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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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현장스케치 #1 - 수상팀 페이션츠, 일렉트릭 바이저, 니케아2011 헬로루키/Stage 2011. 10. 7. 09:47
10월 5일 저녁 7시. 홍대 V-HALL에서 열린 11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2011년도 마지막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이 끝이났다. 그리고 11월의 헬로루키가 호명되었다. 첫 번째 헬로루키는 혼신을 다하는 드러머가 돋보였으며 특색 있는 음악을 보여준 였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전형적인 음악이지만 굉장히 탄탄하고 실력 있는 팀이란 호평을 받은 가 차지했다. 그리고 의례적으로 이번 달은 세 팀의 뮤지션이 뽑혔다. 그 마지막은 항상 도전할 때마다 향상된 실력을 보여준 가 선정되었다. 는 클럽 라이브와 거리 라이브를 줄기차게 이어가고 있는 하이브리드 펑크 록밴드(Hybrid, Punk)이다. 페이션츠는 장르를 특정하게 이미지화하고, 음악적으로는 분류화해 버리는 현재의 펑크락사를 달갑지 않게 받아들인다. 펑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