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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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헬로루키 오디션 현장스케치 #1 - 수상팀 과매기,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2011 헬로루키/Stage 2011. 9. 6. 17:43
9월 5일 저녁 7시. 홍대 V-HALL에서는 10월의 헬로루키가 탄생하는 공개오디션이 열렸다. 10팀의 개성 있는 무대가 끝난 후 10월의 헬로루키가 호명되었다. 첫 번째 헬로루키는 전통적인 하드코어 헤비메탈로 모든 관객들의 혼을 빼앗아간 였다. 그리고 두 번째는 어쿠스틱 하면서도 강렬한 기타 소리를 뽐낸 이 차지했다. 이제 10월의 헬로루키의 무대를 함께 만나보자. 는 부산의 하드코어와 익스트림 음악을 지켜온 주축 밴드 중 하나이다. 그들은 본격적인 트윈보컬 체제를 중심으로 강력한 음악을 추구했다. 또한 이미 수 차례의 서울공연으로 서울의 헤비뮤직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려왔다. 영국의 'Micro blast'에서의 컴필레이션과 '24Crew'에서의 컴필레이션으로 두장의 EP, 한장의 'Live 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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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10월의 헬로루키 후보 #1 멜로디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초대한다!2011 헬로루키/Rookie 2011. 9. 2. 13:35
10월 헬로루키 오디션 후보들이 정해졌다. 전통적인 하드코어 헤비메탈, 슈게이징 팝, 재즈 등 여러 장르의 뮤지션들이 모였다. 오디션을 거쳐 10월의 헬로루키가 될 팀은 누구일지, 내가 좋아하는 팀이 헬로루키가 될 지 미리 생각해보는 것부터 기분이 들뜬다. 그들의 살아있는 멜로디가 있는 오디션은 9월 5일. 10팀 모두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의 헬로루키에는 게으른 오후, 과매기,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니케아, 마호가니킹, 멘내마기, 쏘울파크, 인디안 오션, 피콕그린, 한강의기적이 참가한다. 에서는 게으른 오후, 과매기,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니케아, 마호가니킹을 소개한다. 라는 이름을 듣는 순간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게으른오후는 이미지 그대로의 편안함과 나른함, 약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