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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

헬로루키의 주인공이 되고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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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헬로루키 응모하기 ▶ http://www.ebs.co.kr/space/rookie/au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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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헬로루키 스팟 영상을 공개합니다!

 

 

이번 2015 헬로루키의 스팟 영상에서

지난 해 9월의 헬로루키로 꼽혀

연말 결선까지 오른 밴드 '맨(MAN)'이 열연해 주었는데요.


그들에게 '헬로루키'란 무엇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2015년 헬로루키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계속 신청받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2015 헬로루키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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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헬로루키 응모페이지로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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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Special Live 2013 올해의 헬로루키

 

‘로큰롤라디오’, ‘2013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 선정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13 올해의 헬로루키’의 주인공은 ‘로큰롤라디오’에게로 돌아갔다. 지난 9일 서울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2013 올해의 헬로루키’는 MC 이승환, 옥상달빛의 사회로 약 3시간 동안 6팀의 치열한 경합 무대와 델리스파이스, 게이트플라워즈, 한음파(이정훈), 페이션츠(백준명)와 전년도 대상 팀인 코어매거진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2013 올해의 헬로루키’ 최종 대상의 영광을 안은 <로큰롤라디오>는 복고풍의 댄서블한 멜로디를 추구하는 4인조 록밴드다. 2011년에 결성해 단 한 장의 앨범도 없이 작년 한 해만 100회가 넘는 공연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각종 페스티벌에서 탄탄한 내공의 라이브 실력을 입증해 나갔다. 올해 ‘5월의 헬로루키’에 선정된 이후, 10월 정규 1집 「Shut up and Dnace」를 발표했으며 복고풍에 기반하면서도 현대적인 음률의 세련된 사운드를 아우른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오늘 ‘2013 올해의 헬로루키’ 경연에서는 정규 1집에 수록된 “Ocean"과 ”Shut up and dance"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사운드와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대상을 차지한 <로큰롤라디오>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지며 2014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첫 번째 공연 팀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다음 우수상은 ‘아시안체어샷’이 차지했다. 한국형 사이키델릭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시안체어샷은’ 멤버 전원이 10년 이상 언더그라운드에서 연주 활동을 한 밴드로서 기본기에 충실한 묵직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ECE’가 선정되었다. 보컬 이동용의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눈에 띄는 'ECE‘는 변칙적인 리듬과 다채로운 사운드로 포스트 펑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3년째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기타리스트 함춘호 심사위원장은 “매년 신인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음악을 느낄 수 있어 신선한 자극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대상 시상에 나선 EBS 윤문상 부사장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뮤지션들의 열정으로 7년째 축제를 할 수 있었다. 한국의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축하인사를 전했다.

 

EBS가 주최하고 ‘EBS 스페이스 공감’이 주관하는 ‘2013 올해의 헬로루키’는 2007년에 시작되어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아폴로18, 야야, 게이트 플라워즈, 몽니, 칵스, 데이브레이크, 바이바이배드맨, 코어매거진 등 인디 씬의 다채롭고 참신한 뮤지션을 발굴, 현재까지 총 109팀의 헬로루키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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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글 | 이예진

 

 

 

닥치고 춤추게 만드는 네 남자, 로큰롤라디오

음악이 잘 생긴 밴드

 

 

앨범 없이도 페스티벌을 누비고, 새우젓 축제에서 70대 할어버지를 부채춤 추게 한 사연, 정말 묻고 싶다, 누구냐? 당신들!

 



음악이 잘 생긴 밴드

기자는 정말 물었다. 당신들 누구냐고. 네 남자의 답을 하나로 요약하자면,

“홍대에서 가장 핫하고 상도 제일 많이 받은 밴드죠. 경연의 요정이라고 대표님이 별명도 붙이셨어요. 저희는 아무래도 음악이 잘 생긴 밴드입니다. 남성 4인조예요. 어딘가 혼성이라고 실렸던데 아니거든요.”

혼성이라고 오해할만한 사람은 기타리스트 김진규? 어딜 봐도 오해할 만한 구석은 없지만 인터뷰 당일 해골 무늬 레깅스에 단발 차림이었던 그를 생각한다면 어쩌면... 그래서 1인 1답, 블로거들의 목소리를 빌어 질문했다.

<보컬 김내현에겐 반전 매력이 있다?>

“아, 반전보다 제가 좀 ‘간지 나는’ 목소리인데 말은 어눌하고 멍청하게 하니까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가끔 욕도 하고.”

멤버들의 첨언,

최민규 :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재미없는 농담을 던지는데 잘 웃어주시더라고요.
김진규 : 음악은 트렌디한데 그 사이사이에 루즈하면서 걸쭉한 블랙 코미디를 구사하거든요.

<리드기타 김진규는 팀 내 귀요미를 자처한다?>

“제가 요정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머리띠를 해서 머리띠 요정이라고 하다가 요즘엔 그냥 요정이라고들 해요.”

반전은 내현보다 진규 쪽에 있었던 듯 싶다.

최민규: 그리고 진규는 몸매에서 잘 드러나진 않지만 웨이브가 어찌나 유연한지, 그것 때문에 음악이 묻히고 있어요.

<베이스 이민우는 다정한 성격으로 팬들에게 인기가 높다?>

“저는 공연 끝나면 그냥 없어지고 인사하고 사라지는 편이에요. 그런데 가끔 답글도 남기고 인사도 제대로 해서 그런 말이 나오나 봐요. 다른 질문 더 없어요? 전 왜 이렇게 짧아요?” 그건 블로거들에게 물으시라.

<드럼 최민규, 최강동안, 잘 생긴 드러머는 로큰롤라디오에 있었다?>

“요새 많이 늙었어요. 음주로. 쉽게 안 빠지더라고요, 이제. 그나마 드럼이라도 안 쳤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그가 시도하려던 상의 탈의는 뱃살 좀 빼고 복근 만든 뒤에 하는 걸로.

유전자에 각인된 개성이 남다른 멤버 전원, 기타리스트 김진규는 그들의 매력을 한 마디로 이렇게 정의한다.

진규 : 밴드에서 얼굴을 맡고 있는 건 민규, 비율과 보호본능을 맡고 있는 건 내현, 몸매를 맡고 있는 건 민우, 이 모든 걸 가지고 있는 건 접니다.

결성한지는 2년, 공연은 160여 회, 수상은 3연속

로큰롤라디오로 뜻을 뭉친 건 2년여. 하지만 그들 사이의 역사는 꽤 길었다. 김진규와 이민우, 최민규는 고등학교 때 실용음악학과에서 만나 2002년 월드컵 때 YB의 테크니션으로 들어갔다가 군대 문제로 후임 김내현이 들어오면서 네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그렇게 서로를 알게 됐지만 초창기 부침을 겪는 밴드의 일상다반사대로 사이가 썩 좋았던 것만은 아니었다고. 같이 혹은 따로 밴드활동을 하던 그들이 다시 뭉친 건 2011년. 지금은 주고받는 농담의 수위가 높아도 그 흐름이 유연할 정도로 막역해진 사이...라고 믿어도 되나?

민규 : 이런 저런 모습을 10년 봐왔기 때문에 그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더 재미있게 얘기할 수 있죠.
진규
: 껄끄러움이 10년이나 됐는데, 앞으로도 20년, 30년 이렇게 가지 않을까 싶어요.

진지한 표정으로 하는 농담은 김진규의 컨셉인 걸로. 드디어 뜻을 뭉치고 세상에 나와 그들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니, 바로 그 무대는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콘테스트, 여기에서 로큰롤라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민규: 공부로 못 받은 상을 그 때 받았습니다.

이후 CJ '튠업 뮤지션' 선정과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에서 숨은 고수로, 또 인디밴드의 등용문인 EBS의 헬로루키 100번째로 선정되며 올해의 루키 자리를 두고 마지막 경연을 앞두고 있다. 로큰롤라디오 상복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내현: 탄탄한 연주력?
진규: 저음과 하이톤의 보컬, 코러스 라인의 재미진 요소들이 여기저기 숨겨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민우: 저희가 밴드를 결성하고 나서 탑밴드에 지원했어요. 그 때 655팀 정도가 지원했는데 음원 심사로 99팀에 저희가 뽑힌 거예요. 거기에선 떨어졌죠. 그 때 느낀 게 함께 경연을 했던 고고보이스가 필드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저희가 따라잡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부터 연습이다, 닥치는 대로 공연을 하자 했죠. 홍대 모든 클럽에 지원을 하고 계속 연습을 하고 그러다 많이 하면 한 달에 23번 공연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다른 밴드들보다 합이 좀 잘 맞았던 게 아닌가 생각해요.
민규: 밴드들을 보면 누구 같다는 생각이 떠오르는데 저희는 단정 지어 구분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거든요. 저희가 누구를 따라서 만들었다고 하기 보다는 각자 멤버의 개성을 곡마다 녹여냈기 때문에 그게 강점이 된 것 같아요.
진규: 저는 리뷰를 들을 때 어떠한 밴드도 떠오르지 않는다는 표현에 희열을 느껴요. 로큰롤라디오스럽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그런 음악을 만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들은 다시 한 번 힘주어 말한다. “말했잖아요. 음악이 잘 생겨서 그렇다고.”
그리고 그렇게 ‘음악이 잘 생긴 데’에는 그만한 연습의 힘이 있었다.

Shut up and dance, 슬프지만 신나는

21일 드디어 로큰롤라디오의 1집이 나왔다. 앨범 는 그들의 전유물인 복고풍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낸 댄서블 록으로 채워졌다.

내현: 타이틀곡이 ‘Shut up and dance’인데 틀어놓고 부담 없이 춤추기 좋은 곡들로 꽉 차 있고요.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그냥 정신 없이 즐겁게 춤만 추는 노래들은 아니에요. 나름대로 여운을 남기는 정서들이 담겨 있어요.
진규: 희비가 다 담겨 있는 음악이죠.

그래서 신나지만 슬픈 기운이 감도는 음악이 로큰롤라디오의 전형이 되었다. 지금까지 무대에서 선보였던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들 14곡이 담긴 정규 앨범, 사실 첫 앨범으로 정규 앨범을 내는 사례는 많지 않다. 하지만 로큰롤라디오에겐 무모한 도전만은 아니었다.

내현: 사실 EP나 싱글이 아닌 정규 앨범을 첫 앨범으로 내자니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회사에서 믿고 맡겨줘서 저희가 하고 싶은 걸 다 보여줄 수 있었어요. 마스터링도 외국에서 하고요.

녹음할 여건도 안 됐고, 월세 내기 바쁜 상황에서 ‘우리가 잘 하면 좋아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무대를 종횡 무진했던 그들은 결국 앨범 하나 없이 소속사도 생겼고, 페스티벌에도 불려갔고 방송에도 출연했다. 페스티벌에 앨범 하나 없이 나가는 건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앨범은 없었지만 그들은 그렇게 그들의 음악으로 음악인이 할 수 있는 모든 무대에 서버렸다. 첫 앨범도 냈고, 곧 첫 단독 콘서트도 앞둔 로큰롤라디오, 이제 아무 무대에나 안 서는 거 아니냐는 억측을 해보았지만,

민우: 저희는 부르면 어디든 갑니다. 얼마 전에 7, 80대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에 가서 할아버지를 부채춤 추게 만들었거든요. ‘Shut up and dance’로.
진규: 처음엔 멘탈이 좀 흔들렸죠. 큰 벽을 마주한 느낌이었어요.

마포 새우젓축제. 젓갈 내음 속에 소도 막 돌아다니고 호응 없는 전국 노래자랑 같은 분위기였다지만, 흥에는 나이가 없다는 걸 깨달은 공연이었다. 신나는 록에 맞춰 부채까지 꺼내들고 춤사위를 보여준 어르신들, 뭐 술 한 잔 걸쳤는지야 확인할 바 없지만, 그들의 젊음과 패기를 산 건 분명하다. 로큰롤라디오는 어느 무대든 자신들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겠다는 신념까지 막 장착했다.

YB와 함께 하는 첫 단독 콘서트

YB의 테크니션으로 일하던 10대 청소년들에게 YB는 롤모델이 되었다. 그리고 그 롤모델은 이제 10대 청소년들이었던 로큰롤라디오와 한 무대에 선다.

내현: 저희가 어릴 때 YB 밑에서 일하면서 ‘프로는 저런 거구나’를 보고 배웠거든요. 그래서 첫 단독 콘서트를 하면 무조건 YB를 모시고 싶었는데 이번에 게스트로 나오세요. 저희한테는 너무 뜻 깊은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로큰롤라디오의 첫 단독 콘서트가 특별한 데에는 선뜻 그들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선 YB가 있어서만은 아니다.

진규: 저희가 지금까지 발표한 14곡을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거든요. 저는 마지막에 울 거예요.
일동: 눈물의 왕자거든요.
진규: 설정은 아닙니다. 인생의 첫 콘서트니까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민규: 눈동자라는 곡에서 박수소리가 깔려 있는데 라이브 때 관객들의 박수로 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따라 하기 쉬워요.
민우: 부비부비까지 할 순 없지만 음향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거든요. 깨끗한 음향으로 편하게 춤을 출 수 있는 자리가 될 거 같아요. 저희가 주인공이 아니고 관객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운동화를 신고 오시면 더 좋겠죠.
진규: 저희 아버지가 동요 작곡가셨거든요. ‘멋쟁이 토마토’라는 노래가 있어요. 매진이 되면 그 곡에 맞춰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했는데 표 팔리는 거 봐서...

그들이 화려한 춤을 추지 않아도 관객을 춤추게 만드는 네 남자, 근본 없는 음악을 하는 게 목표라며 모호한 듯 그러나 뚜렷한 개성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네 남자, 그들이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해 보인다.

재탕 안 하는 밴드, 가장 마지막에 했던 공연이 가장 좋은 공연이 되는 그런 밴드가 되고 싶다고 마지막 말 만큼은 진지하게 말하는 로큰롤라디오, 아직 낯설어도 어디에선가 당신은 그들을 맞닥뜨릴지 모른다. 그게 강경 새우젓 축제 같은 지역 페스티벌 현장이라 할지라도. 그러니 일단 기억하시라, 로큰롤라디오의 Shut up and danc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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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4일 오후 여덟시.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아시안체어샷 * 모즈다이브 * 옐로우 몬스터즈 세 팀의 네이버 온스테이지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시안체어샷의 공연이라는 말에 헬로루키 서포터즈도 출동했는데요, 서포터즈가 관람한 아시안체어샷 공연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 D

 

 

상상마당은 무대가 높고 특히 드럼이 더 높게 설치되어 있어서 맨 뒤에 서 있었던 저도 시야 제한 없이 무대를 잘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아체샷 멤버분들의 키가 큰 것도 한 몫 했답니다^^!!) 이 날 온스테이지 첫 순서였던 아시안체어샷 : D  멤버분들이 무대에 올라오자마자 환호가 대단했는데요, 평소에도 멘트는 적게 하고 곡을 더 들려주시는 아체샷 답게 이 날도 멘트 없이 네 곡을 연달아 이어서 들려주셨습니다. 

 

소녀

breed (Nirvana Cover)

반지하제왕

today

첫 곡이 어떤 곡일지 궁금했는데, 곧바로 들리는 익숙한 기타리프 그리고 영원님의 미성으로 시작 되는 노래. 꿈에서 본 소녀의 모습을 모티브로 해서 쓰셨다는 곡 소녀!!  온 몸으로 박자에 맞춰 몸을 흔들면서 곡에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감각적인 기타 리프 뒤에 영원님의 미성으로 조용하게 시작했다가 곧바로 모든 악기를 힘차게 연주하는 절정 부분. 마무리 되는 듯 하는 조용함 속에서 다시 곡을 이어가는 기타 리프와 다시 전개되는 노래. 아시안체어샷의 노래를 음원으로 접할 때에도 치밀한 곡 구성에 반했는데, 라이브로 들으니깐 더욱 더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다만 노래 초반부에는 조명이 너무 파란색 한 가지로 고정되어 있는 것 같아서 그것만 아주 살짝 아쉬웠습니다^^;;

희남님이 이펙터를 사용해서 곡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이어서 시작되는 몽환적인 사운드. 무슨 곡이지 하고 궁금했는데 곧바로 들려오는 익숙한 기타 리프. 너바나의 breed 였어요!! 원곡에는 없는 인트로를 덧붙여서 들려주셨는데, 인트로를 정말 '아체샷 다운 사운드'로 준비해 오셔서 인트로만 듣고는 이 곡이 너바나의 breed 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너바나의 원곡이 인트로 없이 곧바로 돌진하는 직설적이고 거친 매력이 있다면, 인트로를 갖춘 아시안체어샷의 breed는 보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원곡에 없는 기타 솔로를 추가하신 듯 했어요. 희남님이 기타를 수직으로 들어올리고 솔로파트를 연주하는 모습은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ㅜ_ㅜ 탄탄한 드럼과 베이스를 바탕으로 현란한 기타 솜씨를 보여주셨어요. 너바나의 음악은 처음부터 끝까지 곡을 관통하는 파워코드가 매력이라고 그 동안 생각해 왔는데, 파워코드가 사라지니깐 정말 새로운 느낌. 보다 강약이 확실해진 느낌도 들고. 특히 인트로와 클로징은 정말 아체샷의 노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커버곡 보다는 자작곡을 더 선호하는 취향인데, 이 날 아체샷의 breed는 너바나의 색깔보다 아체샷의 색이 짙어서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_+

breed의 클로징에서 물 흐르듯이 이어지면서 시작된 곡은 반지하제왕. 반지하제왕과 today는 아시안체어샷을 홍보할 때 제가 강력 추천하는 두 곡이에요. 반지하제왕 인트로에서 영원님과 희남님이 양쪽 끝에서 머리를 늘어뜨리시고 박자에 맞춰 딴- 단- 딴- 단- 하는 모습은..... 본 사람만 압니다. 그 포스는 직접 봐야 느낄 수 있어요. 아체샷의 모든 음악이 그렇듯이 반지하제왕도 기승전결이 참 뚜렷한 구조에요. 초반에 박자에 맞춰 머리를 까닥 까닥 거리다가 빨라지는 음악과 고조되어가는 분위기에 맞춰 '방바닥에 드러-누워 천장을 바라본다' 라는 부분부터는 결국 온 몸을 들썩들썩.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이라는 부분을 따라 부르는 관객들도 많았어요. 분위기가 조금 달라지는 듯한 간주 부분에서 악기들과 혼연일체가 된듯한 멤버분들의 멋진 연주, 최고로 몰입할 수 있는 영원님의 미성 그리고 다시 터져나오는 노래. 인트로와 비슷한 수미상관 식의 클로징까지. 반지하제왕은 8분 25초에 달하는 긴 곡이지만 듣다 보면 푹 빠져들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 곡은 산뜻한 인트로의 today. 귀를 사로잡는 산뜻한 매력의 딴단단단 딴!! 하는 인상적인 기타 스트로크와 정박으로 진행되는 베이스 라인이 너무나 매력적인 곡이에요. today--- today--- 하는 부분에서의 몽환적으로 띵똥거리는 기타 이펙터 소리도 빠질 수 없는 매력이고요. 아체샷의 라이브를 이 날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today 에 많은 관심을 보였어요. 트위터에도 지금 곡 좋다는 의견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더라구요 흐흐흐흐흐

 

 

 

 

네 곡을 연달아서 파워풀하게 연주하시고 나서 영원님과 희남님은 각각 베이스와 기타를 튜닝하기 시작하셨고 계완님이 멘트를 위해 마이크를 잡으셨습니다. "저희 지금 잠시 쉬어갈게요" 하시더니 "네 안녕하세요 그린데이입니다" 그 날 함께 했던 관객들 전부 계완님의 한 마디에 빵 터졌어요^ㅇ^ 항상 유쾌해서 좋은 계완님. 계완님의 멘트가 약방의 감초 같을 때가 많아서 이 날도 많이 기대했는데, 시간이 짧아서인지 멘트를 많이 하지 않으셔서 조금 아쉬웠어요ㅜ_ㅜ  튜닝을 마친 영원님이 마이크를 받아서 아시안체어샷이라고 다시 정식으로 소개하고 감기 조심하라는 인사를 덧붙인 뒤 곧바로 다음 곡으로 직행!!

 

자장가

뱃노래

해야

조금 난해하다 싶은 인트로. 이건 무슨 곡이지...?! 하고 어리둥절 하고 있었던게 사실. 시종일관 몽환적인 분위기로 진행되는 곡을 듣고 있다가 중간에 '아이의 귓가에 속삭이는 말 / 잘 자라 우리 아가야' 하는 가사를 듣고 아직 음원이 발매되지 않은 신곡, 자장가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이 곡은 특히나 영원님의 가성이 폭발하는 곡이에요. 영원님이 가성으로 하-아-아-아 하고 노래부르는 부분이 지나간 다음에는 또렷하게 들리는 계완님의 드럼. 드럼이 주가 되고 베이스와 이펙터를 사용한 기타 소리가 가끔씩 띵동 울리는 파트가 나오는데, 희남님의 기타 소리는 들을 때마다 신기해요. 이 날도 공연을 보는 내내 희남님이 사용하시는 이펙터 강의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근데.... 아.... 아마.... 못 알아듣겠죠..... 하하하하하 못 알아들을 확률이 구십구쩜 구 퍼센트.....^^;;  폭발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모든 관객들을 몰입하게 하는 간주 후에 다시 한번 폭발하는 영원님의 가성. 그리고 전통가락 같기도 하고, 확연히 독특하고 리드미컬한 드럼으로 클로징. 특히 계완님의 드럼이 잘 들려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다음 곡은 뱃노래. 이 곡도 아직 음원으로 나오지 않은 신곡인데 공연장에 가면 자주 자주 들려주고 계십니다+_+  처음에는 박자에 맞춰서 고개를 까딱거리다가 빨라지는 템포에 맞춰 점점 정식으로 머리를 흔들게 되고 그보다 더 빨라지니깐 결국 박자에 맞출 수가 없어서 무대를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 스피드에 맞춰서 긴 머리로 힘차게 헤드뱅잉을 하시면서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하시는, 중앙에서 묵묵히 드럼을 연주하고 계시는, 당신들은 나의 락스타. '어기여차 노를 젓자' 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뱃노래는 학교 다닐 때 배운 전통요를 연상케 하는 가사가 인상적이에요.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처음에 우연히 아시안체어샷의 라이브를 살짝 보았을 때는, 딱 들어도 싸이키델릭한 락 음악인데 왜 전통적이라는 수식어가 붙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가사가 들리고 꽃, 탈춤과 같은 노래 그리고 뱃노래나 해야 같은 신곡들을 접하게 되면서 아시안체어샷은 정말 한국적인 밴드라는 의견에 동의하게 됐어요. 아 맞다. 뱃노래 중간에 워 어어 어-어어 하는 추임새 부분이 있는데, 영원님 선창에 이어서 따라 부르면 참 멋질거 같은데 이 날 제가 있던 뒷쪽은 아무도 따라부르지 않는거 같아서 머쓱. 이 날은 다른 밴드 팬분들까지 다 함께 있어서 따라부르지 않았던 건지 아니면 원래 따라부르지 않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노동요가 선창에 이어 다같이 떼창을 하는 노래니깐 그렇게 해도 멋있을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마지막곡은 해야. '해야 해야- 눈- 부신 해야 / 가슴 속에 타올랐던 해야' 하고 시작되는 가사가 박두진 시인의 '해'를 연상하게 되기도 하고. 마지막 음이 끝나는 순간 상상마당 안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했습니다. 계완님 영원님 희남님 세 분 정말정말 멋지셨어요ㅠ_ㅠ

 

 

 

아체샷의 공연이 끝나고 잠깐 나와보니 멤버분들은 팬분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하시고, 싸인을 요청하는 팬분이 계시면 친절하게 다 해주고 계셨어요. 아체샷의 공연을 다 보고 나서는 조금 기다렸다가 씨디에 싸인을 받아가셔도 좋을 듯!!

마지막에 미공개곡 세 곡을 연달아 듣다보니, 내년에 발매될 예정이라는 정규 1집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지금은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노래들, 하루를 보내다가 문득 듣고 싶어질 때 바로바로 들을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물씬. 

 

이제 아시안체어샷의 공연은 11월 9일 악스홀 헬로루키 최종경연 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해요.

현재 공감 홈페이지에서 올해의 헬로루키 결선 관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D

 

 

 

그리고 11월 16일 "공간 空間 : 합 合 Sublime Re-treat" 이라는 타이틀로 홍대 1984에서 황보령=SMACKSOFT와 함께 합동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인터파크에서 절찬리에 예매중이라고 해요!!

 

라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아시안체어샷의 포스가 궁금하다면 달력에 두 날짜 모두 표시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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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개최되는 '2013 올해의 헬로루키'결선무대를 더욱 더 빛내줄

 

또 다른 축하공연팀은 작년도 우승팀 코어매거진과

 

게이트플라워즈, 한음파(이정훈), 페이션츠(백준명)으로 이루어진 OB프로젝트 팀이다

 

위의 팀들은 모두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되며 이름을 알렸기 때문에 선배뮤지션으로서 감회가 남다를 것이다

 

 

 

 

 

 

리드미컬한 신디개러지록 밴드

 

 

 

<코어매거진>

 

 

 

작년 '2012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을 거머쥐며 슈퍼신인밴드로 주목받고 있는 코어매거진

 

하지만 그 시작은 1999년까지 거슬러 올라갈정도로 내공이 깊은 밴드 중 하나이다

 

구사하는 장르와 폭이 넓고 신시사이저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의 전체적인 균형이 예사롭지 않다

 

 

 

 

 

 

코어매거진은 특히 이번 헬로루키 결선 진출팀과도 인연이 두터워

 

과연 어떤 축하무대를 보여줄지 역시 인디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음악을 추구하는 코어매거진

 

대상수상 이후 1년 동안 그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andcoremagazine

 

 

 

 

 

 

 

OB들의 스페셜 무대

 

 

게이트플라워즈 + 한음파(이정훈) + 페이션츠(백준명)

 

 

신들린 연주와 파괴적인 보컬의 게이트플라워즈

 

밴드 한음파에서 감미로운 보컬과 마두금으로 청중을 사로 잡고 있는 이정훈

 

펑크밴드 페이션츠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백준명

 

 

 

헬로루키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이들이 뭉쳐

 

2013 올해의 헬로루키 결선에 오르는 신인뮤지션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고 한다

 

 

아직 구체적인 무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쉽게 볼 수 없는 조합에 팬들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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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말리향 2013.11.18 10:26 신고

    오랫만에 봤더니 보컬의 머리가 다.. 달라졌네? 긴머리가 더 어울렸는데 .근데 더 어려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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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신인을 가리는 '2013 올해의 헬로루키'결선무대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최고의 음악축제가 되어줄 '2013 올해의 헬로루키'결선무대는

 

자신들의 모든 것을 오직 음악으로 증명하고 소통하고자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루키 6팀뿐만 아니라

 

축하공연으로 그들의 무대를 더욱 더 빛내줄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대한민국 대표 모던락 밴드

 

<델리 스파이스>

 

 

1997년 여름, 데뷔앨범인 1집<Deil Spice>으로 대한민국 모던락의 지평을 열었던 '델리 스파이스'

 

20년 가까운 활동기간 동안 '고백', '항상 엔진을 켜둘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반복적인 멜로디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챠우챠우'가 담긴 1집은

 

한국 대중음악 명반 중 9위에 선정되며 항상 국내 인디 음악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켜 왔다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OST로 삽입되며

 

그야말로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보았을 만한 노래', 바로  델리 스파이스의 대표 히트곡 '고백'이다

 

젊은 날의 서툴고 복고적인 감성을 그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따뜻한 위로 같은 느낌을 선사해 주고 있다

 

 

 

 

대한민국 1세대 모던락 밴드 <델리 스파이스>가 관객들과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11월 9일 악스홀에서 직접 확인하기 바란다

 

 

공식홈페이지 http://delispice.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elispice7

 

 

 

 

 

그녀들이 들려주는 청춘 이야기

 

<옥상달빛>

 

 

최근 제이래빗, 랄라스윗 등 2인조 여성 밴드의 활약이 예사롭지 않다

 

박세진, 김윤주 84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이루어진 옥상달빛 역시 아름다운 멜로디의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0년 EP앨범 <옥탑라됴>로 정식으로 데뷔한 뒤 동명의 노래 '옥상달빛'이 드라마OST로 삽입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건반, 기타, 멜로디언, 실로폰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하여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청춘을 대변하고 있다

 

 

 

 

 

따뜻하고 발랄한 멜로디와 친구와 이야기 하는 듯한 담담한 보컬이 잘 어울려 듣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동시대 청춘들에게 자신과 주변들 돌아보게 만드는 착한 노래말은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기 충분하다

 

 

 

 

꾸준한 작품활동과 다양한 공연, 페스티벌에서의 인상적인 무대로 꾸준한 인기를 인기를 얻고 있는 옥상달빛 

 

특히 옥상달빛은 축하공연 뿐만 아니라 이승환씨와 함께 헬로루키 결선의 MC를 맡게 되었다

 

지치고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공식 팬카페 http://club.cyworld.com/dalmoon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kdal

 

 

 

2013 올해의 헬로루키 관람신청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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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튈 지 모르는 네 명의 청년들 덕분에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인터뷰 현장이었습니다.^^

 11월 9일 악스홀로 오시면, 청년들의 더욱 신나는 무대를 즐기실 수 있어요!


<2013 올해의 헬로루키> 관람 신청하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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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ㅋㅋㅋ 2013.10.29 14:12 신고

    건치지웅군 ㅋㅋㅋㅋㅋ

  2. ㅋㅋㅋㅋㅋ 2013.10.29 14:22 신고

    인터뷰 진짜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

  3. 송곳니 2013.10.29 22:02 신고

    아 조지웅씨의 저 가지런한 치아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여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kakyug01 BlogIcon 가오리 2013.10.30 16:49 신고

    김해마님의 이름 짓기 에피소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저도 같은 바다에 사는 생물로서 동질감도 들고요.
    재치있는 인터뷰 재밌게 잘봤습니다^_^

  5. BlogIcon 소녀들 2013.11.01 16:28 신고

    청년들을 응원하는 소녀들이 달려갑니닷- 그러려면 초대권을 주세요/ ♡ jooh11@naver.com

  6. 헤헤 2013.11.01 16:39 신고

    쇄골과 치아인증에 빵터졌네요 ㅋㅋㅋ 노래만 듣고 인터뷰와 사진은 처음 접해보는데 역시 기대이상입니다 ㅋㅋㅋ 청년들 응원합니다!ㅋㅋ
    ukyung823@naver.com

  7. 2013.11.01 23:42 신고

    청년들의 음악은 항상 유쾌하고 즐거워서 계속 듣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이번 결선에서도 청년들만의 유쾌함과 즐거움을 사람들에게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응원할게요! 청년들 파이팅 <3 / sbbg4900@naver.com

  8. ㅇㄹ 2013.11.02 15:34 신고

    청년들음악듣고있으면 항상 혼자락페있는마냥 들썩들썩해져요! 헬로루키결승에서도 청년들만의 매력을 마구마구뽐내고 좋은결과받기바랄게요! 청년들화이팅♥! / hellonaram@naver.com

  9. Favicon of http://901123.tistory.com BlogIcon pacific_master 2013.11.04 13:42 신고

    디테일한 인터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하와이가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 hj3185@naver.com

  10. 멋진 응원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초대권 1인 2매)되신 분들께는 이메일로 수령방법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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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퍼포먼스와 독특한 춤, 멋진 연주실력으로 무장한 밴드'ECE'!!!

그들과 함께 했던 유쾌한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












무대 위에서의 모습도 상당히 유쾌했지만 인터뷰 하면서 보니 더 더욱 유쾌했던 'ECE'덕분에 큰 무리 없이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던 즐거운 시간 이었는데요, 인터뷰를 다녀오니 11월 9일에 있을 그들의 무대가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화려한 편곡과 멋있는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ECE'의 무대가 보고 싶으시다면 다들 11월 9일, 악스홀로 오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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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씨이씨 2013.10.28 14:00 신고

    부~자 되세요 ㅋㅋ ECE 우승합니다!!

  2. BlogIcon 우씨이 2013.10.28 16:19 신고

    ㅋㅋ이씨이 너무 재밌고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이번에 우승한번 노려보아요화이팅ㅋㅋ!!

  3. BlogIcon 우씨이 2013.10.28 16:19 신고

    ㅋㅋ이씨이 너무 재밌고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이번에 우승한번 노려보아요화이팅ㅋㅋ!!

  4. Favicon of http://5758965.tistory.com BlogIcon 춘사뽕 2013.10.29 21:11 신고

    ㅋㅋ8비트 우윳빛깔 동용님!! ㅋㅋ홧팅하시고 항상 멋진 퍼포먼스 보여주세요!

  5. 신혁중 2013.10.30 17:11 신고

    홍대 롤링홀에서 헬로루키하는 것 봤었습니다. 뭔가 밴드 조이디비젼에 이안 커티스같은 느낌을 받았어요.ㅋㅋㅋ 난해하고 깊이있는? 암튼 화이팅 하세요!!

  6. BlogIcon 씨이씨 2013.10.31 12:45 신고

    붐빗쎄~ㅋㅋㅋㅋㅋㅋ 꼭꼭 우승해줘요 빠이팅 ECE♡

  7. 요오드화칼륨 2013.11.05 14:24 신고

    ECE! '붐비세'라는 곡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 유쾌해요ㅋㅋ 중독성있는 춤까지!
    인터뷰를 읽기전까진 그저 유쾌한 밴드인줄 알았는데 'Another brother' 같은 ECE만의 색깔을 가진 좋은 곡들이 많네요 현장에서 꼭 응원하고싶습니다!! ECE 뽜이팅~!!
    penguni@daum.net

  8. 멋진 응원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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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확인해 주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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