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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헬로루키] 라틴아메리카 음악웹진 XIAHPOP에 소개된 VEINS2012 헬로루키/이달의 루키 & 오디션 2012. 6. 22. 12:37
아시아의 팝소식을 알리는 라틴 아메리카 웹진 XIAHPOP에 실린 베인스 소식입니다.
한국 인디락을 알리는 기획에 유희(보컬/기타)씨와의 짧은 인터뷰를 기재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인터뷰 번역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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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ck 추천]
최근에 발견한 밴드 VEINS를 소개합니다.
VEINS는 서울에서 2009년 결성되었으며, 2011년에 드러머를 영입하기 전까지는 여자 밴드였습니다.
그들은 올해 4 월 첫 싱글 [TARGET]을 발표했습니다.
보컬/기타 YU-HEE ,베이스 HAM, 기타 Joei, 그리고 드럼에 Wonba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인들의 사운드를 얼터너티브/개러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Q&A어떻게 밴드를 만들었나요?
Yuhee : 개러지 음악을 함께 만들기에 좋은 멤버를 찾고 있었다. 2008 년 라이브 클럽에서 연주하는 HAM을 만났다.(내가 처음 봤을 때 그녀는 엄청 HOT 펑크 베이시스트였다) 나는 그녀를 꼬드겼고 그 이후 베인스가 시작됐다.그리고 2011년 11월 우리는 친구를 통해 만난 새로운 드러머, 원배를 영입했다.
밴드의 창작 과정은 무엇입니까?
Yuhee : 1. idea(아이디어) 2. Sketch(스케치) 3. PLAY(연주) 4.To be disappointed.(실망하기)
노래의 메인 테마는 무엇입니까?
Yuhee : 나쁜 사상의 단면. 그리고 일반적 사고에 대한 각성. 또 우리의 독창성.
한국의 음악 산업은 어떻습니까?
더는 알고 싶지 않다 ................... : -) .... 그치만 조금만 말한다면, 좋진 않다 HAHA~여러분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계획은 무엇입니까?
Yuhee : 우리는 곡을 만들거다.그리고 주말 마다 공연을 하고..음,베인스의 미래는 그저 그럴거다.
우리는 단지 뮤지션이 되고 싶다. 단지.독자분들께 한국 음악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한국 밴드를 추천할 수 있을까요?
Yuhee : VEINS!! 그리고 전기 뱀장어(위저 같은 부드러운 생동감 넘치는 펑크 록 사운드), Rock Tigers (rock and roll), Eastern Side Kick, PIA 등저희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Yuhee : 안녕하세요! 한국을 봐줘서 고마워요 ! 와서 같이 놀아요~!---------------------------------------------------------------------------------------------------------
(베인스 싸이월드 클럽에서 발췌,정리 http://club.cyworld.com/5342999113/5613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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