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2016년 6월의 헬로루키 탄생!


보컬 하모니가 이끄는 신선한 모던록 ‘호아’

객석을 달구는 댄스록 사운드 ‘The Hans’


  <6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두 팀에게 상금 100만 원 수여

  6월 8일(수)에 진행하는 <EBS 스페이스 공감> 단독 공연 진행 


지난 5월 17일에 열린 <6월의 헬로루키> 오디션에서는 각양각색의 신인 뮤지션 7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무대에 오른 7팀은 4월 한 달 동안 지원한 100여 팀 중, 1차 음원 심사를 통과한 실력파 신인이다. 그 중 <6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두 팀은 보컬 하모니가 이끄는 신선한 모던록의 ‘호아’, 객석을 달구는 댄스록 사운드의 ‘The Hans(더 한즈)'이다.



<6월의 헬로루키> 첫 번째 주인공 ‘호아’는 결성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신생밴드. 여타 록밴드와는 달리 보컬이나 기타가 아닌, 키보드와 보컬하모니가 주선율을 이끈다. 어린 시절부터 비틀즈와 퀸, 들국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이들은 헬로루키 오디션 무대에서도 밴드의 특징이 되는 보컬의 화음을 살려, 보다 풍부한 스펙트럼의 모던록 사운드를 뽐냈다. “밴드 사운드에 대한 고집과 신념이 엿보인다”, “세 사람의 보컬 하모니가 주는 라이브 카타르시스가 강렬하게 다가온다”는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호아>



두 번째 주인공 ‘The Hans’는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 중에서도 뜨거운 라이브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는 팀이다. 울산에서 생업을 꾸려나가며 음악을 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서울에 온 이들은 닥치는 대로 녹음을 하고 라이브 무대에 섰다. 첫 라이브 무대 이후 무섭게 성장, 얼마 전 EP 「Boys be Hans」를 발표했다. 더 한즈는 “그동안의 연습과 수많은 공연의 결과가 밴드의 합(合)으로 드러난다”, “친화력 좋은 댄스록을 안정된 연주로 구현한다” 등의 호평 속에 <6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됐다. 



<The Hans>



이 밖에 ▲영국의 기타팝 사운드를 지향하는 ‘배기슈즈’▲서정적인 멜로디의 모던락 ‘천서혜 밴드’ ▲탄탄한 연주력을 갖춘 얼터너티브록밴드 ‘피에타’ ▲그루브에 대한 그들만의 해석이 인상적인 ‘Goo Night’ ▲포스트록에 대한 진지하고도 신선한 고민을 펼쳐낸 ‘MOBAN’이 6월의 헬로루키 무대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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