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스테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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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헬로루키! (2012 ver.)2012 헬로루키/Story 2012. 11. 2. 17:30
2007년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2008년 1월의 헬로루키 6월의 헬로루키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12월의 헬로루키 2009년 5월의 헬로루키 6월의 헬로루키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2010년 6월의 헬로루키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2011년 6월의 헬로루키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2012년 6월의 헬로루키 7월의 헬로루키 8월의 헬로루키 9월의 헬로루키 10월의 헬로루키 11월의 헬로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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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세대여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주목하라”2012 헬로루키/Story 2012. 7. 18. 15:26
붕가붕가레코드 고건혁 대표(31). (사진출처: 한겨레 뉴스) ‘싸구려 커피’, ‘별일 없이 산다’, ‘느리게 걷자’, ‘그렇고 그런 사이’ 지난 2008년 갑자기 툭 튀어나와 전국을 달궜던 인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올 2월 열린 제9회 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선 4관왕을 꿰차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밴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장얼 열풍 뒤엔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모토로 내건 소속사 붕가붕가 레코드가 있다. ‘붕가붕가레코드’. 예사롭지 않은 이름의 이 인디레이블의 탄생은 고 대표가 서울대에 다니던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좋아하는 선배들이 사회에 나가 음악을 놓는 걸 보면서 내 친구들은 음악을 놓지 않고 계속할 수 있게 하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던 그.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자본금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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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헬로루키들의 2012년 상반기 발매 앨범[1]2012 헬로루키/Story 2012. 7. 11. 15:49
2012년 상반기 발매, 헬로루키들의 앨범 1탄 [2007-2009 헬로루키] 폰부스: "Last November" (2012.02.17) 포니: "Little Apartment" (2.22) 안녕바다: 2집 "Pink Revolution" (2.28) 루나틱: "Thumbs Up" (3.08) 한음파: "Kiss From the Mystic"(3.13) 빅터 뷰: 2집 "Da Capo" (3.13) 몽니: "소년이 어른이 되어" (3.20) 고고보이스: 1집 "Jukebox" (4.10) 치즈스테레오: "패션피플" (4.13) 제8극장: "사람을 찾습니다" (4.16) 데이브레이크: "SPACEenSUM" (4.17) 게이트 플라워즈: 1집 "Times" (5.29) 국카스텐: "몽타주(Mon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