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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

헬로루키의 주인공이 되고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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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헬로루키 응모하기 ▶ http://www.ebs.co.kr/space/rookie/au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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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팀3.  데이브레이크X로맨틱펀치 >























<루키5.  아즈버스 >






















<루키6.   >




















<루키팀들의 합동무대 >













<루키팀들의 합동무대 - 리허설 >









<축하팀4.  전인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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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올해의 헬로루키를 향한 도전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_^

이번 달에는 무려 150팀의 밴드가 헬로루키에 지원을 해서 경쟁이 굉장히 치열했는데요,

그 어마무시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7팀의 공개 오디션이 지난 월요일, 홍대 브이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뜨거웠던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대망의 첫번째 무대를 장식한 버닝몽키즈

Moving out과 Serengeti를 연주했습니다!





버닝몽키즈는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 분들의 무대를 보면서 저는 작년의 루키였던 청년들이 떠올랐어요.

아쉽게도 5월의 헬로루키에는 선정되지 못했는데

다음달의 헬로루키에 또 도전장을 내민, 패기있는 팀 입니다.





두번째 무대는 투스토리였는데요

고운 목소리의 어쿠스틱 밴드였어요.

악기에 바이올린이 포함되어있다는 점이 특이했는데요,

도사리 카페를 부르면서 춤을 추시던 보컬분이 기억에 남네요.





이 분은 투스토리의 세션으로 도와주셨던 분인데

언뜻 보면 아리따운 여성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자세히 보면 남성분이랍니다^^;





세번째 무대는 권나무씨의 무대였습니다.

조용호씨와 함께 통기타 두 대로 따뜻한 음악을 들려주셨어요.


잔잔하지만 집중력있는 음악에

관객들 모두가 권나무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들었답니다.

귀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ㅎㅎ





권나무씨의 노래는 가사가 참 인상적인데,

어릴때라는 곡을 들으면서는 저는 나무가 많은 목장을 뛰어다니는 느낌을 받았어요.

심사위원분들도 목장을 뛰어다니는 느낌을 받으셨는지, 권나무씨는 결국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4월 30일에 EBS로 오셔서 권나무씨의 목장을 느껴보세요!





연주를 하다가 웃는 모습 포착! 

노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실 때 사투리를 쓰시는 모습도 참 순박했던 권나무씨 :)





네번째 팀은 We hate JH였습니다.

보컬분의 이름이 '박주현'인 것으로 봐서는, 

밴드이름의 JH도 보컬분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보컬을 싫어하는 특이한 밴드





벌써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에 세 번이나 올라왔지만, 매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드디어 심사위원분들의 와일드카드로 선정되었어요!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와일드카드는 K-pop스타의 슈퍼패스와 같은 개념인데요, 

올해의 헬로루키는 아니지만, 최종 결선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we hate JH의 노래가 정말 좋았는데,

더욱 열심히 준비를 해서 꼭 최종 결선까지 진출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섯번째는 블랙러시안의 무대였어요.

쎄보이는 이름과는 달리, 잔잔한 음악을 연주하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보컬 김예나씨는 2012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자였는데요,

노리플라이의 정욱재님도 블랙러시안을 응원하러 오셨더라구요.

(참고로 노리플라이도 2006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어요!)





저는 블랙러시안의 노래도 너무 좋았는데 헬로루키에 선정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저처럼 블랙러시안의 무대를 더 보고 싶으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블랙러시안 페이스북을 보니까 이번주 목요일(10일)에 공연을 또 한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용^^





그리고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또 다른 팀, 크랜필드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특이하게도 드러머가 여성분이라서 제가 유심히 지켜봤던 밴드에요.


몽환적인 음악을 추구한다고 말씀하시던데,

두번째로 불렀던 꿈이라는 노래가 바로 이 밴드가 추구하는 음악을 대표하는 곡이 아닐까 싶네요.





보컬분은 이 날 키우던 선인장이 죽었다면서 걱정을 하셨었는데

이렇게 열창을 하시더니 결국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었어요.

아마도 선인장이 아닌 나무씨와 함께 공감 무대에 서게 될거라는 징조였나봐요ㅎㅎ





마지막으로는 찰리키튼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보컬분을 빼고는 모두 다 가명을 하나씩 가지고 계시는, 조금은 엉뚱한 밴드에요. 

(빈센트, 산체스, 모니카)





찰리키튼의 음악을 독창적으로 만들어주는 건 바로 이 블루스 하모니카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리의 모니카(구연우)님은 하모니카를 불면서 동시에 기타도 치시네요! 와우!





저는 어제 이후로 이 일곱팀의 음악을 쭉 들어보는 중인데요,

찰리키튼의 노래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자꾸 듣게 되네요^_^

5월의 헬로루키에는 떨어졌지만, 6월에도 다시 도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개인적인 바람!♥)





일곱 팀의 무대가 모두 끝나고 난 뒤에는 바이바이 배드맨의 축하공연이 있었어요.

2011년의 헬로루키답게 노련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답니다.

새로운 곡도 들려주셨는데, 정말 좋더라구요ㅎㅎ 빨리 음원으로 만나보고 싶어요:)





조명이 닿지 않는 곳에 계셨던 키보드의 고형석씨ㅜㅜ

그래서 클로즈업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둠 속에 묻혀있는 우리의 구름이.....

작년에는 단발머리를 찰랑거리시더니, 머리를 자르셨네요ㅎㅎ






5월의 헬로루키 첫번째 팀은, 크랜필드!!!!! 


팀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괴성을 지르셨어요ㅋ_ㅋ

싱글벙글한 표정에서도 기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두번째 헬로루키는 저 멀리 김해에서 올라오신 권나무씨였습니다.

멀지만 또 다시 공연을 하러 서울에 올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씀하셨어요.



여기까지 5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현장이었습니다~!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EBS의 특별기획공연, "열 개의 공감" 중에서 

"발견"이라는 키워드를 맡게 될 두 팀, 크랜필드와 권나무의 무대는 

4월 30일(수)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관람신청 페이지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_^

우리 모두 4월 30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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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제윤 2014.04.12 18:21 신고

    권나무님 너무 조아요 ㅜ 보고 매번 감동 먹는다는

  2. Favicon of http://inyuuun.tistory.com BlogIcon 권트리 2014.04.12 23:23 신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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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헬로루키 응모페이지로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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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인 인디밴드 가린다… '헬로 루키' 9일 결선

 

2013.11.01 03:05

 




실력파 인디 밴드의 등용문인 EBS 스페이스 공감의 '2013 올해의 헬로 루키' 최종 결선 공연이 9일 저녁 6시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열린다. 최종 결선 무대에 오른 '라운드헤즈' '로큰롤라디오' '스쿼시 바인즈' '아시안 체어샷' 'ECE' '청년들' 등 6팀의 공연과 함께 '델리스파이스' '코어매거진' '게이트플라워즈' 등 선배 뮤지션들의 축하 무대도 열린다. 진행은 이승환과 옥상달빛이 맡았다. 올해엔 총 519팀이 지원했으며 음원 심사와 공개 오디션을 거쳐 매달 두 팀씩을 헬로 루키로 선정해 결선 진출자를 가렸다.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등 인기 밴드도 헬로 루키 출신이다. 관람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www.ebs.co.kr/space)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선일보 정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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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헬로루키’, 11월9일 드디어 연말 결선

인디밴드의 등용문, 라운드헤즈, 로큰롤라디오 등 6팀 결전

 최지흥  |  jh9610434@beautyhankook.com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인디밴드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2013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 결선무대가 EBS 스페이스 공감의 주최로 오는 11월9일 유니클로 악스에서 펼쳐진다.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는 2007년에 시작해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한음파, 게이트 플라워즈, 몽니, 데이브레이크 등 6년간 총 109팀의 탄탄한 음악성을 가진 뮤지션을 발굴해 왔다. 올해는 총 519팀이 지원한 가운데 1차 음원심사와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매달 2팀의 역량 있는 신인 뮤지션을 선정, 최종 본선을 거쳐 ‘로큰롤라디오’, ‘아시안 체어샷’, ‘라운드헤즈’, ‘스쿼시바인즈’, ‘ECE’, ‘청년들’ 6개팀이 연말 결선 무대에서 뜨거운 경합을 펼치게 된다. 이승환과 옥상달빛이 진행을 맡을 '2013 올해의 헬로루키'는, 결선 6개팀의 공연 뿐 아니라 여러 축하 무대도 함께 마련한다. 옥상달빛, 델리스파이스, 그리고 전년도 대상팀인 코어매거진의 화려한 무대가 준비되고, 게이트 플라워즈, 한음파, 페이션츠 등 역대 헬로루키를 빛낸 선배들이 힘을 모아 준비하는 프로젝트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EBS 스페이스 공감 정윤환 PD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며 “올해는 특히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갖춘 밴드들이 많아 더욱 기대가 된다”고 연말 결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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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akyug01 BlogIcon 가오리 2013.10.30 16:51 신고

    벌써부터 다음주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2. BlogIcon ㅋㅋ 2013.10.30 17:24 신고

    저도 그러네요!!
    무엇보다 연말결선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되요
    평소에 좋아하던 팀도 나오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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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인디 컬렉션, 아시안체어샷, 신중현과 엽전들의 환생을 보다(part1)

아시안체어샷 피쳐사진 2013년 9월 29일 10

요즘 홍대 인디씬에서 핫한 밴드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3인조 록밴드 아시안 체어샷(Asian Chairshot)이다. 국악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한국적 한의 정서를 기막히게 표출하는 개성 넘치는 이들의 노래들은 과연 루키밴드가 맞는지 귀를 의심해야 할 정도. 너무 슬퍼서 아름다운 이들의 음악은 거칠고 야성적인 멤버들의 모습과 닮은꼴이다. 처음 듣는 청자의 가슴에 생치기를 남길 정도로 치명적인 음악은 다시 듣지 않고는 배겨낼 재주가 없다. CJ 튠업 9기 출신인 이들은 최근 6팀이 자웅을 겨루는 EBS 헬로 루키 연말최종결선에 진출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한지 느낌이 나는 3단 게이트폴더 재킷의 이미지가 강렬한 이들의 데뷔음반을 듣고 깜짝 놀랐다. 개인적으로 한국 록의 정점이라 생각하는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공개 음반에 수록된 몽환적인 음악들과 너무도 흡사했기 때문이다. 3인조 구성도 그렇고 한국적 이미지를 록에 접목한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구사하는 것까지 마치 엽전들이 환생한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무한 감동이 회오리쳤다. 실제로 이들은 외국 유명밴드보다 들국화나 산울림 같은 국내 밴드에 강한 애착을 지니고 있다. 호기심이 발동해 홍대 클럽 스트레인지플룻에서 열렸던 공연에 찾아갔다. 라이브 사운드를 직접 들어보니 음반으로 접한 감흥을 뛰어넘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에 홀딱 반해버렸다. 9월 말에 이들의 인터뷰를 진행해 칼럼을 쓰기까지 무려 4개월 넘게 공을 들인 셈이다.

 

 

아시안체어샷 피쳐사진 2013년 9월 29일 21

 

지난 6월 아시안체어샷은 싱가포르 ‘베이비츠 페스티벌(Baybeats Festival)’에 초대받아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돌아왔다. 특히 열정적으로 내달리며 한이 배어나오는 추임새와 코러스가 인상적인 ‘탈춤’은 외국인이 더 좋아하는 곡이다.“서서 보는 관객들이 있었을 정도로 전석이 매진되었는데 공연을 끝난 후 저희 음반을 사려고 길게 줄을 서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고 잠시나마 한류스타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 친구들이 공연 후 유튜브 영상까지 찾아내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찾아와 ‘좋아요’를 누르고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아주는 것을 보고 내년에도 초대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계완)

 

‘아시안체어샷(asian chairshot)’이란 밴드 이름부터 꽤나 독특하다. 프로레슬링 경기에는 헤드락, 코브라 트위스트, 하이킥, 스터너, 스피어, 잭해머, 파일드라이브 같은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이 많건만 왜 하필 반칙인 체어샷을 선택했을까? “살고 있는 망원동에 용머리마트가 있어서 처음엔 ‘용머리마트’, 드래곤헤드로 이름을 정할까 잠시 고민했죠.”(황영원) “동양인이 록음악으로 서양 친구들을 이기려면 무게감이 있는 밴드 이름을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해외 활동을 염두에 두고 영어이름을 생각했지만 화두는 한국적인 느낌이었죠. ‘코리안’이라는 이름보다 동양을 상징하는 ‘아시안’에 임팩트 있는 반칙기술 ‘헤드샷’을 붙이니 왠지 근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박계완) 체어샷은 ‘의자로 친다’는 의미이니 음악을 듣고 한 방 얻어맞은 것 같은 몽롱한 느낌이 드는 걸 보면 제법 그럴싸한 이름이다.

 

아시안 체어샷 홍대 클럽 공연9

 

 

아시안체어샷 멤버들의 사진촬영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시장 인근에 있는 오래 된 마을로 선택했다. 마치 60-70년대에서 시간이 정지된 것 같은 빈티지 분위기로 가득 찬 공간이다. 멤버들의 피쳐사진과 인터뷰는 금방이라도 가을비가 내릴 것 같은 날에 하루 종일 진행되었다. 우중충했던 날씨도 걱정스러웠는데 리드보컬 황영원이 전 날 공연에서 베이스 기타에 발가락을 찧는 사고에다 주문했던 의상과 소품도 없이 멤버들이 나타나 살짝 멘붕이 왔다. “저희들도 어떤 이미지로 갈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평상시 모습 그대로 왔습니다.”(박계완)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아체샷이 생애 마지막 밴드가 될 것”이라 말한다. 결성된 지 불과 2년 남짓 된 루키밴드이건만 마지막 밴드라니? 이들에겐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실 황영원(보컬, 베이스), 박계완(드럼), 손희남(기타)은 10년 이상 홍대 인디음악씬에서 다양한 밴드를 거치며 음악내공을 쌓아온 중고 신인들이다. 공식적으로 리더 시스템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실질적 리더는 연장자인 드럼 박계완이다. 그는 강원도 태백에서 교육자 집안의 2남 중 막내로 1979년 11월 27일 태어났다. 2살 터울인 그의 형 정완은 아시안체어샷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뮤직비디오 감독이다. 부모님의 러브 스토리는 흥미롭다. 정식 등단한 시인이자 초등학교 교사였던 그의 아버지는 강릉에서 태백으로 전근을 갔다. 그때 막내 이모의 담임이 되어 장난삼아 처제, 형부라 부른 인연으로 은행원으로 근무하다 태백에서 옷가게를 운영했던 어머니를 만나 결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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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완 어린시절

 

 

어린 시절 장난 끼가 넘쳤던 박계완의 주위에는 늘 친구가 많았다. 그의 어린 시절은 개구리를 잡으러 다니고 석탄을 나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놀고, 산에서 친구들과 본부놀이를 했던 추억으로 덧칠되어 있다. 박계완은 황지국민학교 1학년 때 다녔던 피아노 학원 정기발표회 때 합창을 지휘했을 정도로 음악성이 남다른 아이였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강릉으로 전학을 가면서 친구가 사라졌다. 이후 중학교 때까지 외톨이로 지냈던 그가 음악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강릉 경포고에 들어가 40인조 관악 브라스 밴드에 타악기 주자로 들어가면서부터. “음악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하교 길에 흘러나오는 합주소리를 듣고 반했습니다. 무작정 밴드부로 찾아가 드럼을 치고 싶다고 했죠. 그때 저희 학교는 강릉에서 음악을 제일 못하는 학교였습니다. 그런데 군복을 입고 나타난 음악선생님이 올해 목표는 금상이라며 말도 안 될 정도로 합숙까지 하며 맹연습을 시켜 전국 관악경연대회에 나가 금상도 받고 은상도 받았습니다. 그 바람에 제 드럼 실력도 부쩍 늘게 되었죠.”(박계완)

 

아시안 체어샷 드럼 박계완 홍대 클럽공연8

 

1995년 당시, 강릉에는 고등학생이 주축이 된 록밴드가 하나도 없었다. 기타를 쳤던 학교친구 조성훈이 그에게 밴드를 하자고 제의했다. 마음이 동했다. 속전속결로 경포고 2명, 명륜고 1명, 강릉상고 1명, 강릉농고 1명 등 강릉시내 각 고등학교에서 참여한 5인조 록밴드 ‘천명아’를 결성했다. “밴드 이름은 리더 격인 조성훈이 중학교 때 지어놓은 이름인데 ‘하늘을 울리는 아이들’이란 의미입니다. 밴드 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자연이름을 넣으면 기에 눌러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래서인가 멤버들 중에는 정말로 몸이 아픈 친구들이 생겨나 겁이 났었습니다.”(박계완) 주로 엑스저팬이나 메탈리카 음악을 카피했던 강릉 고교연합밴드 천명아는 조성훈이 창작한 ‘거짓 이데아 공장’이란 창작곡도 발표했다. 고3때는 단독공연은 물론이고 대학 축제에까지 초대 받아 영동지역에서는 나름 유명세를 날렸다.

 

아시안 체어샷 홍대 클럽 공연19


음악이 좋았지만 전문음악인이 될 생각이 없었던 박계완은 1999년 6월, 원통 12사단에 공병으로 군복무를 하면서 밴드 활동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비슷한 시기에 입대를 했던 멤버들은 제대를 하고 2001년 함께 상경했다. 홍대 앞 라이브 클럽 프리버드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자체적으로 싱글을 만들었는데 정식 발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 곡도 2개 정도 만들었는데 멤버들 반응이 좋지 않아 스스로 창작에는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3년 정도 열심히 활동했지만 반응이 없어 활동이 시들해 졌습니다.”(박계완) 본격적으로 음악을 배우고 싶었던 박계완은 2003년 재즈아카데미 드럼과에 들어가 14기로 졸업을 했다. 밴드 청명아 활동을 하면서 4인조 밴드 코스믹4 활동을 병행했던 박계완은 2007년 4곡이 수록된 EP를 발표했지만 쫄딱 망했다. 이어 4인조 펑크 밴드 비비럭키타운을 거쳐 3인조 밴드 배다른 형제에 참여했다. 별다른 활동이 없어 의기소침해진 그는 결국 고향 강릉으로 낙향해 반년 정도 백수 생활을 했다.

 

2008년 다시 상경했다. 홍대 산울림 소극장 기찻길 근처에서 1년 정도 작은 술집을 운영하며 밴드 배다른 형제 활동도 재개해 2009년 정규 1집을 발표했다. “당시 배다른 형제란 밴드 이름 때문에 방송 심의에 문제가 되었죠.(웃음) 결국 통과는 되었지만 수록 곡 중에는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노래도 있습니다. 음반을 발표했지만 별 반응을 없어 밴드는 곧바로 해체되었고 가게 운영도 답답하고 재미가 없어 접었습니다.”(박계완) 이후 삶의 방향타를 잃은 그는 매일같이 신세를 한탄하며 술만 마시며 여자 친구에게 기대서 살았다. 그러다 홍대 수 노래방 인근 홍익지구대 근처 건물 3층에 동업으로 간판도 없는 작은 선술집을 다시 오픈했다. 찜통 같은 더위에 에어콘도 없었던 술집에 손님이 올 리가 만무. 3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그 3달 동안 함께 공연을 하며 눈여겨보았던 3인조 록커빌리 밴드 아이돌스타의 황영원을 만났던 것. 술을 마시며 진지하게 음악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진 두 사람은 자신들의 밴드를 한 번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했다.(part2로 이어짐)

 

아시안체어샷 피쳐사진 2013년 9월 29일 40

 

 

 

 

 

                                                                글, 사진.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 oopldh@naver.com
                                                                사진제공. 박계완
                                                                편집.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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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바인즈(Squash Vines)

 

 

 

 

멤버소개(좌측부터)

 

장광순 : 베이스(前 헤이지 베이시스트)

홍승기 : 기타

이기범 : 보컬

박동식 : 드럼(前 김도균그룹 드러머/한대수 세션)

 

 

 

 

‘호박(Squash)이 넝쿨(Vines)째’라는 다소 귀여운 뜻과는 다르게

 

 

묵직한 사운드를 구가하는 rock 밴드 <스쿼시바인즈>

 

 

이들은 실험적인 사운드와 즉흥 연주의 가치를 존중하며

 

무엇보다 과거 6, 70년대 사운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으로 관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세상과 음악을 바라보는 고집스런 뚝심이 느껴지는 스쿼시바인즈의 음악에 심취해 보자!!!

 

 

 

 

<Blackhole man - 스쿼시바인즈>

 

거칠지만 깊이있는 보컬과 안정적인 연주의 조화가 인상적인 Blackhole man!!

 

 

 

스쿼시 바인즈는 신인답지 않은 인상적인 무대로 이름을 알려왔으며

 

2013 펜타슈퍼루키에서 금상을 차지,

 

2013년 6월의 헬로루키 선정에 이어 올해의 헬로루키 결선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 파문 - 스쿼시바인즈 >

 

관객들과 함께 될 수 있는 음악과 무대를 꾸미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작년에 이어 4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헬로루키가 되었네요.

훌륭한 뮤지션들과 한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스쿼시 바인즈, 헬로루키 인터뷰 中 - 

 

 

연주의 깊이와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보컬과 연주자들의 조화도 인상 깊네요.”

-심사위원음악전문기자 서정민

 

 

압도적인 사운드와 보컬로 몽환적인 사이키델릭 록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네요.”

-심사위원음악평론가 이경준

 

 

 

 

11월 9일 올해의 헬로루키 결선무대에서는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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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수신하라!

 로큰롤라디오
(Rock'n roll radio)

로큰롤라디오는 뚜렷한 장르에 묶이지 않는 밴드다. 2011년 10월에 로큰롤라디오의 활동을 시작했지만 멤버들 모두 그전부터 알아오며 오래 함께 음악을 해와서인지 개인별 실력과 팀의 라이브 모두가 훌륭하다. 로큰롤라디오를 수식하는 자리에는 '수많은 공연으로 쌓은 실력'이라는 말이 항상 따라온다. 한달에 스물 세번 공연한 적도 있다, 라는 말 처럼 로큰롤라디오는 실전으로 탄탄히 실력을 쌓은 밴드이다. 댄서블하고 톡톡튀는 음악으로 이미 밴드씬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들은 엄청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Mnet 밴드의 시대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당당히 2013 헬로루키 본선에 진출했다. 앞으로가 훨씬 기대되는 밴드, 11월 9일 악스홀에서 만나보자!


수상경력

CJ '튠업 뮤지션'의 11기 뮤지션
2012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의 '숨은 고수'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콘테스트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5월의 헬로루키

 

멤버 소개




기타/보컬 김내현


중저음의 보이스, 느긋한 기타플레이로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내뿜는 로큰롤라디오의 프런트맨.

멘트할 때 반전 매력이 있다고.






리드기타 김진규


락쿠, 토토로, 요정 등 다수의 별명만큼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있는 리드기타 김진규.

작곡과 힐링천사 두 방면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베이스 이민우


베이스에 관심있는 모두가 로큰롤라디오의 무대, 이민우의 베이스 연주를 보고 감탄한다는 정보.

베이스 뿐만 아니라 다정한 외모와 성격으로 인기가 높다.






드럼 최민규


로큰롤라디오 동안의 중심. 특유의 그루브와 탄탄한 드럼 실력으로 많은 팬들이 따른다.

여러 사운드 연구로 많은 이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게다가) 잘생긴 드러머.





이렇게 음악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매력이 가득한 로큰롤라디오는
10/22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고 
11/15 첫 단독공연이 예매중이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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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11월 9일 악스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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