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트친추천 여행갈때 듣기 좋은 음악

 

 

휴가철이 돌아왔다!

작년, 트친들에게 여행갈 때 듣기 좋은 음악으로

몰랐던 노래들, 좋은 노래들을 많이 추천 받았다.

 

2012년 version을 만들기 위해 다시 추천을 받았다.

여행을 더 설레게도 해주고 더 만족스럽게도 해 주는 음악,

방 안에서 들어도 여행 기분을 나게 해 주는 음악!

 

2012 트친들이 추천한 여행과 어울리는 음악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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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샤이너스 목요일의 연인

 

@eomjaewon님이 추천해주신 들썩들썩하게 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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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모노트레인, 범퍼카, 에라 모르겠다

 

페퍼톤스와 공동으로 최다 추천을 받은 데이브레이크!

 @jjong821님이 '모노트레인', @mjuez_님과 @monster4810님이 '범퍼카', @gogo_kimg님이 '에라 모르겠다'를 추천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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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스파이스 항상 엔진을 켜둘께

마이 앤트 메리 공항가는 길

브로콜리 너마저 유자차

 

세 곡 다 추천 해주신 @yevincenttt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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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윌리암스 Beyond the Sea

@monster 4810님이 추천해주신 로비 윌리암스의 Beyond the Sea. 왠지 친숙하고 기분 좋은 곡.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OST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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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그대와 함께

 

@sojin93님이 추천해주셨다. 떠나고 싶게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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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 드라이브

 

@dong2355님이 추천. 함께 여행하면 유쾌할 것 같은 남자들, 스윗소로우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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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즉흥여행

 

@special_neul님이 추천. '즉흥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게 한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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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일탈

 

@Loo1Ru 님이 추천해주신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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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비키니, 행운을 빌어요, 21세기의 어떤 날

 

데이브레이크와 공동으로 최다 추천을 받은 페퍼톤스! 작년에도 꽤나 많은 추천을 받았었다.

@sojin93님이 '비키니', @chickenM49님이 '21세기의 어떤 날', @hgh726님과 @Loo1Ru님이 '행운을 빌어요'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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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Black Fish Swim

 

@helena_skyk님이 추천해주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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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진 이제는 함께 할 친구가 생겼다네

 

@cho1sky님이 재밌는 맨션과 함께 추천해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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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xx Take Me Far From Home

 

@key021010님이 추천! 이 앨범 제목 자체가 "b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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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5 Payphone

Owlcity Gold

 

@viviuto님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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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blog.naver.com/jun_goon/70141124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