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팀의 헬로루키 결선 진출팀이 꾸미는 2011 올해의 헬로루키 결선 공연이 드디어 이번 주 금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2011년 '핫'하게 떠오른 루키들의 열띤 공연 외에도 선배 뮤지션들의 쟁쟁한 축하무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사회자는 작년 장기하씨, 장윤주씨의'장남매'를 이어 올해는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유쾌하지만 냉정한 심사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어린왕자 이승환씨와 솔직하고 당당한 개성을 가진 클래지콰이의 호란씨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인디 음악계의 뜨거운 잔치, 2011 헬로루키 결선 공연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미리 살펴볼까요?

최종 결선에 진출한 7팀의 헬로루키를 소개합니다!

1차 온라인 음원심사, 2차 월별 예선인 이 달의 헬로루키로 뽑힌 14팀 중 치열한 경쟁을 통해 2011년 최종 결선에 진출한 팀은 단 7팀입니다. 올해를 가장 뜨겁게 보낸 신인 인디 뮤지션을 고르는 헬로루키 결선무대. 각자의 개성을 유감없이 보여줄 단 7팀의 헬로루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36.5˚C 체온이 느껴지는 목소리 <최고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탁구공 같은 밴드 <바이바이배드맨>
새로운 음악과의 새로운 만남 <잠비나이>
거칠고 단순한 음악에 새로움을 덧입힌 <이스턴사이드킥>
상큼, 발랄, 유쾌한 음악을 보여주는 <슈퍼8비트>
신나는 디스코 리듬에 몸을 맡기는 <일렉트릭 바이저> 
하이브리드 펑크를 하는 '최첨단 원시인' <페이션츠>


결선에 진출한 헬로루키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다음을 클릭!
[후보소개 & 이벤트] 2011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결선 무대를 장식할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올해의 헬로루키를 응원하기 위해 축하무대를 꾸며줄 뮤지션을 살펴볼까요?
작년 헬로루키 결선 '봄여름가을겨울'의 축하공연에서는 5곡 이상 앵콜곡을 부르며 예정된 공연시간을 훌쩍 넘겼답니다. 그 만큼 축하무대의 반응 또한 뜨거웠습니다. 올해 헬로루키 결선무대를 작년보다 더 뜨겁게 달궈줄 축하무대의 뮤지션들을 소개합니다.

지칠 줄 모르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
한국 힙합계의 실력파 슈퍼스타 <가리온>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인디신을 평정하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2010년 헬로루키 대상팀이자 숨길 수 없는 끼와 열정 가진 듀오 <야야>




특히 이번에 사회 맡은 이승환씨의 축하공연도 기대됩니다. "축하무대 섭외에 이어 MC 제의를 받았을 때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라는 MC소감을 전하며, "늘 새로운 것에 갈증을 느끼는 동시대의 뮤지션으로서 후배들에게 에너지와 자극을 받는다. 그것이 내가 헬로루키를 지지하는 이유이고,  MC 개런티 없이 사회를 맡아도 즐거운 이유다."라고 헬로루키에 대한 호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제 결선 공연인 금요일까지 4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결선에 진출한 헬로루키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마지막 공연준비에 한창일 텐데요. 공연 당일 뜨거운 응원의 함성과 몸짓을 보내주신다면 그들이 가진 에너지를 100% 발휘해서 멋진 무대를 함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의 헬로루키는 어떤 팀이 될 것인지! 그 스타탄생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의 헬로루키 공연장 안내>


대중교통 이용방법
1.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으로 도보 5분(청소년 수련관 건물 뒷 편)
2. 지하철 2호선 강변역 2번출구 테크노마트 앞에서 마을 버스(광진01번)을 타고 광나루 현대아파트 하차
3. 간선버스 - 130,342,370, 광역버스 - 9301 광나루역 하차
공연장 내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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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 2011 올해의 헬로루키가 열리는 악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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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좋아 2011.11.15 10:11 신고

    우와 헬로루키들의 멋진 공연도 기대되지만 갤럭시 익스프레스도 나오네요~
    이번 헬로루키 제대로 놀 수 있겠는데요~!ㅎㅎㅎㅎ
    가서 열정 불태우고 와야겠습니다~

    • 이번에야 말로 잠재되어 있던 열정을 분출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연말결선에 출연하는 뮤지션들과 하나되어 노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죠?^^

  2. redd 2011.11.15 10:25 신고

    갤럭시 익스프레스!
    무엇보다도 환님>_< 멋진 무대 기대합니다!

    • 이승환님은 절대적이신가봐요!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결선이 너무 기대되네요~!

  3. 덩실덩실 2011.11.15 12:39 신고

    아 이제 수목만 지나면 헬로루키 결선!!!
    과연 누가 올해의 루키가 될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 이제 연말결선이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올해의 헬로루키는 과연 누가 될까요?
      그 현장에서 함께해 주세요!
      못하신다면 마음이라도~!!!

  4. 와랑카 2011.11.15 19:19 신고

    아무 생각없이 컴터 키자마자 헬로루키 블로그 들어왔는데 !!!
    갤럭시!!!!!!!!ㅎㅎㅎㅎ 반갑네요 ㅎㅎ

    •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헬로루키의 공연장을 밝혀주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공연도 기대가 되네요^^

  5. 들린 2011.11.15 20:01 신고

    갤스도 기대되고 승환이 형도 기대되네요.
    이번에도 역시 게스트 빠방하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연말결선을 축하해주는 게스트들이 있어
      연말결선 무대가 더 빛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과연 올해의 헬로루키는 누가 될까요?
      들린님도 한번 예상해보세요:-)

  6. 이스턴짱! 2011.11.15 21:59 신고

    으흐흐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기대완빵!
    다행이도 이번에 연말결선 갈 수 있게되서 너무 좋아요~!
    이스턴사이드킥이 제일 기대되고 제일 응원합니다!

    • 이번 연말결선에 함께 하시는군요!
      이스턴사이드킥의 무대 뿐만 아니라 다른 뮤지션들의
      무대도 즐겁게 봐주실꺼죠?^^

  7. 김반장 2011.11.17 15:40 신고

    저도 이번 연말결선에 갑니다! 내일이죠 ㅋㅋ 기대되요!!!
    진짜 이번에 제가 응원하는 루키가 올해의 헬로루키가 되면 좋을텐데 ㅠㅠ
    벌써부터 긴장됩니다 ㅠㅠㅠㅠㅠ

  8. 1234 2011.11.17 20:03 신고

    이거 TV로는 방송 안해주나요?ㅠㅠ 집에서라도 보고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12월 중 방송예정이고, 방송 일정이 잡히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트위터를 사용중이시면 @hellorookie를 팔로우 해주세요~

  9. 장이사 2011.11.17 21:30 신고

    ㄴ 1234님 당연히 집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bs로 본방사수!

  10. Favicon of http://www.cyworld.com/mujinboys BlogIcon 무진소년 2011.12.31 00:04 신고

    오 페이션츠 기타분 문샤이너스 기타네요.
    바이바이배드맨이랑 이스턴사이드킥 음악 좋아하는데, 다시 영상보니깐 역시 좋네요

    • 무진소년님 안녕하세요^^*
      네 페이션츠 기타를 치시는 백진명님은 현재 문샤이너스와 페이션츠를 둘 다 하고 계신다고 해요!
      관심이 많으시군요^^*
      앞으로도 헬로루키 그리고 인디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이 10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연말결선무대! '연말결선'이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요. 올해는 6월의 헬로루키 <최고은>, <바이바이배드맨>과 7월의 헬로루키 <잠비나이>,<이스턴사이드킥>,<보니>, 8월의 헬로루키 <슈퍼8비트>,<조길상>, 9월의 헬로루키 <이슈타르>,<노리스펙트포뷰티>, 10월의 헬로루키<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과매기> 마지막 11월의 헬로루키에는 <니케아>,<페이션츠>,<일렉트릭 바이저> 모두 14팀이 선정되었는데요. 안타깝게도 모든 헬로루키가 연말결선에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중 7팀만이 헬로루키 연말결선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번 연말결선 무대는 어떤 뮤지션들이 올라가는지 알아볼까요? 자 이번 헬로루키 연말결선에 진출한 7팀을 만나러 Go-go!




이번 <2011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결선이 열리는 장소는 11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악스 코리아! 그 무대를 장식할 뮤지션 7팀을 소개합니다! 36.5˚C 체온이 느껴지는 목소리 <최고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탁구공 같은 밴드 <바이바이배드맨>, 새로운 음악과의 새로운 만남 <잠비나이>, 거칠고 단순한 음악에 새로움을 덧입힌 <이스턴사이드킥>, 상큼, 발랄, 유쾌한 음악을 보여주는 <슈퍼8비트>, 신나는 디스코 리듬에 몸을 맡기는 <일렉트릭 바이저>, 하이브리드 펑크를 하는 '최첨단 원시인' <페이션츠>. 이 뮤지션들이 연말결선에 오르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을 샅샅이 파헤쳐볼까요?





<최고은>의 노래는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그녀의 모습처럼 소박하고 잔잔하지만 그 안에 있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청아한 어쿠스틱 기타소리에 최고은만의 중성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뻔하지 않은 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0년 10월 첫 EP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 안에 있는 노래들은 모두 영어로 되어있는데요. 영어로 노래를 부르면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던 것보다 표현할 때 훨씬 풍부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영어 가사로 인해 전달되지 못하는 부분들은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서 전해지는 것 같아요.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짐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 또한 그녀만의 매력입니다. 과연 이번 연말결선에서는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바이바이배드맨>은 남녀혼성 5인조 밴드입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맨'이라고 해서 남성밴드가 아닙니다! 고등학생 때 만나 10대 마지막 달에 밴드를 결성하여 이곳 저곳에서 많은 수상을 한 숨은 고수인데요. 그런 그들이 헬로루키가 된 것은 당연한 것 아니었을까요? 그들의 음악은 각자의 악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100%, 아니 그 이상, 120%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보컬의 목소리가 공연장을 울리다가도 기타가 무대를 장악하기도 하고 키보드 음률은 적당한 곳을 찔러줍니다. 한마디로 모든 것이 딱딱 떨어진다는 말이 딱 이지요! 굉장히 빠른 음악은 아니지만 시원한 강속구 같은 음악을 선보입니다. 연주하며 그들이 몸을 흔들 때마다 함께 몸을 흔들게 됩니다. 바이바이배드맨은 올해 1월 싱글앨범을 발매한 이후에 얼마 전 정규 1집을 발매했습니다. 이번 헬로루키 연말결선에서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잠비나이>가 연주하는 악기 중 우리가 쉽게 봐온 악기라고는 기타뿐입니다. 아! 가끔 등장하는 트라이앵글과 여러 작은 악기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악기는 흔히 보는 밴드와는 다르다는 사실! 거문고와 해금 그리고 피리를 이용합니다. 그들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다들 "온 몸에 전율이 흐른다"라고 말합니다. 공간을 가득 메우는 강렬한 거문고소리와 왠지 모르게 구슬피 들리는 해금소리, 그리고 기타의 사이키델릭한 소리가 합해져 새로운 음악을 만듭니다. 그들의 노래는 그리 짧지 않습니다. 하지만 몰아쳤다가 느슨해졌다가 긴장감을 주었다 풀었다를 반복해 듣는 관객이 노래와 함께 흐르도록 만듭니다. 그것 또한 잠비나이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잠비나이의 공연을 본 사람들은 모두 "그들의 공연은 실제로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실제로 들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느낌이 두 배가 되기 때문이지요. 이번 연말결선에서 그들은 무엇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이스턴사이드킥>을 처음 봤을 때 루키반장 또한 모델인가 뮤지션인가 한참 넋 놓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어 여성분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라는 얘기를 살짝 들었지요! 그런 그들의 음악 또한 시원시원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컬이 가지고 있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지를 때마다 스트레스가 팍팍 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개러지 록의 특징 때문인지 그들의 노래는 약간 거칠다고 단순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감정은 여러 가지입니다. 개러지 록에 동양적인 색채를 얹고 싶다는 말처럼 그들의 노래는 동양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가사와 쉬운 멜로디로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주를 하면서 보여지는 퍼포먼스 또한 나도 모르게 함께 움직이게 만듭니다. 이번 연말결선 무대에서 보여줄 무대는 또 어떤 모습일까요?






<슈퍼8비트> 음악은 펑크를 기반으로 한 록으로 단순하고 경쾌하면서도 개성강하고 중독성 있는 음악, 그리고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랑말랑한 펑키 록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올해 8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고 얼마 후 EP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 앨범에서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어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사로 써 내려가 그녀들의 노래를 들으면 내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독특한 엇박자와 귀엽고 여리여리한 목소리와 대조되는 연주 또한 그녀들만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지요! 앞으로 있을 연말결선무대에서 슈퍼8비트를 기대합니다!






<일렉트릭 바이저>는 20대 초반의 파릇파릇한 대학생 밴드입니다. 모두들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8명이라는 대형밴드임에도 불구하고 호흡이 짝짝 맞습니다. 아직 밴드를 결성한지는 2달이 조금 넘었으나 헬로루키에 선정된 것을 보면 그 에너지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들의 노래는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스사운드와 여러 악기를 통해 들려지는 음악은 온 몸을 들썩이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어렵지 않은 멜로디를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5만 명이 자신들의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는 것이 꿈이라는 그들의 말이 이번 연말결선에서 5만 명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페이션츠>는 3인조 밴드로 하이브리드 펑크 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펑크 록이 조금은 낯설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틀에 가둬지지 않은 펑크라고 하면 조금은 이해가 되시나요? 한마디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적 요소를 펑크라는 기반 위에 뒤섞는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지요. 그들의 노래를 듣다 보면 쿵쾅거리는 리듬이 귀에 쏙쏙 박힙니다. 신나는 음악이라는 것도 페이션츠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가사는 감정이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래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기도 하죠. 얼마 전 정규1집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들의 연말결선 무대가 기다려집니다!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 공연 안내

일시 : 2011년 11월 18일 (금) 저녁 7시
장소 : 악스 코리아
진행 : 이승환 & 호란
스페셜 무대 : 이승환, 갤럭시 익스프레스 , 야야 , 가리온












★헬로루키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 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펼쳐질 연말결선 많이 기대해주시고, 앞으로도 헬로루키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당첨아이디, 성함, 주소, 연락처, 사이즈(신발or티셔츠 당첨자)를 비밀 덧글로 16일(수)까지 알려주세요!
트위터 당첨자 분들은 트위터 DM(메시지)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PF Flyers(피에프플라이어스)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 프리미엄
스니커즈 당첨자


트위터 - @Rfend





헬로루키 티셔츠 당첨자

트위터 - @Yagu_Gom
블로그덧글 - Lilycocoi 님
트위터 - @ymdstyle




2011 헬로루키 연말결선 공연 티켓 당첨자
당첨되신 분들은 티켓 1인 2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S8Bit
 @eeeeeYYE
 @bsg0604
 @EcobridgeA
 @simonjsp



11월 16일(수)까지 배송 정보를 보내지 않으시면 당첨 무효처리 되오니 유의해 주세요.

티켓을 우편으로 보내드리오니 받으실 주소를 꼭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remisoa BlogIcon 미소아 2011.11.09 09:28 신고

    연말결선이라서 그런지 좋아하는 인디 밴드들이 다 뭉쳤군요 !
    너무 신나네요 기대기대 하겠습니다.
    18일날 꼭 보러가겠습니다.
    다들 응원하지만 그중에서도 이스턴 사이드킥 화이팅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연말결선은 언제나 기대를 한 몸에 팡팡 받고 있지요!
      루키반장도 18일을 기대하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중이랍니다ㅎㅎ

      18일날 꼭 연말결선 공연장에서 만나요~!

  2. 김반장 2011.11.09 11:18 신고

    벌써 헬로루키 연말결선이네요! 그동안 루키들의 공연 모습을 헬로루키 블로그에서 봤는데
    연말결선은 가서 보고 싶어요~~~~ ^^ 진짜 기대되는 공연들입니다!!

    • 네 다양한 뮤지션들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올해의 헬로루키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이지요!

      루키 반장도 기대된답니다:-)

  3. 선데이모닝 2011.11.09 13:26 신고

    최첨단 원시인 페이션츠 비주얼 쩌네.
    후보들 대표 노래도 함께 올려주시지.
    쫌 아쉽.

    • 대표노래는 전에 포스팅한
      (http://v.daum.net/link/21573210)
      이 곳에서 들으실 수도 있고
      카테고리 '루키오디션'에 보시면 매달 후보들의
      음원을 올려놓았습니다:-)

      이곳을 이용해주세요~!

    • 선데이모닝 2011.11.09 17:47 신고

      네, 감사요~

  4. 바이바이맨 2011.11.09 18:10 신고

    오오 기대돼요! 본방 사수!
    이벤트도 참여해서 티켓 받아가야지!

    • 네 트위터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 트위터도 참여해주세요^^
      두 곳 다 참여하면 당첨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알고계시죠?^^

  5. 바코바코 2011.11.09 19:07 신고

    우와 드디어 연말결선!! 완전 기대됩니다~!
    올해는 제가 유심히 지켜봐왔던 뮤지션들 때문에 더욱 기다려져요!!
    이스턴사이드킥 파이팅팅팅!!!

    • 드디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결선이 이루어진답니다:-)
      연말결선은 18일에 열린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6. ㅎㅎㅎㅎ 2011.11.09 23:12 신고

    18일날꼭보러갈게요!!!

  7. 가비지 2011.11.10 00:03 신고

    오호.. 일렉트릭바이저도 나오는군요?
    최고은이랑 잠비나이도 은근 기대됩니다~
    헬로루키 화이팅이예요~! ^^*

    • 모든 뮤지션들이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참 기대가 되는 공연입니다!

      과연 올해릐 헬로루키는 누가 될까요?
      가비지님은 미리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하핫:-)

  8. 윤대 2011.11.10 10:00 신고

    헬로루키들 화이팅!!! 결과에 상관없이 정말 멋진 공연 부탁해요!!!!

    • 그렇습니다!
      연말결선 무대라고 경쟁이 아닌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9. 쿨앤젠틀 2011.11.10 13:42 신고

    최고은 기대됩니다!! ㅋ
    저런 목소리 좋아해요... 노래도 제 스타일임.
    헬로루키 연말결선 기대하고 있을게요~ 파이팅!

    • 최고은님의 중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
      분명 연말결선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겠죠?
      저도 기대됩니다:-)

      연말결선도 꼭 함께해주세요!

  10. Lilycocoi 2011.11.10 14:33 신고

    모두 기대되는 헬로루키분들이네요~~기대기대되요! 얼마나 멋진 결선무대를 펼쳐줄지..^^ 전 통통튀는 매력! 슈퍼8비트 응원합니다~~말랑말랑 찹쌀떡같은 펑키록! 사랑스러워요~개성넘치는 매력!! 중독되게 만드는 슈퍼8비트~올해의 헬로루키!!화이팅!!!!

    • 말랑말랑 찹쌀떡이라는 말이 재밌네요:-)
      슈퍼8비트의 노래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개성넘치고 중독적인 매력! 하핫

      이번 연말결선에서의 무대도 기대됩니다!

  11. saint 2011.11.10 21:34 신고

    아... 슈퍼8비트 들어봤는데... 노래 좋더라구요..ㅋ~
    애들은 댄스그룹이나 포크하게 생겨서는 펑크락을 하다니...놀랐어요, ^^*
    메인스트림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 슈퍼8비트!
      홍대미녀가 따로없죠?:-)
      그들이 내뿜는 펑크 록의 열기!
      한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12. 김반장 2011.11.11 09:59 신고

    헬로루키에서 추천해주신 노래들 요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ㅋㅋ
    연말결선에서 가서 직접 들어보면 더 좋을 듯!!!!
    기대됩니다 >_<

    • 모든 음악은 실제로 들어야 제 맛이라는 거 아시죠?
      연말결선은 지금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관람신청 받고 있답니다:-)
      신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관람 신청 하는 곳 http://ebsspace.com/rookie/rookie2011_year.php

  13. 돛단배 2011.11.11 18:43 신고

    오~ 위에 댓글 보고 관람 신청 하러 갑니다 ^_^ 연말결선이니 꼭 뽑혔으면!

  14. 2011.11.14 17:56

    비밀댓글입니다

  15. theRuby 2011.11.14 21:38 신고

    기대가 많이 되네요. 헬로루키였던 음악인들 다 대단하다는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됐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대박 뮤지션이 세상에 알려질지...
    일렉트릭 바이져 노래는 아직 못들어봤느데, 어서 들어보고 싶네요~

    • 네 이번 올해의 헬로루키가 될 뮤지션은 누굴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이제 연말결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시간 동안 많이 응원해주세요:-)

  16. 롹큰롤 2011.11.14 22:15 신고

    와우~!저는 최고은씨 완전 팬이거든요!!!!
    이번주 금인가요? 다음주 금인가요;;ㅎㅎ

  17. redd 2011.11.15 09:05 신고

    이번주 금요일!ㅋㅋㅋ본방 사수 할게요 :D




10월 21일 수상 팀 공연이 끝나고 11월의 헬로루키 <니케아>를 만나보았다. 그녀는 어쿠스틱 기타를 치며 독특한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다. 관객들에게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다고 했다. 그녀의 음악은 정말 그러했다. 눈을 감고 음악을 느끼면 가사가 머릿속에 그려졌다. 개성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가사로 노래하는 니케아와의 인터뷰로 함께 가보자.


헬로루키 팬 여러분들께 인사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니케아 입니다.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헬로루키에 여러 번 도전했는데 계속 도전해볼 만한 의미가 있었나요?

이번이 세 번째였습니다. 여러 편곡적 실험을 하고 도전하면서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거 미소아님 http://blog.naver.com/remisoa


그럼 그 동안에 변화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 경험을 얘기해주세요.


사실 저는 솔로 싱어송라이터이기에 밴드 멤버들의 변화가 계속 있었습니다. 새로운 분들과 만나면서 여러 의논을 하고, 또 새로운 편곡으로 시도를 많이 해 보았습니다. 멋진 밴드 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헬로루키 시도해 보기도 힘들었겠죠! 항상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운이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와 함께했던 친구들, 그리고 지금 함께하고 있는 멤버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보내고 싶네요!


11월의 헬로루키로 호명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조금은 얼떨떨한 기분이었습니다.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할까요? 무대위로 호명되어 올라가면서도 머리를 긁적였던 것 같습니다. 같이 올라갔던 밴드 멤버들의 환호성을 듣고 정신이 들었지요.


음악 할 때는 항상 행복하다는 그녀. 음악이 있어 니케아도 존재한다.


니케아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 이유는?

좋아하는 것은 공연하는 것입니다. 약간의 긴장감과 함께 눈을 감고 음악에 몰입하여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면서 가사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하고 마치 연기하는 것처럼 가사 속 인물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밴드와 함께 연주하면서 딱 맞아들 때 카타르시스를 느끼지요.


EBS스페이스공감 무대에서 부를 곡 중에 헬로루키 블로그 방문자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곡과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사막여우" 입니다. 이제껏 제 노래 중 가장 열렬한 피드백을 얻은 곡이기도 하고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어 쓴 곡이기에 애착이 가는 곡이기도 합니다. 가장 처음으로 쓴 한글 노래이기도 하고요. 쓸쓸한 사랑의 아픔을 건조한 사막 위에 있는 것에 비유해 썼습니다. 영화 같은 느낌이 드는 곡이에요.
"Deep End"도 마찬가지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영상이 떠오르게 하고 싶었어요. 모든 악기가 갖추어진 밴드 버전의 니케아의 곡도 들려드리고 싶어요.



니케아의 음악을 정의한다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음악 혹은 영화 같은 음악. 새로운 감수성. 듣기 좋은 멜로디에 더한 실험성. 이런 것들로 정의하고 싶어요.


음악 할 때 이것만은 꼭 지킨다. 하는 철칙 같은 것 있으신가요?

상투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과감히 버립니다. 개인적으로 상투적인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쉽고 좋은 음악을 쓰는 게 목표입니다. 정말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이죠.



사적인 질문! ‘음악을 그만해야겠다. 그만하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으신가요?

음악을 그만해야겠다 라고 생각한 적은 없고, 음악 스타일이나 음악 안에서의 직업을 바꿔야겠다 생각한 적은 있습니다. 예전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기 전에는 학교 졸업을 하고 광고 음악이나 영화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실제로 그런 회사에서 일하고 프로젝트를 한 적은 있습니다. 또 작곡을 노래뿐 아니라 클래식이나 탱고 같은 연주 음악을 쓰는데 재미를 느끼고 이쪽으로 나가볼까 생각해 본적도 있습니다.


니케아에게 헬로루키란?

새로운 기회이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는 존재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달려왔고 이제는 새롭게 발 돋음 해서 나아가야겠죠!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일단 예전에 녹음해 뒀던 디지털 싱글 "네이키드 Naked" 를 11월 초에 발매할 계획이고요, 계속 공연을 많이 할거예요! 여러 크고 작은 공연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앨범을 내야겠죠!


니케아를 만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트위터, 클럽,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싸이클럽:  club.cyworld.com/nickea
블로그    :   http://blog.naver.com/id_pavane 
페이스북:   http://lubx.me/jbCJYW
트위터    :   http://twitter.com/lovenickea
홈페이지:  http://www.nickea.com



이제 2011 모든 헬로루키들을 만나보았다. 그 마지막을 장식한 니케아. 그녀는 헬로루키에 여러 번 도전했지만 이제서야 헬로루키로 선정되었다. 매번 나올 때마다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예상하게 했다.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이 남았다는 그녀의 활동을 기대하며 더 멋진 모습으로 '헬로루키 <니케아>'를 빛내길 응원한다!


11월의 헬로루키 수상팀 공연은 11월 29일(화)로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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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코바코 2011.11.04 17:28 신고

    통기타치는 여자 매력 있어요! 싱어송라이터라니 정말 멋있다+_+ㅋㅋ
    음악하는 사람은 저의 로망..ㅠㅠ
    사막여우도 꼭 들어볼게요!!

    • 자신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니 정말 멋있죠!
      바코바코님도 기타를 배워보세요!
      기타매고 한강에 가서 여유롭게 기타도 치고~
      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루키반장도 기타를 배워야겠어요T.T

  2. 노란풍선 2011.11.04 18:26 신고

    음악을 들으면 영화처럼 그림이 그려지는 음악이라는 말을 듣곤 니케아의 음악을 한번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인터뷰 잘 보고 갑니다.^^

    • 머릿속에 영화가 그려지는 음악!
      잘 들으셨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니케아의 음악은 감성적이고 아름답답니다!

  3. 쿤쿠 2011.11.04 20:29 신고

    역시 멤버가 초반에도 좀바꼈었죠~
    통기타 싱어송라이터에 귀여우신 외모까지 ㅎㅎ
    음악도 되게 좋아요 머랄까 비오는날 들어도 좋은?그런 노래들 ㅎㅎ

    • 니케아를 알고계셨군요!
      니케아는 원래 혼자 하는 1인 밴드랍니다.
      그래서 악기를 담당하는 멤버들은 세션으로 항상 바뀌었지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4. 실버린 2011.11.08 17:40 신고

    공연 봤는데 분위기 있으시고 목소리도 너무 특색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밴드와 함께 연주하면서 딱 맞아들 때 카타르시스를 느끼지요.'라는 부분에 공감 쿡! :D

    • 덧글이 늦어 죄송합니다T.T
      밴드와 함께 연주할 때 뭔가 딱! 맞으면 기분이 좋은가요?
      연주를 해본적 없는 루키반장은 궁금하군요..ㅎㅎ
      아무튼 니케아, 그리고 헬로루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983628385 BlogIcon 정선호 2012.01.04 10:39 신고

    오 대단

  6. BlogIcon 니케랑 2012.01.04 14:00 신고

    니케아를 이제 봤네요.
    우어 최고최고!!!

  7. 니케아, 그리고 헬로루키 모두 많이 사랑해주세요^^

  8.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909363327 BlogIcon 여수진 2012.01.09 16:26 신고

    니케아가 짱!!!




10월 21일에 열린 11월의 헬로루키 수상 팀 공연이 끝난 후 대기실에서 <일렉트릭 바이저>를 만났다. 디스코 하면 떠오르는 것은 신나는 리듬이 아닐까? <일렉트릭 바이저>도 마찬가지다. 모든 노래가 엉덩이가 들썩일 만큼 신난다. 이번 공연에서도 마찬가지로 관객들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굉장한 존재감을 가진 일렉트릭 바이저의 인터뷰를 함께하자.

헬로루키 팬 여러분들께 인사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일렉트릭 바이저(이바이저)입니다. 헬로루키를 통해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일렉트릭 바이저 이지만 앞으로 더욱 많은 대중들과 소통하고 모두가 저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하는 밴드가 될 테니 어떤 음악을 하고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는지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11월의 헬로루키로 호명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꼭 이달의 헬로루키가 되어야지!’ 하면서 임하기보단 그냥 우리 음악을 알리고 신나게 놀아보자 라는 의미가 더욱 더 커서 호명 되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어요. 감동도 두 배였고요. 



음악말고 일렉트릭 바이저 모두가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먹는 게 아닐까 싶어요! 특히 고기를 좋아해요. 저희 멤버들은 유독 또래들의 비해 식욕이 넘쳐나요. 항상 기나긴 합주가 끝난 뒤엔 고기를 먹으러 가곤하죠. 고기회식이 없는 일렉트릭 바이저 합주는 상상할 수 도 없습니다.


어느 때 일렉트릭 바이저의 음악을 들으면 좋을까요?

특별히 어느 때 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희 노래는 기분전환용이 아닐까 싶네요! 날씨는 좋은데 기분은 꿀꿀한 날이나, 친구들과 여행가는 차 안에서 다 같이 들으면 신나는 분위기가 한껏 더 업 될 것 같아요.


이스라엘 밴드 'Infected Mushroom' 과 미국 밴드 'Earth Wind and Fire'


일렉트릭 바이저의 롤 모델, 좋아하는 밴드가 있나요?

이스라엘 사이키델릭밴드인 ‘Infected Mushroom’ 같은 밴드사운드의 영향을 받아 저희만의 사운드를 내기위해 많은 노력중이에요.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Earth Wind and Fire' 같은 세계적으로 오래 유지되는 대형밴드가 되는 것도 저희의 목표중 하나입니다


팬 분들이 ‘일렉트릭 바이저’를 생각했을 때 무엇을 떠올렸으면 좋겠나요?

음악성 좋은 밴드라고도 떠 올렸으면 좋겠지만, 우선은 ‘이바이저’하면 대중들과 소통하기위해 항상 노력하는 밴드로 비춰졌으면 하는 바람이 지금은 가장 큰 것 같아요.



Electric Visor 'Calling' 미리 듣기



EBS스페이스공감 무대에서 부른 곡 중에 헬로루키 블로그 방문자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곡과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Calling’이란 곡인데요. 디스코 드럼과 리드미컬한 베이스라인 그리고,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와 전화 벨소리 같은 FX사운드가 적절히 어우러진 곡이라 다양한 사운드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단순하며 귀에 쏙쏙 들리는 보컬 멜로디가 더해져서 ‘Calling’의 신나는 디스코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지요!


일렉트릭 바이저에게 헬로루키란?

일렉트릭 바이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 발 돋움판이에요. 팀에게 책임감을 심어주고, 음악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고마운 존재랄까요? 팀 이름을 제일 먼저 알릴 수 있었던 곳이 헬로루키라서 그런지 저희 팀에게 헬로루키는 아주 특별하답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아 곡 작업을 계속 병행하며 앨범 준비를 본격적으로 들어갈 계획이에요. 물론 클럽&공연장에서 라이브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렉트릭 바이저를 만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트위터, 클럽 등)

트위터 : @E_Visor
싸이클럽 : http://club.cyworld.com/E-Visor



<일렉트릭 바이저>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다. 그래서인지 그들과의 인터뷰는 즐겁게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듯한 느낌이었다. 밴드가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헬로루키에 선정되어 얼떨떨했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수없이 전했다. 질문에 꺄르르 거리며 대답하는 모습은 음악처럼 발랄한 그들을 느낄 수 있었다. 일렉트릭 바이저 역시 11 18일에 열리는 연말결선 무대에 오른다. 경력은 짧지만 헬로루키에 이어 연말결선까지 진출한 일렉트릭 바이저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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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키쿠키 2011.11.02 14:54 신고

    정말 젊음이 느껴지네요 ㅋ 보면서 저도 힘이 솟아납니다..
    아 잠 오는 점심에 노래 들으면서 힘내야겠어요!!!

    • 일렉트릭 바이저 노래는 신나죠!
      잠이 확 달아나실거에요:-)
      디스코 팡팡 디스코!! 일렉트릭 바이저의 노래 즐겨보세요!

  2. 콰운 2011.11.02 17:55 신고

    일렉의 리듬이 느껴지는 이바이져 군요~!~!

    막 힘이나고 에너지가 넘쳐나는 노래라서 점심먹고 나른할때 들으면 저도 모르게
    발로 리듬을 맞추고있어요 ㅎㅎ

    • 그렇죠! 그게 바로 이바이저의 매력이랍니다.
      디스코 리듬에 맞춰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고 있지요!
      신나는 노래랍니다:-)

  3. 민트 2011.11.02 18:58 신고

    가끔 기분전환삼아 신나는 음악을 듣고 싶은데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멤버분이 이야기해주신 것처럼 일렉트릭 바이저의 음악을 몇 곡 mp3에 담아 들어봐야겠어요~
    Calling 도 당근 접수!!

    • 기분전환에는 신나는 노래가 딱이죠!
      몸도 움찔움찔하는 이바이저의 노래!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4. 별일없이산다 2011.11.02 20:31 신고

    대학생 밴드여서 그런지 공감가는 가사가 많은거 같아요~
    신나기도 하구!! ^*^
    멋보다 '고기'에서 무한 공감!! 알랍 고기~* ^^

    • 네 리듬에서도 젊음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연말결선에서도 이바이저의 무대를 기대해주세요!!

  5. 감싸롱 2011.11.03 10:47 신고

    요즘 기운도 없고 축축쳐지는데 노래 들으니 정말 기운이 솟아나네요~
    리듬을 타면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저도 고기를 좋아하는 일렉트릭 바이저분들의 말씀에 공감이요 ㅋㅋ

    • 신나는 노래는 우울할 때 들어야 제 맛!
      하핫:-)
      날씨도 좋은데 우울해 하지마시고 이바이저 노래와 함께 밖으로 나가는 건 어떨까요?
      감싸롱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

  6. 소년시대 2011.11.03 16:47 신고

    기분전환용으로 좋다니 노래 들어봐야겠어요ㅋㅋ진짜 신날듯 ㅋㅋ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것이라는 질문에 고기를 말하다니.. 귀엽네요^^ ㅋㅋ

    • 아직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다운 답변이었죠?ㅎㅎ
      앞으로도 일렉트릭 바이저의 활발한 활동 기대해주세요!

  7. 슬래시 2011.11.03 23:39 신고

    최근, 헬로루키를 통해 본 그룹들에서 가장 기대되는 친구들 중 하나예요!
    일렉트릭바이저, 오랫동안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

    • 네 일렉트릭 바이저가 오랫동안 좋은 활동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이바이저 많이 응원해주세요!




10월 21일 열린 11월의 헬로루키 수상 팀 공연이 끝난 후 11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페이션츠>를 만나보았다. 어쩌면 제목을 보고 '최첨단 원시인이 뭐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페이션츠는 자신들을 '최첨단 원시인'이라고 부른다. 역설적인 문장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페이션츠에게 꼭 맞는다. 그들은 정형화되고 획일화된 모든 것을 거부한다. 원시인이 최첨단 기기를 가지고 다닌다는 말처럼 재치 있고 유머러스 하다. 인터뷰를 통해 <페이션츠>를 더 알아보자.



헬로루키 팬 여러분들께 인사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하이브리드 펑크밴드 페이션츠 입니다. 잘들 지내시나요?


세 분은 어떻게 만나셨나요? 서로의 첫인상은 어떠셨어요?

수민: 저와 준명이는 홍대의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재혁이는 홍대의 놀이터에서 만났고요. 준명이는 굉장히 사나워보였고 재혁이는 굉장히 화려한 녀석이었어요. 여하튼 다들 눈에 띄게 이상한 녀석들이었습니다.
준명: 그 당시 전 부산에서 살고 있어서 서울을 오가며 공연을 하던 중이었죠. 그러다 홍대 길거리에서 이상하게 걸어오는 녀석이 있었는데 그게 조수민군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 저 녀석도 밴드를 하는 군’ 하면서 ‘언제 같이 공연 하면 재밌겠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서울로 오면서 좀 친해졌죠. 그 이후 수민이가 밴드멤버에 대해 고민을 하던 때 "그럼 내가 치면 되는 것 아냐?" 라는 한마디로 밴드 멤버가 되었습니다.




페이션츠 정규 1집
  'Hybrid'  뮤직 비디오

EBS스페이스공감 무대에서 부른 곡 중에 헬로루키 블로그 방문자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곡과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수민: 'Steel Face', 'Day by day' 두 곡은 꼭 소개 하고 싶어요. 먼저 ‘Steel Face‘ 는 우리를 철면피로 만드는 것들과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에서 시작한 곡입니다. 초현실주의의 작품처럼 떠오르는 심상들을 병치하고 나열하였습니다. 즐겨주세요. ’Day by day’는 페이션츠의 다짐을 담은 미래 계획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기타, 베이스, 드럼의 플레이에 있어서 각 파트마다 더더욱 즐기면서 만든 곡입니다. 연주에 관심이 있다면, 이 곡 안에서 셋의 역할과 관계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즐겨주세요. 저희의 노래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감정을 전달한다는 의도가 강합니다. 우리가 겪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토대를 이루는데, 거기에서 생기는 공감이 관객과 밴드를 이어주는 실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실로 만든 종이컵 전화기 같은 것 말이죠.
 

한달 전에 정규 1집 ‘Kitsch Space[어질러진 방]’을 발매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앨범과 곡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정규1집은 저희의 야심작입니다. 노래는 이때까지 느껴왔던 감정의 나열했습니다. 주로 원초적인 감정에 대해 노래했다고 생각했고 사운드적으로도 방향을 그리 잡았습니다. 시기가 조금 늦어진 감은 있지만 여유를 두고 열심히 작업했어요. 우연하게도 곡마다 노래의 구성이 제각각인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어질러진 방이 되었지요. 솔직히 자신의 방 청소를 열심히 하진 않지만 방에 있는 물건들은 다 소중한 것처럼 이번 1집이 그러하답니다.
 


조수민님은 눈에 분장을 진하게 하시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외적으로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저(조수민)는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는 참에 그냥 더 이상해보이자 하는 생각에 분장을 하게 되었지요. 그 외에 외적으로는 조금 더 날렵해 보이고 싶어서 신경쓰고 있답니다. (웃음) 준명이는 외적 취향이 음악적 취향을 쫓아가는 성향이 있습니다. 지금은 6~70년대 패션을 추구한대요.
 

세 분이 다 노래를 하시나요? 다 함께 노래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모토는 ‘하고 싶은 대로 한다’에요. 세 명다 노래를 하는 것은 그저 그 모토의 실현 중 한가지입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원보컬 체제를 추구하긴 합니다. 그게 편하기도 해요. 그치만 다른 멤버들의 보컬도 항상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사물이나 상황에 따라서 느끼는 바가 제각각 이듯이 이런 부분도 열어두면 또한 저희를 성장시키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노래 부르는 것을 다들 좋아합니다.



페이션츠만의 펑크록은 이런 것이다. 하는 것이 있나요?

‘광기’ , ‘치유’ 그리고 ‘열정’을 가장 중요시 하고 그 외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는 중요도를 낮추고 마음껏 뒤섞고 있습니다. 달리(Salvador)의 말을 인용하자면 페이션츠와 다른 펑크록 밴드들과의 차이점은 '우리야말로 진정한 펑크록 밴드라는 것.' 덧붙이자면 멤버들 모두 동갑내기 친구들이라는 점이 특이사항일 것 같아요.


음악 할 때 이것만은 꼭 지킨다. 하는 철칙 같은 것 있으신가요?

굳이 철칙을 꼽자면, 멤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자는 점이에요. 무엇이든 간에 멤버가 동의하는 선에서는 하고 싶은 대로 하는거죠. 또 약속을 지키는 것이에요. 시간, 연주, 의상 등 생각해보면 굉장히 많은 약속의 집결체가 밴드 인 것 같습니다. 제(준명) 개인적인 철칙으로는 가급적 mp3 음악을 듣지 않는다는 건데요. CD장에 가득 찬 CD를 보면 제가 음악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되기도 해요. 일종의 책임감이 부여된다고 할까? (웃음)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 아니면 추천노래!

개인적으로는 페이션츠의 곡 작업 중 앨범 수록에 누락된 ‘Thriller’, ‘I love you(가제)’ 등을 불러주고 싶습니다. 대상을 ‘여자친구’처럼 단일로 정할 수 있는 곡이라면 후줄근한 리프들이 나오기 때문에 멤버들의 동의를 얻지 못해 묻혀있지요. 그 외에는 ‘개로 변하는 소년’. 그리고 들국화의 ‘세계로 가는 기차’ 또 한영애님의 ‘조율’이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 주세요~ 가사가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공연을 해 나가면서 만남의 장을 계속 만들고 싶습니다. 계속 뻗어나가야죠. 그럼 또 그곳에 무언가가 있겟죠?


페이션츠를 만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트위터, 클럽,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페이션츠 주최의 정기 라이브를 SF-24에서 한답니다!

트위터 - @patientssm / @SF_Records
공식홈페이지 - http://patientspunk.com
레이블 홈페이지 - http://steelface.com





<페이션츠>와 인터뷰는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외적으로 풍기는 반항아적인 느낌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각자 음악에 대한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있었다. 음악에 대해 물어보면 진지한 모습으로 또박또박 자신의 생각을 전해주었다. 그래서인지 더 빠져들게 되는 인터뷰였다. 그러다가도 음악을 들어보면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이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깊이 있는 가사도 색다르게 다가왔다. 이런 역설적인 모습이 그들이 가진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페이션츠는 이번 연말결선에도 오르게 되었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

11월의 헬로루키 수상 팀 공연은 11월 29일(화)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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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치캔디 2011.10.31 10:19 신고

    우리를 철면피로 만드는 것들이라는 문장에서 노래 꼭 들어봐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ㅋㅋㅋ 공감가는 가사일 것 같다는 예감이!!!!!!!!

    • 하핫:-)
      살다보면 철면피가 되는일이 참 많죠T.T
      페이션츠의 노래를 듣고 공감하셨다면 꼭 알려주세요!

  2. sn 2011.10.31 14:53 신고

    이번에도 인터뷰 잘 봤습니다. 조수민님은 일전에 다른 매체에서 인터뷰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페이션츠라는 밴드로 관심이 갔구요.
    헬로루키로 뽑혔다고 해서 오오~ 한 기억도 나네요.
    지금껏 헬로루키에서 보지 못한 밴드라 그런지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큽니다.

    • 네 페이션츠는 이번 연말결선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하이브리드 펑크 록을 하는 페이션츠의 음악을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3. NANA 2011.10.31 17:18 신고

    페이션츠 노래 들어보고 좋아서 트위터 팔로우 했어요 :D

    • 정말요? 하핫:-)
      페이션츠 노래가 NANA님 스타일이었군요!
      이번에 연말결선 무대에서도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연말결선은 지금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관람신청 받고 있답니다!

  4. 쿼츠 2011.10.31 19:48 신고

    저는 들어보고 음~ 이건 내스탈이야 라는생각과 동시에
    헬로루키 블로그가 있는지도 처음알았어요 ㅎㅎ 미리알았다면 좋았을텐데 ㅎㅎㅎ

    • 이제라도 알게되셨으니 다행입니다!
      환영합니다:-)
      페이션츠 응원 많이 해주세요!
      이번 연말결선에서도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하핫

  5. 원더보이 2011.11.01 02:44 신고

    눈화장을 한 펑크락... 하니깐, 꼭 외국 락그룹 '키스'가 떠오르네요,
    하고 싶은대로 한다! 펑크락의 기본정신 아닐까요? ㅋㄷ... 마음 가는대로~! 허이짜~ ^^*

    • 뭐든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펑크는 자유분방함이 매력이죠!:-)
      앞으로도 페이션츠의 활약 기대해보아요!

  6. 인디좋아 2011.11.01 12:03 신고

    최첨단 원시인이라는 페이션츠!
    음악 들었을 때 이 팀 괜찮다 했는데 여기 소개되네요!!
    공연은 못봤지만 방송은 꼭 챙겨봐야겠어요~!
    인터뷰 잘 봤습니다!^^

  7. 베리나나 2011.11.01 18:08 신고

    획일화된 모든 것을 거부하는 페이션츠의 개성있는 음악!
    헬로루키를 통해 알게 되네요. 헬로루키님 감사합니다! 요런 인터뷰 더 자주 올려주세요~

    • 네:-) 베리나나님이 기다리신다고 하면!
      자주자주 뮤지션들을 만나봐야겠어요. 하핫
      페이션츠 말고도 다른 헬로루키 나아가서는 모든 인디뮤지션들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8. 별일없이산다 2011.11.01 19:08 신고

    '하고 싶은대로 한다'
    매력있는 그룹이네요. 다양한 느낌을 위해
    멤버가 다 노래를 부르는 것도 그렇고~
    EBS공감 갠적으로 좋아하는데 꼭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 네 11월 29일에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방송될 예정이니 잊지말고 챙겨봐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 들린 2011.11.01 20:03 신고

    페이션츠 나름 멋지네요.
    뮤직비디오도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멤버들끼리 의견을 조율하는 점에서 페이션츠가 멋진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음악하는 사람들끼리 호흡이 중요하죠.

    • 뭐든지 사람간의 호흡이 중요한 것 같아요!
      호흡이 잘 맞을수록 더 멋진 음악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네요:-)

11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살짝은 생소하기도 한 하이브리드 펑크 록밴드, 네오 소울 밴드, 9명이 팀을 이루고 있는 대형밴드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1년도의 마지막 헬로루키 후보들. 오디션 현장에서 그들이 들려줄 음악이 무엇일지 미리 후보들을 알아보고 가는 것도 공연을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2011 헬로루키 그 마지막 후보 다섯 팀을 소개한다!

11월의 헬로루키에는 새, 니케아, 용범밴드 , Devil_E_So_Marko, 페이션츠, So’k, Electric Visor, G’arlo, 김경은, 소란 10팀이 참가한다.

<11월의 헬로루키 후보#2>에서는 새, G’arlo, 페이션츠, Electric Visor, So’k를 소개한다.



<새(Sae)>는 싱어송라이터 김민지와 전자기타를 연주하는 이현의로 구성된 듀오 밴드이다. 김민지는 제20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오늘은 어떤가요'라는 곡으로 작사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현의는 밴드 'lovely X'로 디지털싱글을 두 장 발표한 바있다. 자유로운 사운드로 솔직한 음악을 하고싶다는 밴드, 새!

싸이클럽 http://www.cyworld.com/bandsae
마이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bandsae





<페이션츠>는 클럽 라이브와 거리 라이브를 줄기차게 이어가고 있는 하이브리드 펑크 록밴드(Hybrid, Punk)이다. 페이션츠는 장르를 특정하게 이미지화하고, 음악적으로는 분류화해 버리는 현재의 펑크락사를 달갑지 않게 받아들인다. 펑크라는 틀 안에 갇히기 이 전, 무엇보다 자유로웠던 '펑크락' 의 시작점인 '70's Punk' 를 사랑한다. 페이션츠는 펑크록의 뿌리에 대한 자긍심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자유로움을 동시에 간직하고, 그 무엇에도 구애 받지 않는 표현력으로 그들의 음악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공식사이트 www.patientspunk.com






<일렉트릭바이저>는 남수연(프로그래밍/건반)이 리더로 윤은선(보컬), 최종수(드럼), 김수지(베이스), 유현상(기타), 곽진석(퍼커션), 박혜연 황유림 (코러스)으로 결성된 8인 대형 밴드이다. Electric Visor (전자감독관) 란 밴드의 이름과 추구하는 사운드와는 크게 연관성은 없다.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가 제 각각인 9명의 멤버가 모여서 한 팀의 색깔을 뚜렷이 하기엔 힘든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그들이 모여 만들어진 음악은 매우 신선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디스코 리듬을 기반으로 일렉트릭바이저 특유의 신스사운드와 쉬운 멜로디를 느낄 수 있으며, 다소 대중들이 느끼기엔 생소한 전자음악도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노력 중이다.








<So'k>는 이 시대를 사랑하고 자유를 꿈꾸는 20대 청년들인 박성관(드럼), 박홍준(베이스), 박경민(리듬기타), 김현곤(보컬/리듬기타)으로 구성되어있는 4인조 Rock 밴드이다. 팀 이름인 So'k 의 뜻은 'So ok' 의 약자로 그래도 괜찮아 라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의 외로움과 아픔을 같이 나눴으면 하는 뜻에서 만들게 되었다. 밴드 So'k는 항상 Rock n roll Star 를 꿈꾼다.






11월 헬로루키 오디션 후보들을 모두 만나봤다. 헬로루키로 점 찍어 놓은 뮤지션이 과연 헬로루키가 될 것인지 점점 더 궁금해진다. 2011년도 마지막 헬로루키인 11월의 헬로루키는 10월 5일 홍대 V-Hall에서 열린다.

<11월의 헬로루키 후보 #1>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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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겨만주세요 2011.09.30 16:21 신고

    또 오늘 하루는 새로운 헬로루키들 노래 들어보느라 시간 다 가겠네요 :)

    • 루키반장도 노래를 들으며 덧글을 쓰고 있답니다!
      참 중독성이 강한 것 같아요:)
      10팀 모두 다양하고 개성있는 음악이니 한번 꼭 들어보세요!
      그렇다고 중독되서 루키반장에게 뭐라고 하시면 안된답니다. 하하

  2. 샤랄라 2011.09.30 18:05 신고

    쟁쟁한 후보들이네요~!
    선 덧글 후 감상! ㅎㅎ 음악도 잘 들어보겠습니다^^

    • 네~!
      오디션은 10월 5일날 열린답니다:)
      트위터 생중계도 할 예정이니 꼭 봐주세요!
      과연 11월의 헬로루키는 누가 될까요? 하하

  3. 인디좋아 2011.09.30 20:08 신고

    모두 처음 들어보는 밴드예요~!
    처음 보는 밴드들의 음악을 들으면 설레는데 오늘 딱 그런 날이 될 것 같네요~ㅎㅎ

    • 처음들어 본 노래가 내맘에 딱 든다면!
      더 설레는 날이 되겠죠?
      인디좋아 님도 그런날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헬로루키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4. 레오 2011.10.06 20:47 신고

    직접 공연장에서 이분들의 음악을 들어보고 싶네요!!
    훨씬 더 근사하겠죠?ㅎ
    올해 연말결산이 기다려져요~

    • 아쉽게도 연말결선에는 헬로루키 중에 약 10팀정도만 나온답니다T.T
      그래도 그들의 노래와 축하공연 등 여러 무대가 꾸며지니
      기대해주셔도 좋답니다:)
      아! 연말결선은 11월 18일에 열린답니다!

10월 5일에 열릴 11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의 후보들이 정해졌다. 새로운 장르의 리터팝 뮤지션부터 인디씬에서는 이미 인지도가 있는 뮤지션까지! 이번 년도의 마지막 헬로루키가 될 11월의 헬로루키. 그래서인지 그들의 음악이 우리에게 어떠한 즐거움을 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노래를 미리 듣고 각자의 헬로루키를 뽑아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2011 헬로루키 그 마지막 후보들이 지금 공개된다!

11월의 헬로루키에는 새, 니케아, 용범밴드 , Devil_E_So_Marko, 페이션츠, So’k, Electric Visor, G’arlo, 김경은, 소란 10팀이 참가한다.

<11월의 헬로루키 후보#1>에서는 김경은, 니케아, Devil_E_So_Marko, 소란, 용범밴드를 소개한다.





<김경은>은 인디 신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새로운 뮤즈다. ‘기타를 든, 책 숲 속의 싱어송라이터’ 바로 그녀의 이야기이다. 책을 노래하는 곡들로만 하나의 앨범을 완성하는 최초의 장르음악적 시도, 리터팝(Literature Pop)으로 도전장을 내민 것은 김경은의 미니 앨범 '책으로 만든 노래'가 처음일 것이다. 그녀에게 책은 그저 책일 뿐이 아니다. 가슴을 뛰게 만드는 멜로디가 되고 리듬이 되고 화성이 되는 마법의 영감이다. 이 앨범은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촉촉한 감성으로 채워진 서재가 되어 그대의 가을을 더 충만하게 채워 줄 것이다.


[##_Jukebox|cfile8.uf@193865354E841F010C1925.mp3|김경은 - 01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mp3|cfile29.uf@132EAB354E841F0521CA8F.mp3|김경은 - 03 엄마를 부탁해.mp3|visible=1 color=black|_##]




<니케아>는 포크적인 록음악을 기본 장르로 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데뷔 앨범 “Girl On The Bridge”에서 다른 장르의 음악(클래식, 플라멩고 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니케아가 좋아하는 영화와 문학, 미술 작품, 그리고 삶 등에서 받은 영향을 노래에 스며들게 했다. 이 음반에서는 대비와 통일성, 평범함과 비범함, 가벼움과 무거움, 시적 이미지와 이야기가 독특하게 어우러져 있다.

홈페이지 http://www.nickea.com
페이스북 http://lubx.me/jbCJYW
트위터 http://twitter.com/lovenickea
블로그 http://blog.naver.com/id_pavane







<Devil_E_So_Marko>는 Marko(마르코)와 E_So(이소)로 구성된 남녀혼성 2인조 밴드이다. 기타와 보컬, 그리고 소소한 악기들로 노래를 한다. 그들은 주로 나무, 구름, 꽃 등 자연을 이야기한다. 삐뚤빼뚤 하지만 모자란 부분은 서로 채워주는 돌담이 있고 시원짭짜름한 바다내음이 있는 곳. 투박하고 표현에 서툴지만 속정이 깊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그런 제주에 살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Devil_E_So_Marko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노래로 얘기하려는지도 모른다.


네이버카페 - http://cafe.naver.com/hsmarko.cafe







<소란>은 2009년 가을에 결성된 모던락 밴드이다. 탄탄한 곡과 연주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듣기 좋은, 마음으로 기억되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밴드 이름과는 달리 소란스럽지 않은 따스하고 편안한 노래를 들려주며,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도 공연에서 유쾌함을 선사한다. 소란은 `좋은 음악은 결국 알아본다` 라는 단순한 믿음과 배짱으로 듣기 쉬우면서도 마음으로 기억되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공식사이트 - http://club.cyworld.com/bandsoran






<용범밴드>는 싱어송라이터 용범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자유 음악 집단이다. vocal & piano(keyboard) 용범과 drum & chrus 김충희가 함께 디지털 싱글 '용범 - 밤에 달리기(running at night)'의 곡들을 중심으로 활동중이다. 용범밴드는 팝에서 록, 포크를 아우르는 음악을 하고있다. 서정적이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감동이 있고 진정성 있는 음악을 지향한다.


공식사이트 - www.yongbeom.net



[##_Jukebox|cfile23.uf@123D374E4E83C4D7096A9F.mp3|용범밴드 - 노래는 강물처럼.mp3|cfile22.uf@1831AE4E4E83C4E31B0391.mp3|용범밴드 - 밤에 달리기(running at night).mp3|visible=1 color=black|_##]






짧은 소개로 그들을 다 알 수는 없겠지만 과연 어떤 뮤지션이 헬로루키가 될지 더 궁금해진다.
<11월의 헬로루키 후보#2>에서는 남은 5팀, 새, 페이션츠, So’k, G’arlo, Electric Visor를 만나보자.

11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은 10월 5일 7시, 수상팀 공연은 10월 21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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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s The Quip 2011.09.29 14:29 신고

    벌써 5팀 만으로도 좋은데요. 나머지 5섯 팀이 남은건가요?
    니케아는 자주 본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꼭 이달의 헬로루키가 되시길 빕니다.

  2. 새벽 2011.09.29 18:02 신고

    왁 소란이라니 소란이라니! 이번 헬로루키 엄청 기대되는데요? *_*

    • 소란 팬이시군요!
      저도 이번 헬로루키가 기대되요.
      이번년도 마지막 헬로루키라 그런가요? 하하
      아무튼 11월의 헬로루키가 누가 될지 기대해주세요:)

  3. 감자냥 2011.09.29 18:52 신고

    소란!!!! 이번 헬로루키도 엄청 기대되네요!!!
    마지막이어서 그런가...다들 쟁쟁한듯^^ 그러나 역시 헬로루키는 소란의 것!!!

    • 네 마지막이어서 그런가 아쉽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는군요:)
      감자냥님은 소란 팬이시군요!
      11월의 헬로루키가 될 수 있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

  4. 범비 2011.09.29 23:46 신고

    이번 헬로루키 정말 기대가 되네요!!
    과연 어떤 팀이 헬로루키가 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 많이 기대해주세요:)
      쟁쟁한 후보 열팀이 펼칠 공연 실시간 트윗 중계 해드리니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신다면..
      트윗 봐주실꺼죠? 하하

 


9월 29일에 열릴 10월의 헬로루키 수상팀 공연 전에 미리 10월의 헬로루키인 <과매기>를 만나보았다. 오랫동안 지역씬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보여주었던 과매기의 헬로루키 수상은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관록의 힘을 보여주었다는 심사평처럼 그들은 부산의 힘을 보여주었다. 그 특이한 이름만큼이나 개성 있고 강한 음악을 선보이는 <과매기>와의 인터뷰를 함께 해보자.


헬로루키 팬 여러분들께 인사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부산의 용맹한 호랑이 <과매기>입니다. 크아앙!


지난 공개 오디션에서 이야기해 준 팀 이름의 뜻

- <과매기>라는 팀 이름은 어떻게 짓게 되었나요?

<과매기>라는 이름은 사실 한문이에요. 창 ’과’, 어두울 ‘매’, 기약할 ‘기’. '어두운 곳에서 전쟁을 준비한다'라는 뜻입니다. 사실 부산 지역씬이 그렇게 주목 받지는 못해요. 그래서 그런 환경적인 것들을 이름으로 표현했습니다. 전쟁은 저희가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섯 분은 어떻게 만나셨나요?

저(승환)와 민호는 20살 때부터 같은 밴드를 하면서 알고 있던 사이에요. 민호가 ‘Hell This Time’이라는 밴드로 활동 하다 입대를 하게 되고 제가 민호의 후임주자로 들어왔죠. 그 후 민호가 전역하여 저와 ‘Dextro Delta 9’이라는 밴드를 했고 그 인연이 <과매기>까지 이어졌죠. 진수는 ‘Hell This Time’ 시절 청주 공연에서 만난 사이입니다. 그 당시 진수는 대전에 살고 있었는데 진수가 부산으로 이사 오게 되어 그때의 인연으로 밴드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원우는 진주에서 ‘Loco’라는 밴드로 활동을 했어요. 학업의 문제로 부산으로 이사를 오게 되고 밴드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과매기>의 원래 드럼 치던 친구가 일 때문에 탈퇴하게 되어 평소 눈 여겨 보던 민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흔쾌히 승낙하여 합류하게 됐습니다. 다른 친구보다 성욱이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생각했었는데 참 재미있고 긍정적인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친해지기까지 2년 걸렸죠. 하하


'과매기가 추구하는 음악은 이것이다!'를 표현해주신다면?

메탈성향이 강한 하드코어 또는 하드코어 성향이 강한 메탈음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멤버들이 90년대 Thrash 메탈을 매우 좋아합니다. 또 지역적 특색이라 생각하는데 부산이 바다를 끼고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터프합니다. 그런 성향이 음악에 좀 녹아있죠. 하하

                                   Slayer                                                                       Sepulture

헬로루키 팬 분들께 소개해주고 싶은 헤비메탈 그룹과 곡이 있나요?

'Slayer', 'Sepultura'와 같은 명장들의 음악을 꼭 들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특히나 'Slayer'의 <Angel of Death> 는 필청!


EBS스페이스공감 무대에서 부를 곡 중에 헬로루키 블로그 방문자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곡과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Standing On The Straight Line’입니다. 곡 구성이 이런 익스트림 뮤직을 처음 접해보는 분들도 부담이 적을 것 같고요. 음악적으로 과도기를 한번 거처 나온 곡이라 애착이 갑니다.




부산/경상도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신다고 들었는데 서울과 부산 관객들의 차이점이 있나요?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음악으로 소통하고 음악으로 하나되는 모습은 똑같습니다' 라고 하면 너무 뻔한 대답 같은데.. 하지만 사실입니다. 공연을 즐기는 마음, 어느 정도의 동질감과 형제애로 밴드를 바라보는 시선, 모든 것들이 닮았어요.


헤비메탈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말랑말랑한 음악이 트랜드이긴 하죠. 많은 사람들의 사랑도 받고 있고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딱히 메탈음악을 싫어해서 안 듣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메탈음악을 접해볼 기회가 없어서, 잘 몰라서 어색해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연이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을 보러 왔다가 우연찮게 메탈음악을 듣고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공연이요. 그런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과매기만의 헤비메탈은 이런 것이다. 하는 것이 있나요?

사실 우리는 변종입니다. 괴짜 이기도 하죠. 장르의 특성이 확연하게 나오는 팀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게 매력이라 생각해요. 과매기 만의 색깔! 잡종 같지만 그 특유의 매력! 그것이 과매기만의 헤비메탈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매기에게 헤비메탈이란?

생명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충전기 같은 것.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늘 하던 대로 지역씬의 호스트 밴드로서 다양한 공연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특히나 부산/경남과 수도권지역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밴드가 되고 싶어요. 내년 봄부터 2집 작업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때까지 최대한 많은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과매기>와의 인터뷰는 즐거웠다. 부산에서 올라온 사나이들답게 걸쭉한 부산사투리를 사용했다. 그러다 사투리를 쓰지 않으려고 하는 그 억양이 더 웃겨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과매기는 강렬한 음악을 하는 사람들답지 않게 부드럽고 따뜻했다. 노래만 들으면 터프하고 강한 이미지가 연상되는데 실제 성격은 그렇지 않았다. 공개오디션에서 본 그 파워풀하고 강렬한 사운드를 곧 다시 들을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이미 몸이 들썩였다. 지역씬에서 성장한 밴드답게 지역씬이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들은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뮤지션이었다.

<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과매기>의 무대는 오는 29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그 공연은 10월 31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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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고씽 2011.09.28 13:23 신고

    과매기 인터뷰를 보면서 자동 부산사투리 음성지원 되었어요 ㅋㅋㅋ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ㅋㅋ 아무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과매기팀이네요^^

    • 모두 사투리를 쓰진 않았지만 사투리를 쓰시는 분이 계셨어요!
      그 분 때문에 즐거웠답니다:)
      용맹스러운 호랑이같은 과매기!!
      앞으로의 활동 기대해주세요!

  2. 옥슈슈 2011.09.28 13:40 신고

    아 진짜 강렬하네요ㅋㅋㅋㅋ노래 들으니까 속이 뻥 뚫리는 느낌!

    • 그것이 메탈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날, 화나는 날 과매기의 노래를 틀어놓고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다보면 스트레스도 안녕~!
      하고 가버릴지도 모른답니다:)

  3. nuno 2011.09.28 13:40 신고

    오호... 슬레이어! 중학교 때 꽤 좋아라하는 스래쉬메틀밴드였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뉴클리어라는 그룹도 노래 괜찮았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과매기 들어볼만 할 것 같은데요? ^^*

    • nuno님은 메탈쪽에 많은 뮤지션들을 알고 계시는군요!
      스트레스로 짜증날 때 과매기 노래 들으면 좋답니다:)
      그 전에 스트레스 안 받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4. 인디좋아 2011.09.28 17:42 신고

    헤비메탈 음악을 하는과메기군요!
    헤비메탈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데...
    과메기 음악 조심스럽게 들어봐야겠어요. 한번에 훅빠지면 안되잖아요~ㅎㅎㅎ

    • 조심스럽게 들어봐도 훅 빠지시게 될 겁니다!
      과매기는 트윈 보컬로 정말 빠져나갈 틈이 없는 음악을 연주합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중독되실 거에요. 하하
      앞으로도 과매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5. 궁궁 2011.09.28 19:16 신고

    과메기 또나오셨군요 ㅎㅎㅎ 오호 중독성강한 과메기 기대됩니당 ㅎ

    • 과매기의 강렬한 음악 잘 들으셨나요?
      정말 과매기만의 중독성으로 계속 머리를 흔들게 되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6. 멋지네ㅎㅎ 2011.11.01 14:44 신고

    어제 방송보고 과매기 첨 봤어요. ㅎㅎㅎㅎ 근데 인터뷰가 ㅎㅎㅎㅎㅎ담에 공연하실때 함 가봐야할 듯. 가서 들어야죠 이런음악은 ! 화이팅하세요~

    • 과매기 공연 실제로 보신다면 뿅 반하실걸요?
      헤비메탈이 그냥 헤비메탈이 아닙니다!
      보컬이 두명~! 그 꽉찬 소리 꼭 들어보시길 바랄게요^^


 

9월 29일에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10월 헬로루키 수상팀 공연이 열린다.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은 슈게이징팝이라는 장르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음원점수를 받았다. 그들의 몽환적인 음악이야기, 웃음짓게 만드는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공연을 보기전에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과의 인터뷰 먼저 만나보자.


헬로루키 팬 여러분들께 인사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입니다. 많은 관심으로 헬로루키가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공개 오디션 현장에서 답변해준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밴드 명의 뜻

-팀 명이 특이한데 어떻게 지으신 건가요?


저희 밴드이름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은 제(보컬)가 꿈에서 한 말이고요. 꿈에 카메라를 안 가져가서 꿈에 보인 그 장면을 보고 ‘아 카메라를 가져올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꿈이라면 그냥 꿈을 꾸면 될 것이지 왜 카메라 생각을 했을까’하는 후회에서부터 나온 이름입니다.


다섯 분은 어떻게 만나셨나요?  

저(박연)와 기경서(베이스)는 서울대학교 '축제하는 사람들'이란 동아리에서 같이 활동했었어요. 저희는 매 학기 학교 내 밴드들의 경연을 기획하는데, 재훈(어쿠스틱 기타)과 미장(일렉기타), 경행(드럼)은 각기 서로 다른 밴드로 경연에 참가했었어요. 그러다가 2009년 여름에 재훈오빠의 제안으로 미장오빠, 그리고 제가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이라는 밴드>를 시작하였고, 이후 경행과 경서가 차례로 합류했어요. 


연습실에서, 편하게 바닥에 앉아서 소리를 맞춰보기도 한다.



서로의 첫인상은 어떠셨어요?

재훈 : 그것이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았지만 연이는 본인만의 아우라가 있었어요. 하고싶은 건 꼭 해보려는 그런 인상이었어요. 경행은 공부 잘 할 것 같은 무뚝뚝한 공대생 이미지였고, 미장은 어른스러운 느낌이었어요. 경서의 첫인상은 음악과 술을 무척 좋아하고 자기 멋에 사는 사람 같았습니다.

경서 : 형은 놀고 싶어하는 고학번 같았어!    


우리가 추구하는 음악은 이것이다를 표현해주신다면?

형식적으로는 새롭고, 감각적으로 위험하며, 대중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음악. 조금 어렵죠? 한마디로 새롭지만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네' 일명 '속옷밴드'



좋아하는 밴드(앨범)가 있나요? 있다면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밴드 전체적으로는 '속옷밴드' 를 좋아해요. 그렇지만 멤버 개개인마다는 성향이 조금씩 다릅니다. 예를 들어, 경서(베이스)는 사이키델릭한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고, 박연은 ‘Pixies’ 같은 음악을 좋아하고 미장은 ‘Radiohead’, 경행은 ‘X-japan’이나 ‘Dream theater’를 좋아합니다. 저(재훈)는 90년대 그런지를 좋아해요. 


EBS스페이스공감 무대에서 부를 곡 중에 헬로루키 블로그 방문자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곡은?

첫 곡 '비상구' 인데요. 현 시점에서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 들어가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룹명처럼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생각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한 분씩 답변 해주세요.

박연 : 이건 실제 경험에서 나온 제목이에요. 전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이라고 왜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서 팀 명을그렇게 지었거든요.
경행 : 꿈을 꿀 때마다 항상 생각합니다.
재훈 : 좋아하던 사람과 꿈속에서 만났을 때 생각해봤습니다. 
미장 :  이상형에 가까운 예쁜 여자를 만났을 때요!
경서 :  딱히 그런 적은 없어요. 근데 이상한 꿈은 자주 꿉니다. 


9월 5일에 열린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에서의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10월의 헬로루키로 호명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수상을 하고 내려와서 멤버들 모두 "벌써 될 줄은 몰랐다"고 이야기 했어요. 지난 두 달간 합주실에서 녹음한 데모를 냈을 뿐이어서, 당황하면서도 사실 좋은 건 숨길 수 없었죠. 멤버 모두 평소에 소리를 잘 지르지 않는 편인데, 이날은 모두 소리지르고 굉장히 신났었죠.  


심사위원님께서는 무슨 말씀을 해주셨나요?

음원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하셨어요. 다만 라이브에서는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며 기타가 좀 더 실험적이어도 좋겠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보컬은 조금 더 적극적이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심사위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채워야 할 부분들은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혹시 각자만의 특이한 버릇이 있다면? 

박연 : 저는 과거에 목에 카메라를 걸고 공연한 적이 있었는데, 무거워서 한번하고 안했어요. 하하. 그리고 또 멤버들이 과거에 저한테 오다리라고 놀리곤 했었어요. 그리고 또.. 저는 꼭 식사할 때 다른 사람의 메뉴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이런것도 버릇이라고 할 수 있나요?
경서 : 저는 리허설때 종종 이상한 연주 같은 걸 해요. 영구 노래 같은 것이요. 가끔 연이가 그것 때문에 집중을 망쳐서 화를 내기도 해요.
경행 : 저는 연습실에서 모두의 귀청을 나가버리게 할 만큼 정말 세게 드럼을 지는게 버릇이에요. 쉬는 시간엔 더 세게 칩니다. 하하
미장 : 저는 보통 술을 마시고 공연해야 만족스러운 공연을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재훈 : 공연 중 감정이 폭발하여 기타줄을 끊어먹는 버릇이 있어요. 최근 5회 연속 공연 중에 기타줄을 끊었습니다..   


음악 할 때 이것만은 꼭 지킨다. 하는 철칙 같은 것 있으신가요?

멤버 개개인의 철칙은 각각 다른데요. 밴드의 철칙이 있다면 ‘한 사람에 의해 이끌어나가지 않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토론한다.’ 입니다. 저희는 민주적 밴드입니다 하하  


꿈카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트위터, 홈페이지, 등등)

 twitter 재훈 @kumka_huni , 미장 @mijang , 경행 @noprox , 경서 @mondaystar  
 facebook  http://facebook.com/kumca


3주 만에 다시 만난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은 헬로루키에 선정되고 난 후의 기쁨에서 아직 덜 빠져 나온 듯 보였다. 헬로루키 이야기를 할 때마다 온 얼굴이 웃음으로 가득 찼다. 29일에 있을 수상 팀 공연 때문에 약간 긴장한 모습도 보였고 설레는 모습도 보였다. 인터뷰 내내 친구처럼 수다를 떨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29일에 열릴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의 멋진 공연을 기대해본다.

공연은 10월 31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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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2011.09.27 11:43 신고

    꿈카 인터뷰 잘 봤어요!! 이번달 크래커에도 박연씨 인터뷰 나와서 유심히 지켜봤는데
    보면 볼 수록 매력있는 팀 인 것 같아요~
    그러지 않을까 추측했는데 역시나 속옷밴드를 좋아하는군요 ㅎㅎ
    인터뷰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해 주시길! 꿈카 화이팅!!

    • 꿈카에 많은 애정 가지고 계시군요!
      그 애정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꿈카분들도 다 보고계실꺼에요!! 하하
      앞으로도 꿈카 많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2. 꿈에 소리도 좀 나왔으면 2011.09.27 13:55 신고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이라는 이름처럼 재미있는 팀이네요.
    인터뷰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슈게이징 팝이라는 장르가 궁금해졌습니다.
    음원을 찾아서 들어보야겠네요.

    • 꿈에 소리도 좀 나왔으면 님!
      이름이 참 재치있네요. 하하
      슈게이징 팝이라는 장르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할테지만 들어보면 쉽게 들을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3. 꿈에 소리나오면 잠못잠 2011.09.27 14:01 신고

    멤버들 다 정말 재미있게 그룹활동 하는 것 같네요,
    전혀 다른 캐릭터들이 모여서 하나의 그룹색깔이 나오는 건 언제 봐도 신기해요,
    오래도록 음악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 윗 분에 이어 재치있는 이름 2번째! 하핫
      여러 사람이 모여 하나의 음악을 완성한다는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아름다운 소리가 나왔을때의 그 뿌듯함이란..
      아무튼 꿈카응원 많이 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4. 딸기맛감기약 2011.09.27 14:29 신고

    위에 분들 닉네임 재밌어요ㅋㅋㅋㅋ
    꿈카 헬로루키로 알게 돼서 좋아요 :)
    멤버 트위터도 팔로우하고 봐야겠어요!

    • 헬로루키에는 항상 많은 뮤지션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꿈카도 헬로루키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리고 헬로루키 트위터도 있는데.. 헤헷

  5. 인디좋아 2011.09.27 17:05 신고

    헬로루키님 덕분에 새로운 밴드를 또 하나 알고 가네요!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이란게 밴드 이름인 줄 몰랐어요.
    그냥 무심코 지나가려고 했는데 역시 끝까지 찬찬히 읽어보길 잘했네요!
    꿈카 점점 좋아지려고 그래요~ㅎㅎ

    • 팀이름이 굉장히 서정적이지 않나요? :)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은 이름만큼이나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음악을 들려준답니다!
      항상 응원 부탁드리고 헬로루키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6. 구궁 2011.09.27 20:27 신고

    머랄까 신경안쓴듯하지만 있어보이는?
    꿈카가 끌리는 이유가 아닐까요 ㅎㅎ

10월 헬로루키 오디션 후보들이 정해졌다. 전통적인 하드코어 헤비메탈, 슈게이징 팝, 재즈 등 여러 장르의 뮤지션들이 모였다. 오디션을 거쳐 10월의 헬로루키가 될 팀은 누구일지, 내가 좋아하는 팀이 헬로루키가 될 지 미리 생각해보는 것부터 기분이 들뜬다. 그들의 살아있는 멜로디가 있는 오디션은 9월 5일. 10팀 모두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의 헬로루키에는 게으른 오후, 과매기,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니케아, 마호가니킹, 멘내마기, 쏘울파크, 인디안 오션, 피콕그린, 한강의기적이 참가한다. 매력적인 음을 연주하는 뮤지션 10팀이 곧 오디션을 통해 2팀이 선발된다. 이제 남은 5팀을 만나보자.

<10월의 헬로루키 오디션 #2>에서는 멘내마기, 쏘울파크, 인디안오션, 피콕그린, 한강의기적을 소개한다.


 

<멘내마기>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뭐?`라고 한번쯤 다시 묻게 되는 단어이다. 먼 나라 어디에서 온 것 같지만, 순 우리말의 조합이다. 매운 냄새라는 뜻의 '멘 내'와 급기야, 막상이라는 뜻의 '마기'. 이 둘이 만들어 내는 어감은 그 어떤 확실한 이미지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는 멘내마기의 음악과 일맥상통 한다. 그의 음악은 어디에도 정확히 속해있지 않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멘내마기는 기본적으로 랩 탑 베이스 1인 밴드다. 공연의 성격과 곡에따라 밴드 세션이 추가 구성되어 공연한다. 멘내마기의 공연은 노래, 영상, 강력한 랩 탑 사운드와 함께 적절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객에게 그의 음악과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풀어내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공식 사이트 http://flavors.me/mennemagg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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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파크>는 박용희(보컬,기타,신디사이저)와 권영훈(드럼)으로 이루어진 밴드이다. 2008년부터 박용희는 홈 레코딩을 통하여 곡 작업을 하며 1인밴드 쏘울파크를 이끌어갔다. 그러다 2009년 여름 권영훈이 합세하여 강력한 드럼 사운드를 갖춘 밴드로 활동하게 된다. 레코딩부터 믹싱, 마스터링까지 쏘울파크 홈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다. 기타, 드럼, 그리고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무그로 이루어진 사운드는 쏘울파크의 특색있는 음악을 보여준다. 때로는 강력한 비트로, 때로는 감성적 멜로디로 노래하는 밴드 쏘울파크의 음악에 귀를 기울여보자.

공식 사이트 http://www.thesoulpark.com/






<인디안오션>은 갓 첫 돌을 지난 신생 밴드이다. 밴드의 첫 곡이자 타이틀 곡인 '인도양'을 비롯해 '너의 파편', '자니' 등이 있다. 인디안오션은 어쿠스틱 사운드가 기본인 자작곡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틀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노현우(건반, 보컬), 이주형(기타), 홍희선(베이스기타), 최지환(드럼)으로 이루어져있다. 

싸이클럽 http://club.cyworld.com/indianocean






<피콕그린>은 보컬/기타 전인혁 베이스 신동철 드럼 정주영 키보드 이영직으로 구성된 4인조 포스트/모던락 밴드이다. '블루'와 '그린'이 공존하고 있는 '피콕그린'의 색깔처럼 우울함과 청명함이 함께 어우러진 음악의 색을 추구하고 있다. 그들은 때로는 위안을 주는 선율로, 때로는 깊은 울림을 주는 소리로 청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싸이클럽 club.cyworld.com/Peacockgreen






<한강의기적>은 주영찬, 주영호 형제가 주축이 되어 결성됐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들이 만들어온 노래들을 가지고 공연하기 시작했다. 이후 형제를 제외한 멤버들의 잦은 교체, 2008년부터 시작된 앨범작업 과정에서의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이로 인해 여러 차례 밴드 와해 위기를 겪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그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2011년 7월, 기적적으로 1집을 발매한다. 한강의 기적은 정규멤버인 주영찬(보컬/기타), 주영호(베이스) 형제와 뛰어난 세션 멤버들인 김준오(기타), 서형석(드럼), 정진욱(건반)이라는 5인 라인업으로, 새로운 라이브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10월 헬로루키 오디션 후보들을 모두 만나봤다. 10월의 헬로루키로 점 찍어 놓은 그룹도 생겼을 것이다. 가지각색의 음악과 매력을 펼치는 오디션은 9월 5일. 10팀의 무대를 기대해본다.

10월의 헬로루키에는 게으른 오후, 과매기,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니케아, 마호가니킹, 멘내마기, 쏘울파크, 인디안 오션, 피콕그린, 한강의기적이 참가한다.

<10월의 헬로루키 후보 #1>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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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율을느껴라 2011.09.05 11:32 신고

    오, 노래 샘플들을 들어보니 이번 후보들도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2. 인디좋아 2011.09.05 11:37 신고

    헬로루키에 도전하는 인디밴드들이 점점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이번 10월의 헬로루키 후보자들을 보니 이번달에는 경쟁이 치열할 것 같군요!!
    누가 이달의 헬로루키가 될 지 벌써부터 궁금해져요! +.+

    • 누가 헬로루키가 될지 미리 점찍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음악으로 함께하는 헬로루키가 되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3. 궁S 2011.09.05 18:27 신고

    점점 늘어나는 인디밴드들이 기대되네요 ㅎㅎ

  4. 커밍순 2011.09.05 20:38 신고

    인디밴드 이름들이 톡 쏘는 사이다 같은 느낌이에요~
    어딘지 모르게 어떤 음악을 하는 뮤지션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기대만큼 음악도 좋았어요~

    • 팀명을 따라 음악의 색깔도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면 왜 밴드명을 저렇게 했는지 알 수 있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5. 트와닝 2011.09.05 22:04 신고

    후보의 사진들만 봐도 두근두근! 기대가 되네요 !!!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어제 10월의 헬로루키가 뽑혔습니다! 바로 과매기,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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