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


음악과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한번 쯤 가길 꿈꾸는, 세계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이지요! :-D

블로그 지기도 항상 가고 싶어 하지만, 비행기 값과 티켓값의 압박에 침만 삼키고 있답니다. ㅠㅠ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1970년 9월 18일, 기타의 전설. 지미 헨드릭스가 세상을 뜨고, 다음날인 19일. 시골 농장의 주인이었던 마이클 이비스가 하루간 농장을 공개하여 음악축제를 열었던 것에서 시작합니다. 6월마다 열리는 글래스톤베리는, 이제 매년 여름이면 17만명이 넘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가 되었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부지 안에서 20개의 무대를 가지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한여름밤의 꿈을 만들어줍니다. 그간 동양인 뮤지션을 찾기 힘들었던 라인업에서, 올해는 한국 뮤지션 최초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와 잠비나이, 최고은이 초청되었지요!



6월 25일 수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5일간 열리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
술탄 오브더 디스코는 28일(토) Rabbit Hole, 29일(일) La Pussy Parlure Nouveau 무대에서
잠비나이는 27일(금) Gully Outer-National 무대에서
최고은 님은 28일(토)과 29일(일)에 Gully Outer-National 무대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
세 팀 모두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와 인연 있는 팀들이라 남일같지 않았어요!

특히 잠비나이2011년 올해의 헬로루키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팀이고,

최고은님 역시 2011년 6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팀입니다.
직접 보진 못했지만(ㅠㅠ) 모두들 좋은 공연으로 전세계의 관객들에게 불타는 여름밤을 만들어 주었을 거라고 믿어요.
아쉬움을 달래면서 풋풋했던 헬로루키 시절의 잠비나이와 최고은님 영상을 보여드리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루키들이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잠비나이 - 소멸의 시간

최고은 - No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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