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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현장스케치
    2014 헬로루키/루키 공감 2014.04.08 23:34




    2014 올해의 헬로루키를 향한 도전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_^

    이번 달에는 무려 150팀의 밴드가 헬로루키에 지원을 해서 경쟁이 굉장히 치열했는데요,

    그 어마무시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7팀의 공개 오디션이 지난 월요일, 홍대 브이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뜨거웠던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대망의 첫번째 무대를 장식한 버닝몽키즈

    Moving out과 Serengeti를 연주했습니다!





    버닝몽키즈는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 분들의 무대를 보면서 저는 작년의 루키였던 청년들이 떠올랐어요.

    아쉽게도 5월의 헬로루키에는 선정되지 못했는데

    다음달의 헬로루키에 또 도전장을 내민, 패기있는 팀 입니다.





    두번째 무대는 투스토리였는데요

    고운 목소리의 어쿠스틱 밴드였어요.

    악기에 바이올린이 포함되어있다는 점이 특이했는데요,

    도사리 카페를 부르면서 춤을 추시던 보컬분이 기억에 남네요.





    이 분은 투스토리의 세션으로 도와주셨던 분인데

    언뜻 보면 아리따운 여성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자세히 보면 남성분이랍니다^^;





    세번째 무대는 권나무씨의 무대였습니다.

    조용호씨와 함께 통기타 두 대로 따뜻한 음악을 들려주셨어요.


    잔잔하지만 집중력있는 음악에

    관객들 모두가 권나무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들었답니다.

    귀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ㅎㅎ





    권나무씨의 노래는 가사가 참 인상적인데,

    어릴때라는 곡을 들으면서는 저는 나무가 많은 목장을 뛰어다니는 느낌을 받았어요.

    심사위원분들도 목장을 뛰어다니는 느낌을 받으셨는지, 권나무씨는 결국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4월 30일에 EBS로 오셔서 권나무씨의 목장을 느껴보세요!





    연주를 하다가 웃는 모습 포착! 

    노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실 때 사투리를 쓰시는 모습도 참 순박했던 권나무씨 :)





    네번째 팀은 We hate JH였습니다.

    보컬분의 이름이 '박주현'인 것으로 봐서는, 

    밴드이름의 JH도 보컬분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보컬을 싫어하는 특이한 밴드





    벌써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에 세 번이나 올라왔지만, 매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드디어 심사위원분들의 와일드카드로 선정되었어요!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와일드카드는 K-pop스타의 슈퍼패스와 같은 개념인데요, 

    올해의 헬로루키는 아니지만, 최종 결선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we hate JH의 노래가 정말 좋았는데,

    더욱 열심히 준비를 해서 꼭 최종 결선까지 진출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섯번째는 블랙러시안의 무대였어요.

    쎄보이는 이름과는 달리, 잔잔한 음악을 연주하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보컬 김예나씨는 2012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자였는데요,

    노리플라이의 정욱재님도 블랙러시안을 응원하러 오셨더라구요.

    (참고로 노리플라이도 2006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어요!)





    저는 블랙러시안의 노래도 너무 좋았는데 헬로루키에 선정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저처럼 블랙러시안의 무대를 더 보고 싶으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블랙러시안 페이스북을 보니까 이번주 목요일(10일)에 공연을 또 한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용^^





    그리고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또 다른 팀, 크랜필드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특이하게도 드러머가 여성분이라서 제가 유심히 지켜봤던 밴드에요.


    몽환적인 음악을 추구한다고 말씀하시던데,

    두번째로 불렀던 꿈이라는 노래가 바로 이 밴드가 추구하는 음악을 대표하는 곡이 아닐까 싶네요.





    보컬분은 이 날 키우던 선인장이 죽었다면서 걱정을 하셨었는데

    이렇게 열창을 하시더니 결국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었어요.

    아마도 선인장이 아닌 나무씨와 함께 공감 무대에 서게 될거라는 징조였나봐요ㅎㅎ





    마지막으로는 찰리키튼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보컬분을 빼고는 모두 다 가명을 하나씩 가지고 계시는, 조금은 엉뚱한 밴드에요. 

    (빈센트, 산체스, 모니카)





    찰리키튼의 음악을 독창적으로 만들어주는 건 바로 이 블루스 하모니카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리의 모니카(구연우)님은 하모니카를 불면서 동시에 기타도 치시네요! 와우!





    저는 어제 이후로 이 일곱팀의 음악을 쭉 들어보는 중인데요,

    찰리키튼의 노래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자꾸 듣게 되네요^_^

    5월의 헬로루키에는 떨어졌지만, 6월에도 다시 도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개인적인 바람!♥)





    일곱 팀의 무대가 모두 끝나고 난 뒤에는 바이바이 배드맨의 축하공연이 있었어요.

    2011년의 헬로루키답게 노련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답니다.

    새로운 곡도 들려주셨는데, 정말 좋더라구요ㅎㅎ 빨리 음원으로 만나보고 싶어요:)





    조명이 닿지 않는 곳에 계셨던 키보드의 고형석씨ㅜㅜ

    그래서 클로즈업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둠 속에 묻혀있는 우리의 구름이.....

    작년에는 단발머리를 찰랑거리시더니, 머리를 자르셨네요ㅎㅎ






    5월의 헬로루키 첫번째 팀은, 크랜필드!!!!! 


    팀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괴성을 지르셨어요ㅋ_ㅋ

    싱글벙글한 표정에서도 기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두번째 헬로루키는 저 멀리 김해에서 올라오신 권나무씨였습니다.

    멀지만 또 다시 공연을 하러 서울에 올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씀하셨어요.



    여기까지 5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현장이었습니다~!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EBS의 특별기획공연, "열 개의 공감" 중에서 

    "발견"이라는 키워드를 맡게 될 두 팀, 크랜필드와 권나무의 무대는 

    4월 30일(수)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관람신청 페이지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_^

    우리 모두 4월 30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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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𖤐 HELLO ROOK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