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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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헬로루키! (2012 ver.)2012 헬로루키/Story 2012. 11. 2. 17:30
2007년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2008년 1월의 헬로루키 6월의 헬로루키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12월의 헬로루키 2009년 5월의 헬로루키 6월의 헬로루키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2010년 6월의 헬로루키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2011년 6월의 헬로루키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2012년 6월의 헬로루키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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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헬로루키 '안녕바다' -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2012 헬로루키/Video 2012. 8. 24. 17:59
2007 헬로루키 안녕바다 '낯선 바다로의 여행'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 (2012년 9월 19, 20일) 2006년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나무를 주축으로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를 결성, 이후 팀명을 ’안녕바다‘로 바꾼 후 2007년 7월의 헬로루키, 2008년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무림고수로 선정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안녕바다는 미니 앨범 「Boy's Universe」(2009), 정규 1집 「CITY COMPLEX」(2010)를 발표하며 그들만의 유니크한 감성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 생명력을 불어 넣은 가사를 선보였다. 그리고 2011년 에 ’별 빛이 내린다‘가 삽입되는 것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이번에 발표한 정규 2집 「PINK REVOLUTION」(2012)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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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바다 정규 2집 "Pink Revolution"2012 헬로루키/Story 2012. 7. 13. 16:56
밴드 안녕바다 2년 만의 두 번째 정규앨범 ‘PINK REVOLUTION’(핑크 레볼루션) 지난 2009년 미니앨범 ‘Boy's Universe’, 2010년 첫 정규앨범 ‘City Complex’를 통해 그들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톡톡히 보여준 밴드 안녕 바다가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2012.02.28 발매) 안녕바다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2AM 진운이 편곡, 노래해 화제가 된 ‘별 빛이 내린다’, ‘Beautiful Dance’ 등 특유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호소력 짙은 가사로 그간 많은 음악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왔다. 이번 안녕바다 새 앨범 ‘PINK REVOLUTION’에선 한층 더 높은 완성도와 강력해진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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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헬로루키들의 2012년 상반기 발매 앨범[1]2012 헬로루키/Story 2012. 7. 11. 15:49
2012년 상반기 발매, 헬로루키들의 앨범 1탄 [2007-2009 헬로루키] 폰부스: "Last November" (2012.02.17) 포니: "Little Apartment" (2.22) 안녕바다: 2집 "Pink Revolution" (2.28) 루나틱: "Thumbs Up" (3.08) 한음파: "Kiss From the Mystic"(3.13) 빅터 뷰: 2집 "Da Capo" (3.13) 몽니: "소년이 어른이 되어" (3.20) 고고보이스: 1집 "Jukebox" (4.10) 치즈스테레오: "패션피플" (4.13) 제8극장: "사람을 찾습니다" (4.16) 데이브레이크: "SPACEenSUM" (4.17) 게이트 플라워즈: 1집 "Times" (5.29) 국카스텐: "몽타주(Mo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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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스타] 언제나 피터팬이고 싶은 그들의 작은 반란 - 안녕바다2011 헬로루키/Story 2011. 9. 26. 10:05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찾게 되는 노래가 있다. ‘샤라랄라랄랄라’의 음으로 기억되는 의 ‘별빛이 내린다’이다. 벌써 안녕바다가 결성된 지도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안녕바다는 헬로루키의 선배 중에서도 최고참에 속하는 2007년 11월의 헬로루키이다. 음악적인 능력 그뿐만 아니라 멤버들 모두 드라마까지 출연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쓸쓸함과 그리움이란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이야기부터 드라마 출현 이야기까지.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해보자. │감성적인 피터팬, 안녕바다. 는 2006년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독특한 음색을 가진 영원한 피터팬 보컬 ‘나무’, 팀에서 막내를 맡고 있다는 키보드 프로그래밍의 ‘대현’, 베이스 ‘명제’와 드럼 ‘준혁‘ 이렇게 네 명이 안녕바다를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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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칼럼] 오늘도 기다리는 마음으로 심사위원석에 앉는다2011 헬로루키/Story 2011. 8. 17. 09:32
신인 뮤지션들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시작될 때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준 김현준 심사위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려보자. 그의 가슴벅찬 회상 속에는 뮤지션들이 주인공이고, 그리고 사라져간 주인공들도 뮤지션들이다. 뮤지션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아직도 기억되는 주인공들, 그들을 다시 불러본다. | 최초의 헬로루키 오지은 2007년 7월 초의 어느 날, 서울 양재동 P연습실. 메마른 생머리를 자연스레 늘어뜨린 흰 피부의 한 가수가 다소곳이 자리를 잡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첫 소절부터 독특한 음색이 흐르기 시작했다. 긴 테이블을 놓고 앉아 심사에 임하고 있던 우리는 이내 팽팽한 긴장감에 빠져들었다. 노래가 끝났다. 자연스레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렇게 오디션을 거쳐 첫 헬로루키로 이름을 올린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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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들의 추천음악] 여행 갈 때 듣기 좋은 음악을 묻다2011 헬로루키/Story 2011. 7. 25. 16:47
어느새 다시 여름휴가 타임이 찾아왔다.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 루키반장은 완벽한 여행 준비를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다가 뭔가 번쩍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동안 여행 길을 떠났던 경험에 의하면 차를 타고 어디를 가든지 꽉꽉 막히기 마련이고, 배낭을 메고 기차를 타도 설렘은 짬깐일 뿐 어찌나 깝깝하던지. 그 시간에 신나는 음악이 있었다면 지루하지 않았을 터! 올 여름에는 반드시 1초의 따분함도 허락하지 않을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여행 길을 나서겠다고 다짐해본다. 그래서 루키반장이 트친들에게 '여행 갈 때 듣기 좋은 음악'을 물었다. 헬로루키 트친들이 추천하는 음악과 함께라면 어디로 여행을 가더라도 신나지 않을까! 기대감 가득한 여행 음악을 만나보자. 노리플라이 | 낡은 배낭을 메고, Don't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