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 by Peppers> 





<실리카겔> 





4월 11일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있었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에서 

 

Raw by Peppers  

실리카겔  

 

두 팀이 '5월의 헬로루키'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두 팀의 공연은 5월 2일(월) 스페이스 공감홀(도곡동 사옥)에서 진행됩니다.

5월의 헬로루키 - Raw by Peppers, 실리카겔 

공연 관람신청하기☞ http://www.ebs.co.kr/space/program/4021


* 와일드카드 

안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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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올해의 헬로루키를 향한 도전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_^

이번 달에는 무려 150팀의 밴드가 헬로루키에 지원을 해서 경쟁이 굉장히 치열했는데요,

그 어마무시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7팀의 공개 오디션이 지난 월요일, 홍대 브이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뜨거웠던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대망의 첫번째 무대를 장식한 버닝몽키즈

Moving out과 Serengeti를 연주했습니다!





버닝몽키즈는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 분들의 무대를 보면서 저는 작년의 루키였던 청년들이 떠올랐어요.

아쉽게도 5월의 헬로루키에는 선정되지 못했는데

다음달의 헬로루키에 또 도전장을 내민, 패기있는 팀 입니다.





두번째 무대는 투스토리였는데요

고운 목소리의 어쿠스틱 밴드였어요.

악기에 바이올린이 포함되어있다는 점이 특이했는데요,

도사리 카페를 부르면서 춤을 추시던 보컬분이 기억에 남네요.





이 분은 투스토리의 세션으로 도와주셨던 분인데

언뜻 보면 아리따운 여성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자세히 보면 남성분이랍니다^^;





세번째 무대는 권나무씨의 무대였습니다.

조용호씨와 함께 통기타 두 대로 따뜻한 음악을 들려주셨어요.


잔잔하지만 집중력있는 음악에

관객들 모두가 권나무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들었답니다.

귀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ㅎㅎ





권나무씨의 노래는 가사가 참 인상적인데,

어릴때라는 곡을 들으면서는 저는 나무가 많은 목장을 뛰어다니는 느낌을 받았어요.

심사위원분들도 목장을 뛰어다니는 느낌을 받으셨는지, 권나무씨는 결국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4월 30일에 EBS로 오셔서 권나무씨의 목장을 느껴보세요!





연주를 하다가 웃는 모습 포착! 

노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실 때 사투리를 쓰시는 모습도 참 순박했던 권나무씨 :)





네번째 팀은 We hate JH였습니다.

보컬분의 이름이 '박주현'인 것으로 봐서는, 

밴드이름의 JH도 보컬분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보컬을 싫어하는 특이한 밴드





벌써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에 세 번이나 올라왔지만, 매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드디어 심사위원분들의 와일드카드로 선정되었어요!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와일드카드는 K-pop스타의 슈퍼패스와 같은 개념인데요, 

올해의 헬로루키는 아니지만, 최종 결선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we hate JH의 노래가 정말 좋았는데,

더욱 열심히 준비를 해서 꼭 최종 결선까지 진출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섯번째는 블랙러시안의 무대였어요.

쎄보이는 이름과는 달리, 잔잔한 음악을 연주하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보컬 김예나씨는 2012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자였는데요,

노리플라이의 정욱재님도 블랙러시안을 응원하러 오셨더라구요.

(참고로 노리플라이도 2006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어요!)





저는 블랙러시안의 노래도 너무 좋았는데 헬로루키에 선정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저처럼 블랙러시안의 무대를 더 보고 싶으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블랙러시안 페이스북을 보니까 이번주 목요일(10일)에 공연을 또 한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용^^





그리고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또 다른 팀, 크랜필드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특이하게도 드러머가 여성분이라서 제가 유심히 지켜봤던 밴드에요.


몽환적인 음악을 추구한다고 말씀하시던데,

두번째로 불렀던 꿈이라는 노래가 바로 이 밴드가 추구하는 음악을 대표하는 곡이 아닐까 싶네요.





보컬분은 이 날 키우던 선인장이 죽었다면서 걱정을 하셨었는데

이렇게 열창을 하시더니 결국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었어요.

아마도 선인장이 아닌 나무씨와 함께 공감 무대에 서게 될거라는 징조였나봐요ㅎㅎ





마지막으로는 찰리키튼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보컬분을 빼고는 모두 다 가명을 하나씩 가지고 계시는, 조금은 엉뚱한 밴드에요. 

(빈센트, 산체스, 모니카)





찰리키튼의 음악을 독창적으로 만들어주는 건 바로 이 블루스 하모니카가 아닌가 싶은데요,

우리의 모니카(구연우)님은 하모니카를 불면서 동시에 기타도 치시네요! 와우!





저는 어제 이후로 이 일곱팀의 음악을 쭉 들어보는 중인데요,

찰리키튼의 노래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자꾸 듣게 되네요^_^

5월의 헬로루키에는 떨어졌지만, 6월에도 다시 도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개인적인 바람!♥)





일곱 팀의 무대가 모두 끝나고 난 뒤에는 바이바이 배드맨의 축하공연이 있었어요.

2011년의 헬로루키답게 노련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답니다.

새로운 곡도 들려주셨는데, 정말 좋더라구요ㅎㅎ 빨리 음원으로 만나보고 싶어요:)





조명이 닿지 않는 곳에 계셨던 키보드의 고형석씨ㅜㅜ

그래서 클로즈업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둠 속에 묻혀있는 우리의 구름이.....

작년에는 단발머리를 찰랑거리시더니, 머리를 자르셨네요ㅎㅎ






5월의 헬로루키 첫번째 팀은, 크랜필드!!!!! 


팀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괴성을 지르셨어요ㅋ_ㅋ

싱글벙글한 표정에서도 기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두번째 헬로루키는 저 멀리 김해에서 올라오신 권나무씨였습니다.

멀지만 또 다시 공연을 하러 서울에 올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씀하셨어요.



여기까지 5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현장이었습니다~!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EBS의 특별기획공연, "열 개의 공감" 중에서 

"발견"이라는 키워드를 맡게 될 두 팀, 크랜필드와 권나무의 무대는 

4월 30일(수)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관람신청 페이지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_^

우리 모두 4월 30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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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제윤 2014.04.12 18:21 신고

    권나무님 너무 조아요 ㅜ 보고 매번 감동 먹는다는

  2. Favicon of http://inyuuun.tistory.com BlogIcon 권트리 2014.04.12 23:23 신고

    고맙습니다 *.*

최고의 신인 인디밴드 가린다… '헬로 루키' 9일 결선

 

2013.11.01 03:05

 




실력파 인디 밴드의 등용문인 EBS 스페이스 공감의 '2013 올해의 헬로 루키' 최종 결선 공연이 9일 저녁 6시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열린다. 최종 결선 무대에 오른 '라운드헤즈' '로큰롤라디오' '스쿼시 바인즈' '아시안 체어샷' 'ECE' '청년들' 등 6팀의 공연과 함께 '델리스파이스' '코어매거진' '게이트플라워즈' 등 선배 뮤지션들의 축하 무대도 열린다. 진행은 이승환과 옥상달빛이 맡았다. 올해엔 총 519팀이 지원했으며 음원 심사와 공개 오디션을 거쳐 매달 두 팀씩을 헬로 루키로 선정해 결선 진출자를 가렸다.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등 인기 밴드도 헬로 루키 출신이다. 관람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www.ebs.co.kr/space)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선일보 정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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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4일 오후 여덟시.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아시안체어샷 * 모즈다이브 * 옐로우 몬스터즈 세 팀의 네이버 온스테이지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시안체어샷의 공연이라는 말에 헬로루키 서포터즈도 출동했는데요, 서포터즈가 관람한 아시안체어샷 공연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 D

 

 

상상마당은 무대가 높고 특히 드럼이 더 높게 설치되어 있어서 맨 뒤에 서 있었던 저도 시야 제한 없이 무대를 잘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아체샷 멤버분들의 키가 큰 것도 한 몫 했답니다^^!!) 이 날 온스테이지 첫 순서였던 아시안체어샷 : D  멤버분들이 무대에 올라오자마자 환호가 대단했는데요, 평소에도 멘트는 적게 하고 곡을 더 들려주시는 아체샷 답게 이 날도 멘트 없이 네 곡을 연달아 이어서 들려주셨습니다. 

 

소녀

breed (Nirvana Cover)

반지하제왕

today

첫 곡이 어떤 곡일지 궁금했는데, 곧바로 들리는 익숙한 기타리프 그리고 영원님의 미성으로 시작 되는 노래. 꿈에서 본 소녀의 모습을 모티브로 해서 쓰셨다는 곡 소녀!!  온 몸으로 박자에 맞춰 몸을 흔들면서 곡에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감각적인 기타 리프 뒤에 영원님의 미성으로 조용하게 시작했다가 곧바로 모든 악기를 힘차게 연주하는 절정 부분. 마무리 되는 듯 하는 조용함 속에서 다시 곡을 이어가는 기타 리프와 다시 전개되는 노래. 아시안체어샷의 노래를 음원으로 접할 때에도 치밀한 곡 구성에 반했는데, 라이브로 들으니깐 더욱 더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다만 노래 초반부에는 조명이 너무 파란색 한 가지로 고정되어 있는 것 같아서 그것만 아주 살짝 아쉬웠습니다^^;;

희남님이 이펙터를 사용해서 곡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이어서 시작되는 몽환적인 사운드. 무슨 곡이지 하고 궁금했는데 곧바로 들려오는 익숙한 기타 리프. 너바나의 breed 였어요!! 원곡에는 없는 인트로를 덧붙여서 들려주셨는데, 인트로를 정말 '아체샷 다운 사운드'로 준비해 오셔서 인트로만 듣고는 이 곡이 너바나의 breed 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너바나의 원곡이 인트로 없이 곧바로 돌진하는 직설적이고 거친 매력이 있다면, 인트로를 갖춘 아시안체어샷의 breed는 보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원곡에 없는 기타 솔로를 추가하신 듯 했어요. 희남님이 기타를 수직으로 들어올리고 솔로파트를 연주하는 모습은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ㅜ_ㅜ 탄탄한 드럼과 베이스를 바탕으로 현란한 기타 솜씨를 보여주셨어요. 너바나의 음악은 처음부터 끝까지 곡을 관통하는 파워코드가 매력이라고 그 동안 생각해 왔는데, 파워코드가 사라지니깐 정말 새로운 느낌. 보다 강약이 확실해진 느낌도 들고. 특히 인트로와 클로징은 정말 아체샷의 노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커버곡 보다는 자작곡을 더 선호하는 취향인데, 이 날 아체샷의 breed는 너바나의 색깔보다 아체샷의 색이 짙어서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_+

breed의 클로징에서 물 흐르듯이 이어지면서 시작된 곡은 반지하제왕. 반지하제왕과 today는 아시안체어샷을 홍보할 때 제가 강력 추천하는 두 곡이에요. 반지하제왕 인트로에서 영원님과 희남님이 양쪽 끝에서 머리를 늘어뜨리시고 박자에 맞춰 딴- 단- 딴- 단- 하는 모습은..... 본 사람만 압니다. 그 포스는 직접 봐야 느낄 수 있어요. 아체샷의 모든 음악이 그렇듯이 반지하제왕도 기승전결이 참 뚜렷한 구조에요. 초반에 박자에 맞춰 머리를 까닥 까닥 거리다가 빨라지는 음악과 고조되어가는 분위기에 맞춰 '방바닥에 드러-누워 천장을 바라본다' 라는 부분부터는 결국 온 몸을 들썩들썩. '그냥 잠!들!어! 버렸다 그냥-' 이라는 부분을 따라 부르는 관객들도 많았어요. 분위기가 조금 달라지는 듯한 간주 부분에서 악기들과 혼연일체가 된듯한 멤버분들의 멋진 연주, 최고로 몰입할 수 있는 영원님의 미성 그리고 다시 터져나오는 노래. 인트로와 비슷한 수미상관 식의 클로징까지. 반지하제왕은 8분 25초에 달하는 긴 곡이지만 듣다 보면 푹 빠져들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 곡은 산뜻한 인트로의 today. 귀를 사로잡는 산뜻한 매력의 딴단단단 딴!! 하는 인상적인 기타 스트로크와 정박으로 진행되는 베이스 라인이 너무나 매력적인 곡이에요. today--- today--- 하는 부분에서의 몽환적으로 띵똥거리는 기타 이펙터 소리도 빠질 수 없는 매력이고요. 아체샷의 라이브를 이 날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today 에 많은 관심을 보였어요. 트위터에도 지금 곡 좋다는 의견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더라구요 흐흐흐흐흐

 

 

 

 

네 곡을 연달아서 파워풀하게 연주하시고 나서 영원님과 희남님은 각각 베이스와 기타를 튜닝하기 시작하셨고 계완님이 멘트를 위해 마이크를 잡으셨습니다. "저희 지금 잠시 쉬어갈게요" 하시더니 "네 안녕하세요 그린데이입니다" 그 날 함께 했던 관객들 전부 계완님의 한 마디에 빵 터졌어요^ㅇ^ 항상 유쾌해서 좋은 계완님. 계완님의 멘트가 약방의 감초 같을 때가 많아서 이 날도 많이 기대했는데, 시간이 짧아서인지 멘트를 많이 하지 않으셔서 조금 아쉬웠어요ㅜ_ㅜ  튜닝을 마친 영원님이 마이크를 받아서 아시안체어샷이라고 다시 정식으로 소개하고 감기 조심하라는 인사를 덧붙인 뒤 곧바로 다음 곡으로 직행!!

 

자장가

뱃노래

해야

조금 난해하다 싶은 인트로. 이건 무슨 곡이지...?! 하고 어리둥절 하고 있었던게 사실. 시종일관 몽환적인 분위기로 진행되는 곡을 듣고 있다가 중간에 '아이의 귓가에 속삭이는 말 / 잘 자라 우리 아가야' 하는 가사를 듣고 아직 음원이 발매되지 않은 신곡, 자장가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이 곡은 특히나 영원님의 가성이 폭발하는 곡이에요. 영원님이 가성으로 하-아-아-아 하고 노래부르는 부분이 지나간 다음에는 또렷하게 들리는 계완님의 드럼. 드럼이 주가 되고 베이스와 이펙터를 사용한 기타 소리가 가끔씩 띵동 울리는 파트가 나오는데, 희남님의 기타 소리는 들을 때마다 신기해요. 이 날도 공연을 보는 내내 희남님이 사용하시는 이펙터 강의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근데.... 아.... 아마.... 못 알아듣겠죠..... 하하하하하 못 알아들을 확률이 구십구쩜 구 퍼센트.....^^;;  폭발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모든 관객들을 몰입하게 하는 간주 후에 다시 한번 폭발하는 영원님의 가성. 그리고 전통가락 같기도 하고, 확연히 독특하고 리드미컬한 드럼으로 클로징. 특히 계완님의 드럼이 잘 들려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다음 곡은 뱃노래. 이 곡도 아직 음원으로 나오지 않은 신곡인데 공연장에 가면 자주 자주 들려주고 계십니다+_+  처음에는 박자에 맞춰서 고개를 까딱거리다가 빨라지는 템포에 맞춰 점점 정식으로 머리를 흔들게 되고 그보다 더 빨라지니깐 결국 박자에 맞출 수가 없어서 무대를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 스피드에 맞춰서 긴 머리로 힘차게 헤드뱅잉을 하시면서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하시는, 중앙에서 묵묵히 드럼을 연주하고 계시는, 당신들은 나의 락스타. '어기여차 노를 젓자' 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뱃노래는 학교 다닐 때 배운 전통요를 연상케 하는 가사가 인상적이에요.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처음에 우연히 아시안체어샷의 라이브를 살짝 보았을 때는, 딱 들어도 싸이키델릭한 락 음악인데 왜 전통적이라는 수식어가 붙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가사가 들리고 꽃, 탈춤과 같은 노래 그리고 뱃노래나 해야 같은 신곡들을 접하게 되면서 아시안체어샷은 정말 한국적인 밴드라는 의견에 동의하게 됐어요. 아 맞다. 뱃노래 중간에 워 어어 어-어어 하는 추임새 부분이 있는데, 영원님 선창에 이어서 따라 부르면 참 멋질거 같은데 이 날 제가 있던 뒷쪽은 아무도 따라부르지 않는거 같아서 머쓱. 이 날은 다른 밴드 팬분들까지 다 함께 있어서 따라부르지 않았던 건지 아니면 원래 따라부르지 않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노동요가 선창에 이어 다같이 떼창을 하는 노래니깐 그렇게 해도 멋있을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마지막곡은 해야. '해야 해야- 눈- 부신 해야 / 가슴 속에 타올랐던 해야' 하고 시작되는 가사가 박두진 시인의 '해'를 연상하게 되기도 하고. 마지막 음이 끝나는 순간 상상마당 안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했습니다. 계완님 영원님 희남님 세 분 정말정말 멋지셨어요ㅠ_ㅠ

 

 

 

아체샷의 공연이 끝나고 잠깐 나와보니 멤버분들은 팬분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하시고, 싸인을 요청하는 팬분이 계시면 친절하게 다 해주고 계셨어요. 아체샷의 공연을 다 보고 나서는 조금 기다렸다가 씨디에 싸인을 받아가셔도 좋을 듯!!

마지막에 미공개곡 세 곡을 연달아 듣다보니, 내년에 발매될 예정이라는 정규 1집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지금은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노래들, 하루를 보내다가 문득 듣고 싶어질 때 바로바로 들을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물씬. 

 

이제 아시안체어샷의 공연은 11월 9일 악스홀 헬로루키 최종경연 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해요.

현재 공감 홈페이지에서 올해의 헬로루키 결선 관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D

 

 

 

그리고 11월 16일 "공간 空間 : 합 合 Sublime Re-treat" 이라는 타이틀로 홍대 1984에서 황보령=SMACKSOFT와 함께 합동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인터파크에서 절찬리에 예매중이라고 해요!!

 

라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아시안체어샷의 포스가 궁금하다면 달력에 두 날짜 모두 표시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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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헬로루키’, 11월9일 드디어 연말 결선

인디밴드의 등용문, 라운드헤즈, 로큰롤라디오 등 6팀 결전

 최지흥  |  jh9610434@beautyhankook.com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인디밴드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2013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 결선무대가 EBS 스페이스 공감의 주최로 오는 11월9일 유니클로 악스에서 펼쳐진다.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는 2007년에 시작해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한음파, 게이트 플라워즈, 몽니, 데이브레이크 등 6년간 총 109팀의 탄탄한 음악성을 가진 뮤지션을 발굴해 왔다. 올해는 총 519팀이 지원한 가운데 1차 음원심사와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매달 2팀의 역량 있는 신인 뮤지션을 선정, 최종 본선을 거쳐 ‘로큰롤라디오’, ‘아시안 체어샷’, ‘라운드헤즈’, ‘스쿼시바인즈’, ‘ECE’, ‘청년들’ 6개팀이 연말 결선 무대에서 뜨거운 경합을 펼치게 된다. 이승환과 옥상달빛이 진행을 맡을 '2013 올해의 헬로루키'는, 결선 6개팀의 공연 뿐 아니라 여러 축하 무대도 함께 마련한다. 옥상달빛, 델리스파이스, 그리고 전년도 대상팀인 코어매거진의 화려한 무대가 준비되고, 게이트 플라워즈, 한음파, 페이션츠 등 역대 헬로루키를 빛낸 선배들이 힘을 모아 준비하는 프로젝트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EBS 스페이스 공감 정윤환 PD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며 “올해는 특히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갖춘 밴드들이 많아 더욱 기대가 된다”고 연말 결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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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akyug01 BlogIcon 가오리 2013.10.30 16:51 신고

    벌써부터 다음주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2. BlogIcon ㅋㅋ 2013.10.30 17:24 신고

    저도 그러네요!!
    무엇보다 연말결선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되요
    평소에 좋아하던 팀도 나오구요^_^

2013.09.11 (수) 오전 10:48

 

올해 최고의 신인 밴드가 가려진다.

신인 뮤지션 발굴프로젝트 ‘2013 올해의 핼로루키’ 결선무대가 오는 11월 9일(토)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1, 2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총 6팀 밴드 라운드헤즈, 로큰롤라디오, 스쿼시 바인즈, 아시안 체어샷, ECE, 청년들이 참가해 최고의 루키를 가리기 위한 공연을 펼친다.

이중 라운드헤즈는 톡톡 튀는 보컬로 낭만과 감상주의를 노래하는 밴드로 청년들과 함께 8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됐다. 또한 100회가 넘는 라이브로 탄탄한 내공을 쌓은 로큰롤라디오와 묵직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아시안 체어샷은 ‘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됐다.

이밖에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사이키델릭 록밴드 스쿼시 바인즈는 6월의 헬로루키로,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ECE는 7월의 헬로루키로 각각 선정됐다.

 

   

▲ 위 로큰롤라디오, 아래 ECE (출처= EBS '스페이스 공감')

‘올해의 헬로루키’를 준비 중인 정윤환 PD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며 “올해는 특히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갖춘 밴드들이 많아 더욱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헬로루키’는 밴드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아폴로18, 야야, 게이트 플라워즈, 몽니, 칵스, 데이브레이크, 바이바이배드맨, 코어매거진 등 홍대 인디신을 넘어 대중 음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션을 다수 배출했다.

올해의 헬로루키 결선무대는 EBS 스페이스공감 홈페이지(ebs.co.kr/space)에서 9월 말부터 관람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나유미 기자  |  et@uni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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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청년들 2013.10.15 18:11 신고

    대세는 The Lads. 우승입니닷닷

  2. BlogIcon 응원해 2013.10.28 15:25 신고

    청년들 baby don't kill me 로 알게되었는데 좋은성적있으시길 바래요^^

 

 

24 Hours - 째깍째깍 (Tick Tock Tick Tock)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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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헬로루키 수상팀 공연

      [ ECE & 24Hours ] 

 

 

공연 | 2013년 6월 21일(금) 저녁 7시 30분  @EBS 스페이스 공감홀

방송 | 2013년 7월 18일(목) 밤 25시 @ EBS TV



1) ECE

“헬로루키 재수생 ECE가 드디어 공감 입성!
다같이 '어화둥둥' 해보아요. 얍!”                               -  ECE

2009년 고등학생이었던 세 사람(보컬, 기타, 드럼)이 활동한 밴드 “비상통화장치”를 영어로 바꾼 것이 지금의 “ECE(Emergency Call Equipment)”가 되었다. 2012년 베이시스트 박주원이 합류하면서 첫 번째 싱글 「Demo Dance」(2012)를 발표했고, 강렬한 연주에 걸맞는 보컬 김동용의 이색적인 퍼포먼스는 ECE만의 개성있는 포스트 펑크 록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고전적인 기타 리프 위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변칙적인 리듬으로 재치 넘치는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ECE! 공감 무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이들의 깜짝 퍼포먼스를 기대하시라!


■심사평

“어떠한 실험과 변종이 록 음악의 진화에 기여했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그러한 시도를 꾸준히 해 나가고 있는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  심사위원대중문화기자 한현우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의 범주에 속할 만한 사운드와 보컬리스트의 특이한 캐릭터가 음악과 잘 어울립니다. 개성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 심사위원대중음악평론가 박은석


출 연 : 김기성(기타) / 김동용(보컬) / 박주원(베이스) / 이동욱(드럼)
프로그램 : O-Ah, 붐비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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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Hours

“24Hours‏ 더 달려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와 함께 24시간을 놀 각오로 달려보시죠!”                        -  24Hours

평균 나이 21세의 패기 넘치는 4명의 젊은이들이 ‘24시간을 불태우자’라는 포부와 함께 <24Hours>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2012년 싱글 「Blackhole」 발매 이후 각종 록페스티벌을 통해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올해 4월에는 첫 번째 정규 앨범 「Party People」를 발표했다.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사운드로 개러지 록 본연의 거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24Hours! 이들과 함께 신나는 록앤롤 파티를 열어 보자!


■심사평

“안정적이고 활기찬 사운드에 전체적인 조화도 좋았습니다.
루키다운 패기와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심사위원대중음악평론가 김현준

“거칠고 카랑카랑한 개러지 록 특유의 사운드가 좋았습니다.
관객을 압도하는 열정적인 라이브가 매력적이었어요.”             - 심사위원대중음악평론가 최지선


출 연 : 이승신(보컬,기타) / 김혜미(기타) / 김혁재(베이스) / 강지원(드럼)
프로그램 : 째깍째깍, 숨 쉴 수 없어, 널 생각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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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로큰롤라디오의 'Red Moon' 

from 5월의 공개오디션 2013.04.03 7pm 홍대롤링홀

 

 

 

5월의 헬로루키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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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롹롹롹 2013.10.30 17:05 신고

    역시 로큰롤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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