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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9월의 헬로루키 후보! 신선한 음악으로 승부한다!2011 헬로루키/Rookie 2011. 7. 29. 09:42
아직 여러분들이 들어본 적이 없는 멜로디가 있다. 그 음을 연주하는 신인 뮤지션 10팀이 도전하는 무대로 초대한다. 편안한 노랫말로 길거리 공연을 해온 팀부터 보컬이 없는 인스투르멘틀 밴드, 심포닉 파워락 밴드 등 관객들을 놀래킬 음악을 만날 수 있는 무대이다. 2팀을 선정하는 헬로루키의 무대! 10팀이 도전하는 공개오디션은 8월 3일 홍대 V-HALL에서 열린다. 9월의 헬로루키 후보팀 - 개인플레이, 글루미몽키즈, 김성민, 노리스펙트포뷰티, 모가비, 블랙백, 숨, 이슈타르, 자유, 험백스 는 팝재즈 형태의 음악과 편안한 노랫말로 거리에서 사람들과 호흡하고 있다. 작정하고 관람하는 공연장의 관객보다 그들의 연주에 이끌려 자신의 갈 길을 멈추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8월 정규앨범 「I'm to 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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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8월의 헬로루키, 음악과의 대화 - 조길상2011 헬로루키/Rookie 2011. 7. 26. 10:00
무대에 오르기 전 8월의 헬로루키 , 를 만났다. 먼저 포크 가수 조길상을 만나 합주실부터 공감 녹화까지의 자취를 쫓아봤다. 회사 생활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는 쉽지 않은 과정에서 찾아온 감격적인 헬로루키 수상! 조길상은 헬로루키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음악으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그의 음악에 말을 걸어보자. 조길상 | 세션 - 김완형(기타/코러스), 전호영(퍼커션/코러스) 헬로루키 팬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 팬 분들을 만나면 반가운 기분이 먼저 들어요. 저는 회사 생활도 하고, 동아리 활동, 밴드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꿈꿔왔던 음악의 길을 접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2006년부터 음악에 매진을 했고요. 5년 정도 지나서 헬로루키가 되었는데 앞으로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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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루키데이] 여름날의 어느 하루, 노래로 기억되다 - 최고은, 바이바이배드맨, 아침2011 헬로루키/Stage 2011. 7. 13. 09:17
역사적인 첫 번째 헬로루키데이에서 만날 뮤지션들은 2011년 6월의 헬로루키 두 팀과 최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선배 헬로루키 한 팀이었다. 반가운 얼굴들.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섰다. 36.5℃ 체온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지닌 최고은, 홍대씬의 슈퍼스타 크라잉넛이 추천한다는 재능 많은 밴드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밴드 이다. 헬로루키데이는 이 뮤지션들을 추억으로 기억할 하루로 시작 되었다. 헬로루키데이,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가는 길 올림픽홀 옆 뮤즈 라이브(좌) 올림픽공원 역에서부터 안내 게시대를 따라오자(우)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한국체대) 역에서 나오면 테니스 경기장이 보인다. 테니스 경기장 입구부터 헬로루키데이 안내 게시대가 있다. 안내를 따라 가면 올림픽홀이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