 함께 눈을 감고 음악에 몰입하여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면서 가사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하고 마치 연기하는 것처럼 가사 속 인물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밴드와 함께 연주하면서 딱 맞아들 때 카타르시스를 느끼지요.


EBS스페이스공감 무대에서 부를 곡 중에 헬로루키 블로그 방문자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곡과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사막여우" 입니다. 이제껏 제 노래 중 가장 열렬한 피드백을 얻은 곡이기도 하고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어 쓴 곡이기에 애착이 가는 곡이기도 합니다. 가장 처음으로 쓴 한글 노래이기도 하고요. 쓸쓸한 사랑의 아픔을 건조한 사막 위에 있는 것에 비유해 썼습니다. 영화 같은 느낌이 드는 곡이에요.
"Deep End"도 마찬가지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영상이 떠오르게 하고 싶었어요. 모든 악기가 갖추어진 밴드 버전의 니케아의 곡도 들려드리고 싶어요.



니케아의 음악을 정의한다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음악 혹은 영화 같은 음악. 새로운 감수성. 듣기 좋은 멜로디에 더한 실험성. 이런 것들로 정의하고 싶어요.


음악 할 때 이것만은 꼭 지킨다. 하는 철칙 같은 것 있으신가요?

상투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과감히 버립니다. 개인적으로 상투적인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쉽고 좋은 음악을 쓰는 게 목표입니다. 정말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이죠.



사적인 질문! ‘음악을 그만해야겠다. 그만하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으신가요?

음악을 그만해야겠다 라고 생각한 적은 없고, 음악 스타일이나 음악 안에서의 직업을 바꿔야겠다 생각한 적은 있습니다. 예전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기 전에는 학교 졸업을 하고 광고 음악이나 영화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실제로 그런 회사에서 일하고 프로젝트를 한 적은 있습니다. 또 작곡을 노래뿐 아니라 클래식이나 탱고 같은 연주 음악을 쓰는데 재미를 느끼고 이쪽으로 나가볼까 생각해 본적도 있습니다.


니케아에게 헬로루키란?

새로운 기회이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는 존재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달려왔고 이제는 새롭게 발 돋음 해서 나아가야겠죠!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일단 예전에 녹음해 뒀던 디지털 싱글 "네이키드 Naked" 를 11월 초에 발매할 계획이고요, 계속 공연을 많이 할거예요! 여러 크고 작은 공연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앨범을 내야겠죠!


니케아를 만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트위터, 클럽,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싸이클럽:  club.cyworld.com/nickea
블로그    :   http://blog.naver.com/id_pavane 
페이스북:   http://lubx.me/jbCJYW
트위터    :   http://twitter.com/lovenickea
홈페이지:  http://www.nickea.com



이제 2011 모든 헬로루키들을 만나보았다. 그 마지막을 장식한 니케아. 그녀는 헬로루키에 여러 번 도전했지만 이제서야 헬로루키로 선정되었다. 매번 나올 때마다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예상하게 했다.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이 남았다는 그녀의 활동을 기대하며 더 멋진 모습으로 '헬로루키 <니케아>'를 빛내길 응원한다!


11월의 헬로루키 수상팀 공연은 11월 29일(화)로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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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코바코 2011.11.04 17:28 신고

    통기타치는 여자 매력 있어요! 싱어송라이터라니 정말 멋있다+_+ㅋㅋ
    음악하는 사람은 저의 로망..ㅠㅠ
    사막여우도 꼭 들어볼게요!!

    • 자신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니 정말 멋있죠!
      바코바코님도 기타를 배워보세요!
      기타매고 한강에 가서 여유롭게 기타도 치고~
      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루키반장도 기타를 배워야겠어요T.T

  2. 노란풍선 2011.11.04 18:26 신고

    음악을 들으면 영화처럼 그림이 그려지는 음악이라는 말을 듣곤 니케아의 음악을 한번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인터뷰 잘 보고 갑니다.^^

    • 머릿속에 영화가 그려지는 음악!
      잘 들으셨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니케아의 음악은 감성적이고 아름답답니다!

  3. 쿤쿠 2011.11.04 20:29 신고

    역시 멤버가 초반에도 좀바꼈었죠~
    통기타 싱어송라이터에 귀여우신 외모까지 ㅎㅎ
    음악도 되게 좋아요 머랄까 비오는날 들어도 좋은?그런 노래들 ㅎㅎ

    • 니케아를 알고계셨군요!
      니케아는 원래 혼자 하는 1인 밴드랍니다.
      그래서 악기를 담당하는 멤버들은 세션으로 항상 바뀌었지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4. 실버린 2011.11.08 17:40 신고

    공연 봤는데 분위기 있으시고 목소리도 너무 특색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밴드와 함께 연주하면서 딱 맞아들 때 카타르시스를 느끼지요.'라는 부분에 공감 쿡! :D

    • 덧글이 늦어 죄송합니다T.T
      밴드와 함께 연주할 때 뭔가 딱! 맞으면 기분이 좋은가요?
      연주를 해본적 없는 루키반장은 궁금하군요..ㅎㅎ
      아무튼 니케아, 그리고 헬로루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983628385 BlogIcon 정선호 2012.01.04 10:39 신고

    오 대단

  6. BlogIcon 니케랑 2012.01.04 14:00 신고

    니케아를 이제 봤네요.
    우어 최고최고!!!

  7. 니케아, 그리고 헬로루키 모두 많이 사랑해주세요^^

  8.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909363327 BlogIcon 여수진 2012.01.09 16:26 신고

    니케아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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